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꽃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주드로 몸을 치유하면 어떨까요?

  • 등록 2025.04.07 12: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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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노마드엘티 김애신 대표

“너의 젊음이 너의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나의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영화 은교에 나와 유명해진 시인 시어도어 로스케(Theodore Roethke)의 말이다. 최근 저속 노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물리적으로 나이가 드는 것이야 어쩔 수 없지만, 신체 나이는 그야말로 각고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관리를 통해 최대한 신체적으로 늦게 나이 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관리’가 필수인 시대다.

 

글 방제일 기자

 

 

매일 같이 직장에 출근하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며 살아도 괜찮을 것일까?” 플라워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김애신 대표도 어느 순간부터 이런 고민의 나날을 보냈다. 그러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특히 온종일 서서 일하거나 꽃을 다듬느라 바빠서 운동할 시간도 없었고, 그러다 보니 체중이 늘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이렇게 계속 살아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TV를 보다 최근 유행하는 ‘캡슐 다이어트’에 대해 알게 됐다. 무엇보다 김애신 대표의 관심을 끈 것은 다이어트 기기 관리 시스템이었다. “처음 봤을 때, 첨단 장비로 체지방을 줄이고 순환을 돕는다는 게 신기했어요. 호기심에 한번 경험해보고 싶었지만, 비용과 시간이 만만치 않아 망설였죠. 그러다 우연히 주드(JUDE)를 접하게 됐어요.

EMS 슈트와 원적외선 테라피 온열 캡슐을 활용한 방식이 유명 다이어트 솔루션과 비슷하면서도 더 간편해 보였거든요. 처음 EMS 슈트를 입고 누웠을 때, 근육이 저절로 움직이는 느낌에 깜짝 놀랐어요. 땀이 나면서도 힘들지 않았고, 온열 캡슐에 들어가니 몸이 따뜻해지면서 피로가 풀리더라고요. 한 달 정도 꾸준히 해보니까 체지방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이후 골프를 칠 때 몸이 가벼워지고, 스윙이 자연스러워진 걸 느끼면서 정말 감동했다는 김애신 대표. 50분 관리로 6시간 운동 효과를 본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었다. 그 과정에서 자신감도 생겼다. ‘이걸 나만 알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일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것이다.

 

주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

“저는 사실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어요. 골프를 정말 좋아하는데, 몸이 무거우니까 제대로 즐기기 힘들었죠. 필드에 나가면 체력이 금방 떨어지고, 스윙할 때마다 무릎이나 허리에 부담이 느껴졌어요”

 

골프를 좋아하는 골퍼 입장에서 몸이 가벼워진 게 정말 큰 변화다. 김애신 대표는 몸이 가벼워지자, 스윙도 바뀌었고, 삶도 바뀌었다. 그때 이걸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그냥 나 혼자만 할까 생각하기도 했다는 김애신 대표. 그러다 시흥에 사옥을 짓는 계획이 생기면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자는 마음이 들었다. 사옥 1층에 플라워스튜디오를 이전하면서, ‘여기에 주드도 함께 하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김애신 대표는 “주드를 시작하게 된 건 제 다이어트 성공이 결정적이었어요. 저는 플라워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고객들에게 예쁜 꽃으로 기쁨을 주고 싶었는데, 주드를 경험하고 나니 건강이라는 또 다른 기쁨을 전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죠.”라고 말했다. 특히, 주드는 쥴(Juvis)처럼 비싸고 복잡한 시스템이 아니라, EMS와 온열 캡슐로 간편하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그녀가 직접 경험하며 느낀 변화인 체중 감량, 피로 회복, 골프 퍼포먼스 향상을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기존에 운영하던 플라워 스튜디오와 주드가 잘 어울릴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꽃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주드로 몸을 치유하면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주드 시흥점을 숍인숍 형태로 시작했다. 처음엔 낯설었지만, 김애신 대표의 경험이 담긴 이야기를 솔직히 전하니까 고객들이 공감하기 시작했다. 특히 골프를 좋아하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보였다. “주드는 제 삶을 바꿔줬고, 이제 저는 그 변화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요."

 

다이어트와 힐링,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주드(JUDE)는 EMS(저주파 근육 자극) 슈트와 원적외선 테라피 온열 캡슐을 결합해 다이어트와 힐링을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헬스케어 시스템이다. 김애신 대표가 처음 주드를 접했을 때, 단순히 살을 빼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몸 전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최근 유행하는 다이어트 기기 관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듯한 느낌도 들었지만, 주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편리함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시스템이다.

 

주드의 장점에 대해 김애신 대표는 “EMS 슈트는 입고 누워 있기만 해도 근육이 자극돼서 운동 효과를 주고, 원적외선 캡슐은 몸을 따뜻하게 하며 독소를 배출하고 피로를 풀어줘요. 저는 골프를 좋아하는데, 주드를 경험한 뒤 몸이 가벼워지고 스윙이 부드러워진 걸 느끼며 ‘이건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덧붙였다. “주드는 건강한 라이프스타 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이에요.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내기 힘든 저 같은 사람에게는, 50분 만에 6시간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놀라웠죠. 다이어트를 넘어 웰니스와 회복까지 아우르는 시스템이라, 저뿐 아니라 많은 분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해요”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사실 누구나 자신의 생활 패턴을 바꾸고, 더 건강한 삶을 꿈꾼다. 김애신 대표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패턴을 바꾼다는 것은 생각만치 쉬운 일이 아니다. 김애신 대표도 새로운 도전을 하기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그렇다면, 김애신 대표가 새로운 도전을 하게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에 대해 김애신 대표는 “저는 그전부터 플라워스튜디오라는 꽃집을 운영하며 꽃을 다루는 일을 사랑했어요.

 

 

그러던 중 시흥에 사옥을 짓게 됐고, 1층에 플라워스튜디오를 이전하면서 주드 시스템을 경험한 뒤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죠. 사옥 1층에 플라워스튜디오와 함께 주드 시흥점을 숍인숍 형태로 열었어요. 주드는 운동 없이도 편안하게 누워서 체지방을 줄이고 몸을 가꿀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었거든요. 처음엔 새로운 개념이라 낯설어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제 경험을 솔직히 전했어요. ‘저도 이렇게 변했어요’라고 이야기하며 EMS 슈트와 온열 캡슐로 느낀 변화를 공유하니까 고객들이 신뢰를 주셨고, 특히 골프를 사랑하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보이셨어요. 꽃집을 찾는 손님들이 주드에 호기심을 갖고 체험해보는 경우도 많았고, 그렇게 입소문을 타며 자리 잡았어요. 플라워스튜디오와 주드가 함께하면서 공간 활용도 효율적이고,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가치를 줄 수 있다는 점이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비결”이라고 말했다.

 

몸을 치유하는 공간에서 행복한 일상을 누린다는 것

몸도 마음도, 꿈도 건강도 모두 잡은 김애신 대표의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 김애신 대표는 현재 운영 중인 시흥점을 시작으로 주드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과 자신감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기를 꿈꾼다. 그는 주드의 가능성은 정말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로드샵 체인점을 늘려서 전국 곳곳에서 주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김 대표의 단기 목표다.

 

 

김 대표는 “독립 매장으로 운영되면 더 많은 고객이 전문적인 관리를 받으며 주드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동시에 숍인숍 모델을 확장해서, 저처럼 기존 사업을 하는 분들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부가 수익을 낼 기회를 제공하고 싶죠. 제가 플라워스튜디오와 주드를 함께 운영하면서 느낀 시너지를 다른 사업주들과도 나누고 싶어요. 꽃집을 찾는 고객이 주드를 접하고, 건강 관리 고객이 꽃을 통해 힐링하는 그런 연결 고리가 생기면 정말 멋질 것 같아요”

 

아름다움과 건강이라는 두 가지 가치

홈케어 솔루션은 김애신 대표의 비전과 주드 비즈니스의 핵심다. 이제 미래 사회는 집을 비롯해 안락한 공간에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EMS 슈트와 온열 캡슐을 사용할 수 있게 하면, 바쁜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세상이 열렸다. 특히, 김애신 대표는 플라워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바빠서 운동을 못 했던 경험이 있다. 그래서 이런 편리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리게, 골프를 사랑하는 분들에게도 주드가 특별한 가치를 알아주길 바랐다.

 

김애신 대표는 “골프를 칠 때 몸이 가벼워지고 근육이 회복되면 필드에서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참 쉽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골퍼로서 그 변화를 몸소 느꼈기 때문에, 골프 애호가 커뮤니티에 이런 건강한 삶을 알리는 것도 목표예요. 더 나아가 주드가 단순한 비즈니스를 넘어 건강한 삶을 전파하는 플랫폼이 됐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면역력 강화와 기초대사량 증가 같은 주드의 과학적 효과를 활용해, 사람들이 병원에 덜 의지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돕고 싶어요.” 끝으로 김애신 대표는 “플라워스튜디오와 주드, 두 사업을 통해 저는 아름다움과 건강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전하고 싶어요. 꽃으로 마음을 치유하고, 주드로 몸을 치유하는 공간을 만들어, 사람들이 더 행복한 일상을 누리게 하는 게 제 궁극적인 꿈이에요."

김애신 대표가 말하는 주드 다이어트

주드의 장점은 무엇?

“주드는 EMS로 근육을 자극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원적외선 온열 캡슐로 독소 배출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요. 특히 50분 관리로 6시간 운동 효과를 낸다는 점은 저에게 큰 충격이었죠.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몸을 관리할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이에요. 게다가 전문 관리 시스템은 보통 월 200~300만 원 이상 드는데, 주드는 이를 집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경험하거나 추가 비용 없이 편안하게 누릴 수 있게 해줘요. 저는 플라워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었는데, 주드는 그 문제를 완벽

히 해결해줬어요. 또 골프를 치는 분들에게는 근육 회복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줘서 필드에서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게 해줍니다. 다이어트뿐 아니라 전반적인 웰니스까지 생각한 시스템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EMS와 온열 캡슐의 조합은 단순히 살을 빼는 데 그치지 않고, 몸을 건강하고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점에서 특별하죠.”

 

EMS의 기술은 무엇?

“EMS(전기 근육 자극)는 저주파 전기 자극을 통해 근육을 수축시키는 기술이에요. 이건 1960년대 우주 탐사의 산물로 시작됐어요. 무중력 상태에 있는 우주비행사들이 근육 손실을 겪는 걸 막기 위해 개발된 전기 근육 자극요법이 그 기원이죠. 전기 신호로 근육을 직접 자극해서 운동처럼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게 만드는 원리예요. 그래서 재활 치료, 운동 훈련, 통증 관리, 그리고 미용 목적까지 폭넓게 사용됩니다. 주드의 EMS 슈트를 처음 썼을 때 저는 정말 놀랐어요. 그냥 입고 누워 있기만 했는데, 근육이 저절로 움직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힘든 운동 없이도 땀이 나고 몸이 단련되는 게 신기했죠. 제가 골프를 좋아하는데, EMS를 하고 나면 근육이 더 탄탄해지고 스윙할 때 힘이 잘 실리는 걸 느꼈어요. 전문가 말로는 EMS가 근육 깊숙한 곳까지 자극해서 일반 운동보다 효율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저처럼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거나 체력이 약한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이에요.”

 

EMS의 특징과 장점

“주드에서 사용하는 EMS 슈트는 정말 특별해요. 첫 번째 장점은 누워서도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저는 플라워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온종일 서 있거나 바빠서 운동할 여유가 없었는데, EMS는 50분만 투자하면 6시간 운동한 것 같은 결과를 줘요. 근육을 자극해서 칼로리를 태우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 다이어트에도 딱이죠. 두 번째는 근력 강화와 회복이에요. 골프를 치다 보면 허리나 어깨에 무리가 가는데, EMS를 하면 근육이 풀리면서도 단련돼서 다음 날 더 가볍게 필드에 나갈 수 있었어요. 세 번째는 재활과 통증 관리 효과예요. 전기 자극이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니까, 만성적인 피로감이나 경직된 부위가 완화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미용적인 측면도 빼놓을 수 없어요. EMS는 근육을 탄탄하게 만들어 몸매 라인을 잡아주고, 피부 탄력에도 도움을 줘서 저는 관리 후 몸이 더 매끈해진 느낌을 받았어요. 이런 다재다능함 덕분에 주드의 EMS는 단순한 다이어트 도구를 넘어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해요.”

 

온열 캡슐의 장점

“주드의 원적외선 테라피 온열 캡슐은 단순히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아요. 저는 캡슐에 누워서 관리받을 때마다 몸이 점점 가벼워지고 개운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이유를 알고 나니 더 놀라웠죠. 원적외선이 몸 깊숙이 침투해서 땀을 통해 독소를 배출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통증을 완화하고 피로를 회복시켜줘요. 특히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이 약 5배나 높아지고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매력적이었어요. 제가 플라워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바빠서 피곤할 때가 많았는데, 온열 캡슐을 사용하고 나면 몸이 리셋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골프를 친 뒤 근육통이나 피로가 쌓였을 때도 캡슐에 들어가면 통증이 줄고 다음 날 더 상쾌하게 움직일 수 있었죠. 또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니까 다이어트 효과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더라고요. 땀을 흘리며 독소가 빠져나가는 과정이 피부까지 맑아지게 해줘서, 건강과 미용 두 가지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저처럼 운동할 시간 내기 힘든 사람들에게 온열 캡슐은 피로 회복과 건강 증진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최고의 파트너예요.

 

주드의 비전과 향후 모델

주드 비즈니스는 여러 형태로 확장 가능해서 매력적이에요. 먼저 로드샵은 주드 시스템을 도입한 독립 체인점을 운영하는 모델이에요. 체계적인 관리와 브랜드 파워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죠. 저도 시흥점을 운영하며 이 가능성을 보고 있어요. 다음으로 숍인숍은 기존 사업장에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주드를 추가하는 방식이에요. 제가 플라워스튜디오와 함께 주드를 시작한 게 바로 샵인샵 형태인데,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부가 수익을 창출하는 데 딱이더라고요. 꽃집을 찾는 고객들이 주드도 궁금해하며 자연스럽게 유입되니까 시너지가 생겼어요. 마지막으로 홈케어는 주드 시스템을 집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 솔루션이에요.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개인이 원할 때마다 관리받을 수 있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모델이죠. 저는 이 세 가지 모델이 주드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특히 홈케어는 앞으로 사람들이 건강을 더 편리하게 챙길 수 있는 미래를 열어줄 거라 믿습니다.”

 

방제일 기자 901fgu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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