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KLPGA 2022시즌 세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오는 21일(목)부터 나흘간 막을 올린다.

박현경이 23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 3라운드에서 1번 홀 티샷을 마치고 홀을 시작하고 있다. 박현경은 14시 10분 현재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성공해 3타를 줄이고 12번홀을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