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농심 산하 이스포츠 구단 운영사인 농심이스포츠와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합작한 브랜드 '레드포스PC방'이 1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신규 매장을 개장했다. 방배역 3번 출구 인근 건물 지하에 위치한 이 매장은 총 140대의 PC 기기를 운영한다. 매장 내부는 일행과 함께 방문하는 상권 이용객 특성을 고려해 공간을 구성했다. 4인용 팀룸 10개, 3인용 팀룸 3개를 비롯해 2인 커플석 14개를 배치하여 게임 구동 외에도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기획되었다. 컴퓨터 사양은 전 좌석 인텔 코어 울트라5 225F CPU와 지포스 RTX5060 그래픽카드로 구성하여, 순간적인 프레임 유지가 요구되는 FPS 게임 등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도록 시스템을 최적화했다. 디스플레이 기기는 주사율 및 화면 크기에 따라 큐닉스 27인치 300Hz, 벤큐 27인치 400Hz 및 25인치 600Hz 게이밍 모니터를 구역별로 설치했다. 또한 HITS와 래피드 트리거 기능을 지원하는 로지텍 프로 X2 슈퍼스트라이크 마우스를 부분 도입했다. 매장 내 식음료 서비스는 요리학교 CIA 출신 점주가 준비한 식단과 더불어 농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주식회사 아른(이하 ‘아른’)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4월 17일부터 한 달간 고객 사은 이벤트 ‘마이크로가 쏜다’를 진행한다. ‘마이크로가 쏜다’는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매년 이어오고 있는 마이크로 킥보드의 대표 행사로, 어린이날 시즌마다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아온 브랜드의 시그니처 프로모션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37명에게 ▲갤럭시 북5 프로 ▲아이패드 ▲마이크로 러기지 이지 ▲마이크로 서버브 리로디드 ▲올리브영 상품권 3만원권 ▲스타벅스 상품권 1만원권까지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에서는 킥보드와 헬멧으로 구성된 ‘안전 세트’를 선보이고, 해당 세트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윈드밀’을 증정한다.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이 보다 실용적인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동시에, 자연스럽게 안전한 킥보드 이용 습관을 제안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형태로 기획된 점도 눈길을 끈다. 마이크로 킥보드는 공식 SNS를 통해 ‘마이크로가 쏜다 크리에이터’를 모집하여 마이크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이 단순 가공을 넘어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통합 제조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고난도 정밀도가 요구되는 방산 분야에서 국산 제조 장비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공작기계 글로벌 3위 기업 ㈜DN솔루션즈가 국내 방산 기업 LDAS(엘다스)에 적층 제조 장비 및 후공정용 절삭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 "쌓고 깎는 기술의 결합"... 방산 부품 제조의 새 지평 이번 계약은 DN솔루션즈의 독보적인 ‘AM2CNC’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 AM)는 금속 가루를 층층이 쌓아 복잡한 형상을 만드는 ‘산업용 3D 프린팅’ 기술이다. 여기에 기계로 금속을 정밀하게 깎는 절삭 가공(CNC) 기술을 결합하면, 3D 프린팅만으로는 구현하기 힘든 표면의 정밀도와 내구성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다. 개인화기 정밀 부품 전문 기업인 LDAS는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제품 개발 기간(리드타임)을 단축하고 양산 품질을 강화할 계획이다. LDAS 관계자는 “이번 장비 도입은 제품 개발 리드타임 단축과 공정 고도화 측면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이 단순한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 안전망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대형 화재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소방공무원들의 희생이 사회적 울림을 주는 가운데, 애터미가 순직 소방관 유가족의 안정적인 삶을 돕고 소방공무원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2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 "영웅의 가족 잊지 않겠다"... 실질적 일상 회복 주력 애터미는 17일 충남 공주 소재 애터미 오롯 석세스 아카데미에서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과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유가족을 비롯해, 예기치 못한 사고로 가장을 잃은 소방 가족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유가족 위로금 지원 ▲자녀 학자금 및 결혼자금 등 자립 지원 ▲생활비·치료비 등 맞춤형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순직자 발생 시 긴급 지원이 가능한 기금 형태의 사업도 함께 운영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 박한길 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패키지 여행 시장이 가성비 위주의 일률적인 구성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선택형 여행'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노랑풍선은 부산 및 영남권 여행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선호에 따라 일정을 세분화한 ‘또 만나 대만’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 불필요한 부담 줄이고 자율성 높인 '맞춤형 옵션' 이번 기획전은 여행객이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노팁·노옵션 ▲노팁·노옵션·노쇼핑 ▲노쇼핑 등 구성을 다양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는 패키지 여행 특유의 불필요한 일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여유로운 여행을 선호하는 최근의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고객들이 여행 목적에 따라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옵션을 세분화했다"며 "불필요한 요소를 걷어내고 여행 본연의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 대만의 역사와 자연을 아우르는 핵심 랜드마크 순례 여행 일정은 대만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를 폭넓게 아우른다. 타이베이의 상징인 ‘타이베이 101 전망대’를 시작으로, 독특한 해안 지형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야류 해양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고양시 덕이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대우엘크루 일산’ 민간임대아파트가 최근 들어 보다 구체적인 사업 흐름을 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시각이 존재했던 가운데, 실제 진행 상황이 점차 드러나면서 시장 분위기도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과거 유사 개발 사례를 보면 초기 단계에서는 도시계획 기준, 인구 배분 문제, 토지 확보 등 여러 이유로 사업 추진이 쉽지 않다는 평가가 뒤따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지구단위계획 조정과 행정 협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승인 및 공급까지 이어진 사례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흐름을 고려할 때, 현재 덕이동에서 진행 중인 민간임대아파트 역시 비슷한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는 시각이 제기된다. 당시 일부 사업에서는 추진 불가나 좌초 가능성 같은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제도적 절차를 거쳐 정상적인 공급 단계에 도달한 경우도 있었다. 이 과정에서 리스크 안내 차원의 공지나 자료가 공개되었다가, 사업 진행이 구체화되며 내용이 조정되거나 비공개로 전환된 사례 역시 확인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사례들을 근거로 초기 단계의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사업을 판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망은 주거 가치를 결정짓는 주요 지표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3개 이상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다중 역세권은 단일 역세권 대비 높은 주거 선호도를 형성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중 역세권은 목적지에 따라 다양한 노선을 선택할 수 있어 출퇴근 편의성이 높다. 또한 환승객 등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역 주변 상권과 생활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돼 주거 편의성이 개선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다중 역세권 단지는 대기 수요가 풍부해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자산 가치를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살펴보면 복수의 노선이 지나는 서울 동대문구 소재 단지는 입주 후 공급 가격 대비 높은 수준의 가치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다. 반면 인근 단일 역세권 단지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노선의 다양성이 주거 프리미엄에 미치는 영향을 뒷받침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동 가능한 권역이 넓어지는 다중 역세권 단지는 시장 침체기에도 수요가 꾸준하다며, 개발 초기 단계에서 이러한 입지를 선점할 경우 미래 가치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흐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봄철 등산객 증가로 서울 주요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도봉산역·수락산역·아차산역·경복궁역·양재역·서울대입구역 등 주요 등산 거점 6개 역의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모두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토요일 기준 이들 6개 역의 일일 이용객은 전년 동기(2025년 4월 12일) 대비 평균 11.5% 증가했다. 역별로 보면 증가 폭은 아차산역이 가장 컸다. 아차산역 이용객은 지난해 약 2만8000명에서 올해 3만3600명으로 21.9% 늘었다. 4월 초에도 3만 명대를 유지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도봉산역은 같은 기간 1만5000여 명에서 1만7000여 명으로 16.6% 증가했고, 수락산역도 2만3000여 명 수준으로 12.7% 늘었다. 도심 등산 거점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인왕산·북악산 접근성이 높은 경복궁역은 6만900여 명으로 12.8% 증가했고, 청계산 이용객이 많은 양재역은 5만3000여 명으로 6.6% 늘었다. 관악산 입구와 인접한 서울대입구역 역시 8만1000여 명으로 8.8%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봄철 야외활동 확대와 함께 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초역세권은 물론, KTX와 고속도로망까지 모두 누리는 사통팔달 교통망 아파트 ‘문수로 라티에르 673’이 1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망 아파트는 주거 만족도가 높게 평가된다. 뛰어난 교통 환경을 기반으로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고, 역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상권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주변에 고속도로나 KTX·SRT 등 광역철도망까지 가까울 경우 주요 도시로의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들어들게 된다. 특히 사통팔달 교통망의 가치는 수도권보다 지방에서 더욱 높게 작용한다. 지방은 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역세권 아파트의 희소가치도 수도권보다 높게 평가되기 때문이다. 이에 지방의 ‘사통팔달 교통망’ 아파트는 풍부한 주택 수요를 바탕으로 집값 상승에 유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문수로 라티에르 673’은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 트램이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 트램 1호선은 동해선 태화강역에서 남구 무거동 신복교차로까지 총길이 10.9㎞ 구간에 정거장 15개소를 신설하는 것으로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이다. 향후 인근에 갖춰질 공업로터리역을 통해 울산 주요 지역뿐 아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이 한국강소기업협회와 손잡고 국내 강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한국강소기업협회와 ‘대한민국 강소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식 한국강소기업협회장과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강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실물경제 중심의 자금 흐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회원사의 생산적 부문 자금 전환 유도 ▲강소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금리 및 수수료 우대 등 생산적 금융 지원 ▲기업별 맞춤형 금융 컨설팅 ▲수출입 및 해외 진출 금융 지원 ▲퇴직연금 제도 도입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강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강소기업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