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1억 원 홀인원 이벤트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김지영 씨가 바로 그 사람이다.
김 씨는 3월 31일 충주 킹스데일GC에서 열린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장배 홀인원 1억 이벤트'에서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김 씨는 힐 코스 6번 홀(파3. 95m)에서 8번 아이언 클럽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와 코리아프로페셔널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시각장애인 인식개선 어울림 골프대회'로 열렸다.
비장애인이 시각장애인 골퍼들과 동반 라운드를 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