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직원 120명 검사 완료

  • 등록 2021.06.07 09:27:01
크게보기

지이코노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직원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시의회에 따르면 1층 의회 사무처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전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의회 는 청사를 6일까지 임시폐쇄하고 방역작업에 들어갔다. 시 의회는 직원 120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추가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지난 3월에도 시의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틀간 임시회가 중단된 바 있다.

홍종오 기자 hong-0302@hanmail.net
Copyright @G.ECONOMY(지이코노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