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세무회계 현장의 고질적인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AI 기술 활용법이 공개된다.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WEHAGO T 고객사를 대상으로 ‘ONE AI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클릭 한 번으로 신고서 작성... AI가 주도하는 신고 실무 혁신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종합소득세 신고 업무의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더존비즈온이 선보이는 ‘WEHAGO T AI Edition’은 업무 흐름과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작업을 미리 제안하는 ‘프로액티브 AI(Proactive AI)’가 탑재되어, 클릭 한 번으로 신고서 작성을 지원하는 등 실무 프로세스를 대폭 간소화한다.
세무 전문가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ONE AI 기반의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법과 Smart A 10 기반의 실무 프로세스를 상세히 익힐 수 있다. 복잡한 세법 해석에 실시간 피드백을 주는 ‘세법도우미’ 등 실무자가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혁신 사례들도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 5개 세션 거쳐 결산부터 신고까지 AI 활용 노하우 전수
교육 과정은 세무회계 사무소의 실무 흐름에 맞춰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주요 개정세법 소개 ▲결산 전 필수 체크사항 ▲ONE AI 기반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 ▲Smart A 10 기반 실무 프로세스 ▲주택임대 사업자 분리과세 신고 등 결산부터 최종 신고까지의 전 과정에서 AI를 최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전수한다.
현장에는 별도의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직접 PC와 태블릿으로 AI 종합소득세 신고 프로세스를 시연해 볼 수 있다. 또한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도입 및 운영, AI를 통한 업무 효율화 방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한다.
■ 22일 인천·순천 시작으로 전국 순회... 세무 현장 AX 경험 확대
더존비즈온의 이번 전국 순회 교육은 22일 인천과 순천을 시작으로 광주, 수원, 전주, 천안, 대전, 부산, 서울, 창원, 성남, 대구, 제주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진행된다. 신청 접수와 동시에 일부 지역이 조기 마감되는 등 AI 실무 혁신에 대한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세무전문가들이 강력한 AI 비서와 함께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재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AX 경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도입 기업이 증명한 ONE AI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무회계사무소가 신고 기간에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알찬 교육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