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1 KLPGA 투어 열다섯 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예선 6,506야드, 본선 6,43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KLPGA '꼬북좌' 송가은(21, MG새마을금고)이 31일 2라운드 잔여경기에서 버디기회를 살리기 위해 그린경사를 신중하게 읽고 있다.
서귀포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1 KLPGA 투어 열다섯 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예선 6,506야드, 본선 6,43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KLPGA '꼬북좌' 송가은(21, MG새마을금고)이 31일 2라운드 잔여경기에서 버디기회를 살리기 위해 그린경사를 신중하게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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