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청년 자산·근로자 건강 동시 지원…생활 기반 강화 나서

  • 등록 2026.04.20 2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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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통장 접수 시작…3년 만기 최대 720만 원 마련
- 맞춤형 건강관리 도입…근로환경 개선 병행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20일 청년 자산 형성과 근로자 건강관리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일부터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자산 형성 지원 제도로, 가입 기간은 36개월이다. 참여자가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해 만기 시 총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노동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일정 기간 근로 또는 사업 유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요건을 갖춘 신청자 가운데 소득 수준이 낮은 순으로 40명을 선발한다. 접수는 5월 8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양 기관은 건강증진 교육을 비롯해 직무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기초 건강측정, 1대1 맞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근로자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함께 관리해 산업재해 예방과 업무 효율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목포시는 자산 형성과 근로 환경 개선 정책이 함께 이어지며 지역 내 생활 안정 기반을 보완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명숙 기자 oms061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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