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늘려주는 ‘하이 피니시’

  • 등록 2012.08.01 11: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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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Jina 임지나(KLPGA 투어프로) / 거리를 늘려주는 ‘하이 피니시’


피니시만 높게 해도 스윙이 좋아지고 거리도 날까?. 그렇다.
‘하이 피니시’는 팔의 뻗침이 최대한 이뤄졌음을 뜻하며 스윙궤도를 크게 만든다.
팔이 펴지면 펴진 만큼 원운동의 크기가 커지면서 거리가 더 난다.
나이 들어 거리가 준 골퍼라면 우선 하이 피니시만 신경 써도 좋다.



하이 피니시는 임팩트 후에도 헤드를 타깃 쪽으로 ‘저 멀리’ 던져 준다는 이미지로 이뤄진다.
당연히 그런 동작은 스윙전체를 과감히 만든다.


정리 소순명 기자 사진 매경닷컴 MK스포츠

 

소순명 기자 ssm6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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