골프로 찾은 생활의 희망 ‘제2회 지적장애인골프대회’

  • 등록 2012.10.05 10: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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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이드=박기훈 기자] 제2회 디컵스 지적장애인골프대회가 오는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드림듄스에서 열린다.
 

지적 자폐성 발달장애인(13세 이상) 93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조력자가 한 팀이 되어 진행하는 포섬방식의 ‘드림리그’와 스스로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들이 벌이는 스트로크 방식의 ‘컵스리그’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초보선수들이 드림골프레인지 잔디타석에서 펼치는 ‘이벤트리그’도 열린다.
 

올해는 특히 ‘골프가 지적장애인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전해지면서 골프유관 단체를 비롯해 다양한 후원사가 모였다.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남녀 프로선수 52명과 연예인, 야구선수 등이 조력자와 운영자로 참가하게 된다. 문의 02-2244-1847
 

박기훈 기자 golf00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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