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아산시정의 숨은 주역 ‘산하기관’…시민 삶 속 생활행정 완성

  • 등록 2026.01.20 17: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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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관리 최전선,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문화·예술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아산문화재단
청소년재단·미래장학회·먹거리재단·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 행정은 시청 청사 안에서만 완성되지 않는다. 정책을 설계하는 본청이 있다면, 이를 시민의 삶 속에서 구현하는 주체는 분야별 산하기관들이다.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중부권 대표 도시로 도약한 아산시는 공공시설 관리부터 문화예술, 교육, 먹거리, 청소년 정책, 미래 산업 연구까지 ‘생활행정’을 책임지는 산하기관들을 통해 행정의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2015년 출범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연 예산 603억 원, 440여 명의 인력을 갖춘 지역 최대 공공기관이다.


생활자원처리장, 공영주차장, 공영버스, 수소충전소, 체육·관광시설 등 19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책임진다. 공단은 단순 관리기관을 넘어 도시 인프라 품질을 좌우하는 ‘생활행정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아산문화재단은 문화로 도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성웅 이순신 축제를 통해 41만 명 방문객과 124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도시 브랜드를 강화했고, 신정호 별빛축제·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 등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생활문화 기반을 확장했다. 투명 경영과 성과 중심 운영으로 경영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산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정책 전문기관으로 진로·활동·복지 전반을 책임진다.유스밴드, 뮤지컬단, e스포츠단, 진로축제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고 있다.
미래장학회는 누적 79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으며, 4차 산업 인재 양성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은 푸드플랜 실행기관으로 900여 농가와 협력해 학교·공공급식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학교급식DAY, 로컬푸드 농부시장, 잉여농산물 꾸러미 사업 등 체험형 정책으로 먹거리 공공성을 강화하며 지역 순환경제를 구축하고 있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아산의 온천 자원을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으로 확장하는 전문기관이다.
온천수 분석, 표준화, 기업 실증 지원을 통해 온천을 ‘관광’에서 ‘과학 기반 헬스케어 자원’으로 전환하며 아산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산하기관은 행정과 시민을 잇는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일상 속에서 정책을 완성하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아산시정의 숨은 주역이다.

정길종 기자 gjchung1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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