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Soyeon 유소연
오른손으로 방향성 잡는 퍼팅 얼라인먼트 연습
오른손을 왼 어깨에 얹고, 왼손으로 스트로크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고, 압박감이 커지는 퍼팅에서는 컵에 올바로 정렬하는 얼라인먼트가 중요하다.
유소연의 경우, 사진에서처럼 오른손을 왼 어깨에 얹고 왼손으로만 스트로크 연습을 한다. 일종의 자신만의 퍼팅 루틴중 하나로 모든 퍼팅에서 유용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퍼팅 실수의 대부분은 머리를 고정하지 않는데서 나온다. 특히 머리와 상체가 퍼터를 따라가는 실수를 자주 저지르는 아마추어들이 많다.
이런 골퍼라면 유소연의 연습방법을 추천한다. 얼라인먼트가 올바르면 방향성도 보장됨을 인지하고, 자신만의 루틴으로 볼이 홀 속으로 굴러들어가는 상상을 한다.
[소순명기자 ssm667@naver.com / 사진 이배림기자]
유소연 : 2011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챔피언에
오르는 등 LPGA투어 2승을 비롯해 통산 10승(국내 8승)을 기록했다.
미국 진출 첫해인 지난해 LPGA 신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