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KLPGA 2022시즌 세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오는 21일(목)부터 나흘간 막을 올린다.

유해란은 23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 3라운드 17번 홀에서 전효민에 1타 뒤진 2위를 달리던 중 먼저 파를 성공하며 홀아웃을 하고 있다. 이어 전효민은 보기를 범해 17번 홀에서 유해란은 다시 공동선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