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현장소장 대상 안전교육 강화…“안전 확보 없인 작업 중단”

  • 등록 2026.02.28 19:56:46
크게보기

대표 포함 경영진 38명, 안전체험센터 교육 참여
심폐소생술·추락·감전 예방 등 실습 중심 구성
전 임직원 대상 안전보건 교육 6월까지 확대 운영
“가족 지킨다는 마음으로 안전 기준 생활화” 강조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롯데건설이 ‘안전 최우선’ 경영 기조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2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오일근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 38명은 경기 오산시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세이프티 온(Safety ON)’에서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을 비롯해 안전벨트 착용, 개구부 추락 방지, 감전 예방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대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롯데건설은 본사 및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세이프티 온’에서 안전보건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에는 건설업계 최신 안전 동향과 함께 실무 적용 사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오 대표는 전국 현장소장 1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직접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책임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모든 임직원이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세로 안전관리 기준과 원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작업을 중단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강매화 기자 maehwa11@hanmail.net
Copyright @G.ECONOMY(지이코노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