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고물가 시대를 맞아 온 가족이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중심의 여름학기 신규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전국 60개점에서 여름학기 강좌 접수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가정의 달 겨냥한 초저가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이번 학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재료비 포함 5천원으로 꾸밀 수 있는 ‘생화 카네이션 DIY’ 강좌다. 꽃값 급등이 예상되는 올해, 고객 수요를 반영해 전년 대비 50% 확대 편성했다. 이외에도 카네이션 풍선 제작, 베이킹 클래스 등 가정의 달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국 점포별로 운영된다.
■ 육아 가정 부담 낮춘 ‘해피아워’ 혜택 및 차별화 강좌
지난 봄학기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해피아워' 할인 혜택도 강화한다.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진행되는 영아 강좌의 할인 금액을 기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2배 확대해 육아 가정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점포별 특색을 살린 전문가 연계 강좌도 선보인다. 약사가 알려주는 맞춤 영양제 섭취법(영등포점), 반려견 행동 컨설팅(신갈점)을 비롯해 NGO 굿네이버스와 협업한 어린이 공감 교육 등 롯데마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 정규 강좌 접수 시 최대 1만 5천원 상당 할인 쿠폰 제공
수강생을 위한 장보기 혜택도 마련됐다. 내달 8일까지 정규 강좌를 접수하는 고객에게는 강좌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6월 7일까지 신청을 마친 고객에게는 롯데마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보기 쿠폰을 3개월간 매달 증정한다.
이은아 롯데마트·슈퍼 리빙테넌트팀 문화센터 담당자는 "고물가 시대에도 가정의 달만큼은 온 가족이 풍족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가성비 높은 특강과 합리적인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단순한 취미 강좌를 넘어, 롯데마트 문화센터만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