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와 “이재명 정부 먹사니즘 화성에서 실현 방안 논의”

  • 등록 2026.03.14 16: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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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와 이재명 정부 ‘먹사니즘’ 민생정치 화성 실현 논의
교통·자영업·청년·돌봄 등 화성 민생 현안 전달, “시민 삶 중심의 잘사니즘 도시 만들 것”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3일(금)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정식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과 차담회를 갖고 민생 중심의 ‘먹사니즘’ 정책과 화성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차담회에는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종걸 이사장, 박성수 고문, 신복용 사무총장, 최충민 특별위원회 단장, 박상진 강원네트워크 대표, 남정숙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찬 사회적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 맹희석 하남네트워크 대표, 장백래 대외협력국장 등이 참석해 민생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조정식 특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민주당 대변인단에서 함께 활동했던 오랜 정치적 동지로,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함께하며 국정 철학을 공유해 온 인물이다. 또한 6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한미의원연맹 회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중심에 두는 ‘먹사니즘’ 정책을 지방행정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청와대 선임행정관 시절 추진했던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산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중심 민생 정책이 제도화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진 예비후보는 또 화성시의 주요 민생 현안으로 출퇴근 교통 문제와 시민 안전, 권역 간 격차,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 청년들의 미래 불안, 육아 부담, 노년층의 생활 불안 등을 전달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민생 중심 정치의 철학이야말로 지금 화성에 필요한 방향”이라며 “화성의 먹사니즘을 바로 세워 시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잘사니즘 도시 화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진석범 예비후보는 “화성의 교통 문제 해결과 민생경제 회복, 시민 삶의 안정이라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중앙과 지방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속 가능한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규 기자 cyk01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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