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아산의 새로운 도약 준비”

  • 등록 2026.01.01 1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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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과 도전의 해…시민 일상 든든해지는 시정 이어갈 것”
“폭우 극복은 시민과 공직자의 연대 덕분…존경과 감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1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역동과 도전의 기운으로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신년사에서 “예로부터 말은 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진취와 도전의 상징”이라며 “병오년의 힘찬 기운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하루하루에 깃들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해를 돌아보며 그는 “지난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노고 덕분에 큰 혼란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2026년을 아산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로 규정하며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도시의 내일을 차분히 준비해 나가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칙과 신뢰를 행정의 기준으로 삼아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정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2026년 병오년, 아산이 한층 더 단단해지고 시민의 일상이 조금 더 든든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시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정길종 기자 gjchung1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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