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 공동선두 조민규, 옥태훈 한국무대 첫 승 기대

- 조민규, 한국오픈 우승은 "프로 생활 동안 헛되게 치지 않았구나 생각할 것 같다"
- 5언더파 66타 친 디펜딩 이준석, 단독 3위 껑충

2022.06.25 18: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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