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지혜 기자 | 광고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기업 (주)금솔커뮤니케이션은 임직원들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사내 업무공간에 세스코가 제공하는 바이러스 케어 시스템을 도입, 그동안의 자체 방역에 전문기업의 솔루션으로 보다 강화된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사무실 입구부터 각 공간별 임직원들의 사무공간은 물론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공간에 최적화된 바이러스 케어 시스템을 설치하여 24시간 상시 가동으로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으로 오염이 될 수 있는 사무실 환경을 선제적으로 살균하고 제어하게 되었다.

(주)금솔커뮤니케이션 경영관리본부장은 "이제는 공기중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한 관리를 통해 직원들이 장시간 근무하는 공간에 대한 공기질 관리가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고 보며 향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구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