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경선 앞두고 전남 순회…당원 접촉 넓히며 세 결집

  • 등록 2026.03.18 2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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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장성·영광·함평 지역위 방문…통합특별시 구상 공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전남 주요 지역을 돌며 당원들과의 접촉을 확대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18일 담양, 장성, 영광, 함평 등 지역위원회를 잇따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당원들과 직접 소통했다. 현장 중심 행보를 통해 조직 기반을 다지는 데 무게를 둔 일정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0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에는 광주 5개 지역위원회와 순천지역위원회를 찾아 의견을 나눴다. 이후 동부권을 포함한 나머지 지역위원회 방문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의 과제와 방향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김 예비후보는 첨단산업 유치와 일자리 확대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지역 간 균형과 갈등 조정 등 해결 과제도 함께 언급했다.

 

당원들과의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통합특별시 비전과 지역별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설명을 이어가며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와 전남이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며 “경쟁력을 갖춘 통합특별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jhk7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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