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통신사 중 ‘유일’ 산업재해 예방 고용부 장관 표창 영예

  • 등록 2026.01.13 11: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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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통신 업계에서 안전 경영의 표준을 제시해온 SK브로드밴드가 정부로부터 그간의 산재 예방 노력을 공인받았다. SK브로드밴드(사장 : 김성수)는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산업안전보건 업무에 종사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통신 업계에서 장관 표창을 받은 기업은 SK브로드밴드가 유일하다. 사측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로 실질적인 산재 예방 성과를 창출하고, 전방위적인 사회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펼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SK브로드밴드는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해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및 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사회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구체적으로는 정부의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 형식으로 제작·배포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혹서기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특별 제작한 생수와 비타민 2만 250세트를 전국 사업장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해 '온열질환 발생 0건'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자사 인프라인 B tv와 지역채널을 활용해 안전보건 캠페인 영상을 1만 2,000회 이상 송출하고, 요금 안내서와 작업 차량 현수막 등에 안전 메시지를 노출하는 등 고객과 접점에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성진수 SK브로드밴드 CSPO(최고안전보건책임자)는 “이번 산업재해 분야 장관 표창 수상은 그동안 안전보건을 강조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달성하기 위해 AI 스마트 안전, 참여형 안전문화, 보유한 인프라 등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현장 실천을 민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하영 기자 golf00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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