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클래식 최종 라운드, 박인비·박성현·고진영 등 공동 2위로 아쉬움 남겨

- 우승은 일본의 하타오카
- 박인비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 쳐

2019.04.01 12: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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