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4차 대회, 4일 미션힐스-블랙스톤 코스서 결선 개최

  • 등록 2026.04.01 0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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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88명 승부 펼쳐... 챌린저 골프웨어와 스릭슨, 비엔나커피하우스, 마이캐디 서브 후원사로 참여
-스크린골프존TV, 골프존 유튜브, 네이버·다음 스포츠에서 4K 고화질 경기 생중계, 최종라운드는 SBS Golf2 추가 중계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골프존이 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 경기장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4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4차 결선은 3월 12~29일 예선을 거쳐 올라온 선수들과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88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승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상위 64명이 최종라운드를 이어간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미션힐스 - 블랙스톤 코스에서 치러진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골프장인 미션힐스의 블랙스톤 코스는 미국 PGA 인증을 받은 중국의 첫 번째 골프 코스로 7,000m가 넘는 긴 전장과 난이도 있는 코스로 알려져 관람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총상금은 1억 원, 우승상금 및 대상&신인상 포인트는 각 2,000만 원과 2,000 포인트로 결선 참가자에게는 모두 차등해 상금과 포인트를 지급한다. 

메인 스폰서로는 골프존 GTOUR 발전에 함께 힘써온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했고 챌린저 골프웨어, 스릭슨, 비엔나커피하우스, 마이캐디가 서브 후원했다.

 

앞서 GTOUR 1, 3차 대회와 MIXED 3차 대회까지 26시즌에만 벌써 3승을 거둔 이성훈의 맹활약이 기대되며, GTOUR 간판 스타이자 다승 계보의 김민수, 최민욱의 대결도 놓칠 수 없다. 또 실력에 겸비하는 쇼맨십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이용희와 공태현, 무서운 기세로 선두 경쟁에 빠지지 않는 이세진, 장정우, 하승빈의 플레이도 관전 포인트다.

 

이번 승부예측 이벤트의 총상금은 300만 원으로, 시즌이 지날수록 갤러리들의 참여와 뜨거운 반응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승부에도 불을 붙이고 있다. 

승부예측 이벤트는 경기 당일 13시 30분까지 골프존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G패스 상금을 지급해 투어 관람의 재미와 함께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GTOUR 경기는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에는 GTOUR 팬들을 위한 포토존과 사전등록 이벤트, 다과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대회 당일 전 경기는 스크린골프존TV와 골프존 유튜브 채널, 네이버·다음 스포츠에서 4K 고화질 생중계를 진행하며 13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최종라운드는 SBS Golf2 채널에서도 추가로 중계된다.

 

 

김대진 기자 djkim98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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