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준희 후보가 관악구청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박준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관악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본선 후보로 확정되어 민선 9기 관악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인정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저녁 관악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구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은 본선 후보로 박준희 후보를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박 후보는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축적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관악의 변화를 이끌어 왔으며, 이번 후보 선출을 계기로 중단없는 관악발전과 더 큰 관악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치러진 권리당원과 일반구민 50:50 비율의 후보적합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은 박 후보는 안정적인 구정 운영 경험과 높은 정책 이해도, 실질적 성과 부문에서 박준희 대세론이 실제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 후보는 경선 결과에 대해 “관악의 더 큰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당원과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선에 함께해주신 유정희·신언근·김희철 후보와 지지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은 끝났고 이제부터는 원팀”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힘을 하나로 모아 본선 승리는 물론, 중단없는 관악발전과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구정 비전으로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와 함께 관악의 미래를 이끌 혁신경제·청년친화·힐링정원 도시를 핵심전략으로 제시했다. 민생, 복지, 교육, 생활체육, 도시 인프라, 청년정책 등 주요 분야에서 다양한 실천 과제를 담아 관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공약과 현장 중심 정책을 펼쳐갈 예정이다.
또한 당내 경선 과정에서 보여준 압도적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당원과 구민이 함께 만드는 선거, 모두가 함께 뛰는 통합형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박 후보는 “이번 후보 선출은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관악의 미래를 더 크게 열어가라는 당원과 구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관악의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