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손성창 기자 |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레저 초특가 프로모션 ‘킹특가 놀이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겨울 성수기 캠페인 ‘킹특가 야놀자’의 일환이다. 내년 1월 말까지 8주간 고객 혜택을 강화한 레저 상품을 릴레이로 선보인다.
매주 테마파크·전시·스키 등 새로운 레저 상품을 선정하고 야놀자 단독 혜택을 공개한다. 파격적인 할인과 함께 굿즈, 기프티콘 등 야놀자라이브 전용 리워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5일 공개되는 첫 번째 킹특가 놀이위크는 대구 이월드 편이다. 오는 12월 11일까지 이월드 종일·야간 자유이용권을 최대 51%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달 6일 저녁 7시 야놀자라이브를 진행하고 방송 중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산타 모자 등 선물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구매 인증을 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월드 아이스링크 이용권(5명) 및 짱구야 캠핑가자 전시회 이용권(5명) 등을 증정한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겨울 성수기를 맞아 레저도 야놀자에서 초특가로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총망라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여가 슈퍼앱으로서 숙박·레저·교통 등 여행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기획전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겨울 성수기를 맞아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는 ‘킹특가 야놀자’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총 6억 원 상당의 선물이 쏟아지는 ‘킹특가 럭키박스’ 프로모션 등 독보적인 인벤토리에 압도적인 혜택을 더해 ‘초특가에 진심인 야놀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