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안난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김제시지회(회장 김낙현)은 김제시 체육공원에서 환경보호,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김제시지회 분회, 청년회, 여성회는 정문에서부터 운동장 약2km에 이르는 주변에 쓰레기줍기 및 청소를 했다.
김낙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준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환경보호 정화활동 통하여 자연환경 사랑과 산림을 보존하고 가꾸어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회원들이 수거한 쓰레기를 한데 모아 처리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단합을 과시하며 환경 정화활동을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