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시선] “또 죽었다, 또 외주였다”…한전KPS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았다

6년 전 김용균, 6년 뒤 김충현…같은 장소, 같은 구조, 같은 죽음
사고 보고서엔 “설비 이상 없다”…사람보다 기계를 걱정한 공기업
2차 하청·1인 작업·인력 축소…위험의 외주화가 부른 예고된 참사

2025.06.04 22:5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