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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에서 박인비와 유소연이 기뻐하고 있다

2014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스페인 선수들

2014년에 열린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1회대회 우승팀 스페인

2016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2라운드가 끝난 후 서로를 다독이고 있는 유소연과 김세영

2016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2회 대회 우승팀 미국 선수들이 우승을 상징하는 티아라를 쓰고 기뻐하고 있다

2016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에서 우승을 확정짓고 기뻐하는 미국팀 선수들

www.ulcrown2018.com 메인 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판매 페이지

지난 2017년 10월에 열린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특별 기자회견에서 카운트다운 전광판을 오픈하는 선수들

지난 2017년 10월에 열린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특별 기자회견을 마친후 손가락하트를 보이는 내외귀빈과 선수들
2018년 UL인터내셔널크라운얼리버드티켓판매
-인터내셔널파빌리온위클리티켓, 300명한정판매
-50% 할인, 전용주차장주차패스 1매, 대회홀깃발전원제공
-추첨통해선수친필사인볼패키지(10명)증정
-2월27일부터 4월12일까지인터파크에서판매
평창올림픽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LPGA투어에서 주최하는 최고의 골프 국가 대항 이벤트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018이 2월 27일부터 300장 한정 얼리버드이벤트 티켓 판매를시작했다.이벤트 기간은 4월 12일까지다.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는 2018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홈페이지(www.ulcrown2018.com) 런칭을 기념하며 진행하는 이벤트로 공식 판매처는 인터파크다.
얼리버드 이벤트와 관련한 상세한 사항 및 판매 링크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인터내셔널 파빌리온’ 위클리 티켓은 정가 50만원으로,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에서 300장에 한정해 50%할인된 2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이벤트 기간에 티켓을 구입한 구매자 전원에게는 전용 주차장의 주차패스1매와 대회 공식 홀깃발 1개 제공의 특전이 주어진다.또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 티켓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LPGA 대표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사인볼 패키지를 증정한다.
‘인터내셔널 파빌리온’은 대회장 14번 홀 페어웨이 근처에 위치한 프라이빗 에어리어로 휴게 공간과 함께 식음료를 판매하는 특별 부스다. 이 공간은 ‘인터내셔널 파빌리온’ 전용 티켓을 구매해야 입장할 수 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처음으로 런칭하는 이벤트로 가장 큰 혜택이 주어진다”며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전세계 골프팬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2018의 티켓은 일반권과 인터내셔널 파빌리온 전용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일일권(데일리), 전일권(위클리)으로 구분된다. 이번 이벤트에 적용되는 인터내셔널 파빌리온 전일권은 일반 갤러리가 구입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의 티켓이다.
얼리버드 이벤트인만큼 프로모션의 할인률과 혜택은 이번이 가장 높다. 2차 프로모션은 오는 5월에 예정되어 있으며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한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롤렉스 랭킹을 기반으로 8개국 32명의 톱클래스 선수가 자국의 명예를 걸고 2년 마다 벌이는 최고의 골프 이벤트다. 1회와 2회 대회는 미국에서 열렸으며 미국 밖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장소로 여성 골프 최강국인 대한민국으로 선정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참가국은 올해 US여자오픈이 끝나고 6월 4일자 롤렉스 랭킹에 따라 정해지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끝난 후 7월 2일자 롤렉스 랭킹으로 각국의 출전 선수 4명이 결정된다.
올해 대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되며 팀 매치 형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골프대회와는 달리 활발한 응원전이 허용되기 때문에 코스 안팎으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골프 명예의 전당 멤버이자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긴 박세리가 이번 대회의 명예 조직 위원장을 맡아 상징성과 함께 대회에 힘을 불어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