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시선] 완도군 표류하는 신활력플러스사업… ‘허울뿐인 약속’에 무너진 신뢰

- 예산 집행 지연·인력 운영 혼선·내부 갈등까지
- 군민들 “전면 재조사·책임자 문책” 요구 거세

2025.06.08 14:00:52
스팸방지
0 / 300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