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시선] 대신증권 소비자보호 낙제, 경영진은 무엇을 했나

‘미흡’ 성적표가 드러낸 최고경영진의 책임
형식만 남은 내부통제, 결단은 없었다
소비자보호 외친 경영, 현장에선 실종
금감원이 겨눈 것은 시스템이 아니라 리더십

2025.12.19 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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