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경 '버디가 중요해'

  • 등록 2020.10.11 13: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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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 지이코노미(G-ECONOMY) 김영식 기자]=2017년 출범한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제전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11일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350야드)에서 4라운드가 열리고 있다.

이재경 선수가 9번 홀에 찾아온 버디 기회를 놓치지않기 위해 신중하게 그린 경사를 보고 있다.

버디기회를 놓치지않기 위해 캐디와 그린 경사 읽는 이재경

 

김영식 기자 special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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