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이들의 갑작스러운 찰과상부터 청소년기의 불청객인 여드름까지, 일상에서 마주하는 피부 고민을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제약 기술이 집약된 ‘피부 구조대’가 나섰다. JW중외제약의 계열사인 JW생활건강은 메디컬 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클라로(Dr.CLARO)’를 론칭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의 상처와 흉터를 세심하게 관리하는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우리 아이 피부 장벽, ‘세·스·판’ 성분으로 든든하게 보호
닥터클라로의 대표 제품인 ‘메디컬크림 MD’는 찬바람에 거칠어진 아이들의 피부나 가벼운 화상 부위를 보호하는 든든한 방패막 역할을 한다.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세라마이드, 스쿠알란, 판테놀(세·스·판) 성분을 함유해 손상된 부위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특히 독일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을 획득하고 스테로이드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해, 예민한 피부를 가진 자녀를 둔 부모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2등급 의료기기 크림이다.
■ 활동량 많은 아이를 위한 ‘바르는 밴드’와 맞춤형 습윤 패치
움직임이 많아 일반 밴드가 금방 떨어지는 무릎이나 팔꿈치 상처에는 ‘바르는 이지케어’가 해결사로 나선다. 상처 부위에 슥 바르면 얇은 필름막이 형성되는 액상형 드레싱으로, 마치 ‘투명 코팅’을 한 듯 외부 오염을 막고 완벽한 방수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넓게 까진 상처에 포근한 이불처럼 덮어주는 ‘씬 패치’와 격한 움직임에도 제2의 피부처럼 밀착되는 ‘스킨핏’은 아이들이 놀이터나 야외 활동 중 다쳤을 때 흉터 걱정을 덜어주는 필수 아이템이다.
■ 청소년기 트러블 고민, ‘스팟 패치’로 티 안 나게 진정
외모에 관심이 높아지는 청소년과 젊은 층을 위한 솔루션도 마련됐다. 여드름이나 국소 부위 상처에 사용하는 ‘스팟 패치’는 티 나지 않게 트러블을 가려주는 투명 망토 역할을 한다. 센텔라 추출물과 티트리 오일이 함유되어 외부 오염으로부터 상처를 격리하고, 효율적인 습윤 환경을 유지해 피부 진정을 돕는다.
■ 온라인 공식몰 시작으로 주요 병의원까지 접점 확대
닥터클라로 제품은 현재 JW생활건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공식몰 ‘JW-ON’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향후 주요 병의원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닥터클라로는 일상 속 상처와 피부 손상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메디컬 케어 브랜드”라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메디컬 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