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부산 연고 프로야구팀인 롯데자이언츠의 승리를 기원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연계 금융상품인 ‘BNK가을야구예금’과 ‘BNK가을야구적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이 상품은 매년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부산은행의 상징적인 마케팅 상품이다. 올해는 20주년을 기념해 우대 금리 조건을 다양화하고 고객 참여 이벤트를 강화했다.
■ 성적 따라 금리 쑥쑥… 예금 최대 3.20%, 적금 최대 3.40% 제공
총 5,000억 원 한도로 판매되는 ‘BNK가을야구예금’은 1년제 상품으로 가입 금액은 300만 원부터 5억 원까지다. 기본금리 연 2.40%에 롯데자이언츠의 정규시즌 성적(70승·80승 이상) 및 거래 실적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3.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자유적립식인 ‘BNK가을야구적금’은 5,000좌 한도로 운영된다. 기본금리 연 2.40%에 사직야구장 방문 우대(최대 0.2%p), 예금 동시 가입 우대(0.2%p) 등을 더해 최고 연 3.40%까지 금리가 적용된다. 두 상품 모두 5월 말까지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 ‘20번째 주인공’ 찾기 이벤트 및 유소년 야구 후원 병행
부산은행은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상품 가입 후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20번째 주인공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하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 부산은행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후원금으로 조성해 부산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BNK가을야구예금은 지난 20년간 부산 시민과 야구 팬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성장해온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연고 팀의 승리를 응원함과 동시에 고객의 일상에 즐거운 가치를 더하는 혁신적인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