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재정 미래' 좌우할 임시회 개회 임박…예산·조례안 심의 예정

  • 등록 2025.08.30 08: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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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3회 임시회, 9월 5일부터 8일간 일정 진행
-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의 예정
- 이호성 의장, “신중한 심의로 군 재정과 정책 결정에 기여해야” 강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무안군의회 제303회 임시회가 오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열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군 재정과 정책 운용의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회기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효율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시회를 앞둔 이호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질 안건들은 군 재정과 정책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의원들이 세심하게 검토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주길 바란다”며 임시회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군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가져오는 정책과 예산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신중히 접근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시회 첫날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이어 상임위원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소회의실에서 예비심사를 진행하며, 의원들은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기타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심의에 나선다. 예비심사를 거친 안건들은 최종적으로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며, 군 재정 운용과 정책 결정에 반영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심의를 넘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이 논의된다. 특히 군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조례 개정과 신설 안건을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이호성 의장은 “의원들이 각 안건을 신중히 심의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예산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임시회 결과가 무안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의회 제303회 임시회는 군 재정과 정책 결정의 중요한 기준점이 되는 자리인 만큼, 이번 회기의 심의 과정과 결과에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정훈 기자 jhk7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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