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형 골프장 이용료, 불황에도 안내려

- 그린피는 1년전보다 0.8~1.3% 인하했지만 카트비는 오히려 2.3% 인상
- 대중형 기준 그린피를 평균치로 왜곡해 규정한 것도 한 요인
- 그린피 인하를 위해서 골프장 건설규제 대폭 완화해야

2025.11.09 18:39:58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