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소상공인 금융 지원한다

  • 등록 2026.04.21 10: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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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억 원 기금 조성.. 경영난 해소 일환 및 지역경제 활력 기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원전 주변지역 소상공인 및 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지난 20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KB국민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ʻ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이하 희망채움기금)ʼ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희망채움기금 사업은 한수원과 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보증부 대출 지원 사업으로, 앞으로 5년간 총 6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한수원 예산 25억 원과 KB국민은행 출연금 10억 원을 보증재원으로 300억 원 규모로 조성했다.

 

희망채움기금은 시중은행 평균 대출금리보다 낮은 협약금리를 적용하며, 대출 시 발생하는 보증료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원전이 소재한 6개 기초지자체(기장군, 영광군, 고창군, 경주시, 울진군, 울주군)의 소상공인과 소기업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20일부터 할 수 있고 최종 수혜 대상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보증드림 누리집, 또는 보증드림앱을 통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고 방문 신청을 원할 경우, 기장군은 부산신용보증재단, 경주시와 울진군은 경북신용보증재단, 영광군은 전남신용보증재단, 고창군은 전북신용보증재단, 울주군은 울산신용보증재단에 방문하면 된다.

 

박천중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이번 희망채움기금이 지역 소상공인 및 소기업의 금융난을 해소하고 자립의 초석이 되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태율 기자 tyj59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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