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삼보연맹 김민석·김성학 심판, 국제공인심판 자격시험 '합격'

  • 등록 2023.03.20 18:50:31
크게보기

-‘2023 아시아오세아니아 삼보선수권대회’부터 참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국제삼보연맹(FIAS)에서 주관하는 국제공인심판 자격시험에 대한삼보연맹 심판 2명이 합격했다. 

 

▲대한삼보연맹, 김민석 국제공인심판

 

2023년 3월 11일에 시행된 이번 국제공인심판 자격시험은 국제B카테고리(대륙) 등급으로, 시험에 통과한 대한삼보연맹 심판은 김민석 심판과 김성학 심판이다. 

 

이번 시험에 합격한 두 국제심판은 앞으로 아시아 대륙 내 국제삼보연맹(FIAS) 공인국제대회 심판단에 선발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빠르면 올해 6월에 개최될 <2023 아시아오세아니아 삼보선수권대회>부터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삼보연맹, 김성학 국제공인심판

 

대한삼보연맹은 2021년, 7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정회원으로 승인받았다.
 

정길종 기자 gjchung11119@naver.com
Copyright @G.ECONOMY(지이코노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