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티샷하는 안지현](http://www.geconomy.co.kr/data/photos/20240623/art_17178311993395_bd1a60.jpg)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인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가 오는 6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 예선: 6,652야드 / 본선: 6,56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안지현(25, 메디힐)이 8일 2라운드 1번 홀(파5)에서 세 번째 드라이버 티샷 후 볼을 주시하고 있다. 안지현은 이날 비가 거세게 내리치는 가운데 드라이버 티샷한 볼이 페어웨이를 벗어나 티샷을 세번이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