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박기훈 기자 ryutell@naver.com] 블루원상주가 지난 26일 투숙 고객에게 시원한 장소와 즐거운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클럽하우스 옆 야외 테라스에서 비어가든(Tropical Garden)을 오픈했다.
생맥주와 위스키 등 다양한 종류의 드링크에 즉석에서 구워내는 몽골리안 바비큐를 비롯해 그릴소세지, 신선한 모듬과일이 마련된다.
여기에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위한 직원 및 고객들의 즉석 통기타 연주로 블루원 테라스 비어가든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비어가든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