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양하양 기자 | 국내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지난 8일 광주 북구 첨단연신로 일대에 ‘슈퍼크리스피 광주첨단2지구점’을 오픈하고, 3일간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1,000원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광주첨단2지구점은 첨단지구 내 주거 밀집 지역과 상업시설이 혼재된 입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인근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 수요, 유동 인구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환경으로, 오픈 프로모션을 계기로 초기 고객 유입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크리스피는 2,900원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를 구성한 브랜드다.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치킨 패티와 브리오슈 번을 적용해 가격 대비 완성도를 높였으며, 치킨과 버거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브랜드는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비에스비푸드가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피자, 고시해정, 치킨인류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함께 전개하고 있다.
매장 운영은 효율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조리 공정을 단순화하고 메뉴 구성을 최적화해 소규모 인력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포장 중심 운영을 통해 고정비 부담을 낮춘 구조를 갖췄다. 또한 ㈜비에스비로지스틱스를 통한 자체 물류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과 운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창업 지원 정책도 함께 운영 중이다. 본사는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 면제, 오픈 마케팅 비용 지원 등 약 1,500만 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며 예비 창업자의 초기 진입 부담을 낮추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했다”며 “광주첨단2지구점 역시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빠르게 확보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퍼크리스피 광주첨단2지구점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1,000원에 판매하며,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해쉬브라운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