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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린 전북도의원, 서남대 폐교부지 활용 도립간호대학 설립 촉구

- 간호사 1명당 담당인구, 전주시 80명, 장수군 357명으로 무려 4.5배 차이
- 지역 의료불균형 해소 및 간호인력 확보 위해 타 지역, 도립대학 내 간호대학 신설 추진 중, 전국 유일 도립대학 없는 전북, 서남대 폐교부지 활용 도립간호대학 설립 시급 주장

2021.12.13 16: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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