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 위한 '고반발' 맞춤 드라이버. 미오야마 골프

  • 등록 2015.11.23 1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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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야마골프가 ‘킹스(KINGS) 고반발 맞춤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미오야마는 초보에서 70대 골퍼들까지 20~40m 비거리를 늘려주는 드라이버로 유명하다. 최근 5년간 시타 및 테스트 결과 비거리는 평균 약 20M 이상 늘었다. 이는 3번 이상 단조된 수제급 고반발 티타늄 헤드 및 최고급 소재인 60톤 인장 강도를 갖춘 샤프트의 강한 반발력 덕이다.
 
또 업계 최초로 헤드의 무게(188-196g)를 다양하게 생산하여 골퍼의 스윙 및 근력에 적합한 맞춤 헤드를 장착한 드라이버를 최초로 출시하였다. 샤프트도 무게 및 강도를 20여종으로 다양화해 진정한 개인별 맞춤 골프 클럽을 구현했다. 
 
미오야마 헤드는 샷거리 감소로 고민에 빠진 골퍼들과 초보자들을 위해 비거리를 20% 향상 시키는 드라이버 개발을 목적으로 수년여 연구끝에 지금의 미오야마 장타 드라이버를 개발하였다. 미오야마 킹스 페이스 반발력은 0.877 = CT363(최대치)이고 크기는 460cc~505cc 로 만들어 졌다.
또한 미오야마 헤드의 원재료는 비행기를 제작할 때 사용되는 SP700 이상급의 타타늄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강하고 고반발 탄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제작 설계되었다.  



미오야마 샤프트는 임팩트시 샤프트 아래 부분이 공쪽으로 탄성을 더해주며,최적의 뒤틀림을 교정하여 방향성 개선과 비거리를 대폭 향상 시켜준다. 필라멘트 와운드 샤프트는 종전 그라파이트 샤프트의 단점인 비틀림을 최대한 줄이고 탄성을 극대화하여 비거리가 획기적으로 늘어난다. 즉 샤프트 필름을 원형으로 돌려감지 않고 트위스트 타입으로 드라이버 수제 장인들이 일일이 꼬아서 만들었으며 헤드 페이스에 빗맞는 타구도 샤프트의 비틀림과 복원력이 좋기 때문에 정상 궤도로 진입시키는 효과가 놀라울 정도로 탁월하다.
또한 미오야마 샤프트는 보통 샤프트의 인장 강도 30톤보다 2배인 60톤의 인장강도(일본 토레이)를 가진 최고급 샤프트로 많은 골퍼들이 가장 가지고 싶어하고 욕심내는 샤프트로도 유명하다.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최고급의 탄성을 가진 샤프트를 장착하는 것은 비거리를 늘리는 가장 중요한 핵심 중에 핵심입니다.  
 
순수 핸드 메이드 공법으로 제작되어 대량생산 공정으로 만들어진 클럽으로는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탁월한 성능으로 이미 많은 골퍼가 미오야마 클럽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폭발적인 수요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근력이 약한 여성 또는 시니어를 위해서 깃털처럼 가벼운 총 235g의 무게로(그립제외) 스윙스피드가 대폭 증가되도록 특수 맞춤 제작도 가능하며 업계 최초로 만족도를 더 높이기 위해 1차,2차 맞춤피팅 제작으로 내 몸에 딱 맞는 맞춤 드라이버를 공급하고있다. 
 
모델명:미오야마 킹스(KINGS) 맞춤 드라이버,150만원, 02-309-2879   
임지아 기자 harumaru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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