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의원, '대장동 사업, 엘시티처럼 추진했다면 개발이익 단 한 푼도 환수 못했을 것'

- 엘시티 아파트·레지던스 등 분양매출액 3조 9420억 원, 분양수익 1조 2020억 원 추정
- 엘시티 사업부지 공동주택 건설할 수 있도록 용도변경·고도제한 완화, 환경영향평가 미실시, 교통영향평가 약식 진행 등 온갖 특혜에도 불구하고 부신도시공사 수익은 3억 원

2021.10.20 07: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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