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규, 내 차 같은 편안 함

  • 등록 2020.10.09 15: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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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지이코노미(G-ECONOMY) 김영식 기자]=2017년 출범한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제전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4년 연속 KPGA 코리안투어 최대 상금 규모로 치러진다.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350야드)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KPGA 코리안투어 최고의 우승상금 3억원, 제네시스 GV80 차량과 PGA투어 ‘더 CJ컵’,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출전권이 부여되는 특전이 주어져 그 어느 대회보다 참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민규 선수가 10번 홀 티 샷하기 전에 대회 스폰서의 홍보물 위에 앉아서 쉬고 있는 모습.

후반 홀 시작 전에 쉬고 있는 김민규 선수
같은 조 선수를 기다리며 쉬고 있는 김민규 선수

 

김영식 기자 special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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