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이 재생에너지와 공공보건을 아우르는 사업을 병행하며 지역 생활 기반 강화에 나섰다. 진도군은 최근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열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 소득 창출 방안을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사업 신청 마을 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전라남도 산하기관인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문가가 사업 추진 배경부터 운영 방식, 참여 절차, 지원 내용, 예상 수익 구조까지 전반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태양광 사업 구조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기반으로 에너지 자립을 도모하고, 마을 단위 수익 창출에 초점을 둔다.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겨냥한 사업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신청 마을의 참여를 돕기 위해 교육과 자문 지원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진도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지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시형(C형) 간염 항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자 1572명 가운데 119명이 항체 양성자로 확인됐다. 항체 양성자는 감염 이력이나 현재 감염 가능성이 있는 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한국광기술원에서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열고 입상자들을 격려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이 참가해 현장에서 갈고닦은 기술을 겨뤘다.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했다.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가 수여됐으며, 우수상 1명과 장려상 16명도 선정됐다. 교육기관별 성과도 눈에 띈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하며 최다 배출 기록을 세웠다.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경쟁력을 보였다. 입상자 가운데 금·은·동메달과 우수상 수상자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등도 주어진다.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입상자들이 보여준 기술과 노력은 지역 산업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구민과 함께하는 인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올해의 책’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독서운동에 나선다. 동구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2026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한 해 동안 이어질 구민 참여형 독서운동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사회 전반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책 읽는 동구’는 ‘AI 시대, 사람답게 선택하는 삶’을 중심 주제로 설정했다.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관계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인문 독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는 ‘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작가와의 만남, 독서동아리 연계 활동, 시민 참여형 독서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독서를 넘어 사유와 토론이 결합된 인문 공론장을 조성해 지역사회 소통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선포식에서는 ‘올해의 책’ 선정 과정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청년 자산 형성부터 보훈대상자 복지, 어르신 일자리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영암군은 지역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동일 금액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720만 원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전남형 18명, 영암형 61명 등 총 79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암군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전남형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근로자 또는 사업자, 영암형은 19세 이상 49세 이하 근로자로 구분된다.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경력과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소득 조사 등을 거쳐 7월 중 대상자가 선정된다. 보훈대상자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영암군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100만 원을 확보하고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가천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이 충북 오송파크골프장에서 필드 교육을 진행했다. 가천대학교는 지난 4월 8일 충북 오송파크골프장에서 최고위과정 필드 교육을 실시하고 실기 중심의 현장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학생 18명과 지도교수 6명, 진행위원 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7시 20분 가천대학교를 출발해 오전 9시 30분경 현장에 도착했으며, 조별 편성과 교수 배정을 마친 뒤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교육에는 전국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한 김순식, 이석구, 김기석, 김응룡 교수 등이 참여해 현장 지도를 진행했다. 최현규, 황인수 파크골프 1급 지도자도 전문위원으로 함께하며 라운딩 전반을 지원했다. 교수진과 지도자들은 참가자들의 경기 운영과 기술 향상을 중심으로 실전형 교육을 펼쳤다. 교육에 앞서 참가자들은 준비운동을 진행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로테이션 방식으로 라운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제 필드에서의 경기 감각과 운영 능력을 점검했다. 이날 라운딩에서는 고경호, 김영애 참가자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각 홀에서 플레이를 공유하며 상호 격려와 교류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수협이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 지원에 나섰다. 목포수협(조합장 김청룡)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총 6억 2500만 원 규모의 ‘조합원 특별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어업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을 반영해 추진됐다. 조업에 필요한 연료비와 생활비 상승이 이어지면서 현장 체감 부담이 커진 점이 고려됐다. 지원 재원은 기존 예산을 조정해 마련했다. 지역 수산업계 행사인 ‘풍어제’ 관련 비용 2억 원을 포함해 어업발전 워크숍, 조합원 복지 사업 등에 편성된 예산을 전환해 활용했다. 목포수협은 조합원 생활 안정을 우선하는 방향에서 이번 지원을 결정했으며,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치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망은 주거 가치를 결정짓는 주요 지표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3개 이상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다중 역세권은 단일 역세권 대비 높은 주거 선호도를 형성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중 역세권은 목적지에 따라 다양한 노선을 선택할 수 있어 출퇴근 편의성이 높다. 또한 환승객 등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역 주변 상권과 생활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돼 주거 편의성이 개선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다중 역세권 단지는 대기 수요가 풍부해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자산 가치를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살펴보면 복수의 노선이 지나는 서울 동대문구 소재 단지는 입주 후 공급 가격 대비 높은 수준의 가치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다. 반면 인근 단일 역세권 단지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노선의 다양성이 주거 프리미엄에 미치는 영향을 뒷받침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동 가능한 권역이 넓어지는 다중 역세권 단지는 시장 침체기에도 수요가 꾸준하다며, 개발 초기 단계에서 이러한 입지를 선점할 경우 미래 가치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흐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봄철 등산객 증가로 서울 주요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도봉산역·수락산역·아차산역·경복궁역·양재역·서울대입구역 등 주요 등산 거점 6개 역의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모두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토요일 기준 이들 6개 역의 일일 이용객은 전년 동기(2025년 4월 12일) 대비 평균 11.5% 증가했다. 역별로 보면 증가 폭은 아차산역이 가장 컸다. 아차산역 이용객은 지난해 약 2만8000명에서 올해 3만3600명으로 21.9% 늘었다. 4월 초에도 3만 명대를 유지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도봉산역은 같은 기간 1만5000여 명에서 1만7000여 명으로 16.6% 증가했고, 수락산역도 2만3000여 명 수준으로 12.7% 늘었다. 도심 등산 거점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인왕산·북악산 접근성이 높은 경복궁역은 6만900여 명으로 12.8% 증가했고, 청계산 이용객이 많은 양재역은 5만3000여 명으로 6.6% 늘었다. 관악산 입구와 인접한 서울대입구역 역시 8만1000여 명으로 8.8%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봄철 야외활동 확대와 함께 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초역세권은 물론, KTX와 고속도로망까지 모두 누리는 사통팔달 교통망 아파트 ‘문수로 라티에르 673’이 1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망 아파트는 주거 만족도가 높게 평가된다. 뛰어난 교통 환경을 기반으로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고, 역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상권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주변에 고속도로나 KTX·SRT 등 광역철도망까지 가까울 경우 주요 도시로의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들어들게 된다. 특히 사통팔달 교통망의 가치는 수도권보다 지방에서 더욱 높게 작용한다. 지방은 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역세권 아파트의 희소가치도 수도권보다 높게 평가되기 때문이다. 이에 지방의 ‘사통팔달 교통망’ 아파트는 풍부한 주택 수요를 바탕으로 집값 상승에 유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문수로 라티에르 673’은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 트램이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 트램 1호선은 동해선 태화강역에서 남구 무거동 신복교차로까지 총길이 10.9㎞ 구간에 정거장 15개소를 신설하는 것으로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이다. 향후 인근에 갖춰질 공업로터리역을 통해 울산 주요 지역뿐 아니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매년 4월, 태국은 물로 시작해 물로 끝난다. 하지만 올해는 조금 달랐다. 단순한 축제를 넘어, 국가 경제를 움직이는 거대한 문화 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6년 송끄란 축제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태국 전역에서 성황리에 열리며 약 303억 5천만 바트(약 1조 원 이상)의 관광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6% 증가한 수치로, 전통과 관광, 그리고 글로벌 콘텐츠가 결합된 ‘완성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분명히 했다. 태국관광청은 공식 기간(4월 11~15일) 동안 전국 관광 활동이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해외 관광객은 약 50만 명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이들이 창출한 수익만 약 81억 바트에 달했다. 여기에 국내 관광 역시 596만 건으로 7% 늘어나며 내·외국인 수요가 동시에 상승하는 ‘이중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수도 방콕은 여전히 송끄란의 중심지였다. 실롬 로드와 시암 스퀘어, 카오산 로드 일대는 축제 기간 내내 인파로 가득 찼고, 물총과 음악, 그리고 열기가 뒤섞인 ‘도심형 축제’의 정점을 보여줬다. 벤자끼띠 공원에서 열린 ‘마하 송끄란 월드 워터 페스티벌’은 10만 명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이 한국강소기업협회와 손잡고 국내 강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한국강소기업협회와 ‘대한민국 강소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식 한국강소기업협회장과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강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실물경제 중심의 자금 흐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회원사의 생산적 부문 자금 전환 유도 ▲강소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금리 및 수수료 우대 등 생산적 금융 지원 ▲기업별 맞춤형 금융 컨설팅 ▲수출입 및 해외 진출 금융 지원 ▲퇴직연금 제도 도입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강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강소기업이 국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마곡안전체험관은 구민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곡사이버안전체험관 ‘내가 만드는 안전한 하루’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직접 웹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선택으로 이야기를 이끌며 결말을 바꿔나가는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시청 중 나타나는 선택지에서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안전하게 위기를 넘길 수도,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어 학습자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긴급 상황 속에서 적절한 도구를 선택하거나 직접 상황을 조작해보는 게임 콘텐츠도 배치해 학습에 재미를 더했다. 콘텐츠는 총 9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주제는 ▲아동 유괴 예방 ▲자연재난 및 화재 ▲응급처치 및 생존 ▲교통안전 ▲가정 내 사고 및 사이버 중독 예방 등이다. 특히 최근 늘어나는 아동 유괴 사건과 같은 사회적 안전 현안을 담아 교육의 실효성을 더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수준을 넘어, 학습자가 위험 요소를 자세히 살피고 최선의 대응을 고민하는 판단과정에 집중하도록 설계돼 안전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행정과 산업,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공공서비스 역시 디지털 기술 기반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다. 이에 따라 행정 효율을 높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다. 관악구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을 구정 전반에 도입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행정·안전·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행정 혁신과 주민 생활 편의 향상을 도모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토대로 효율적인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둔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해 인공지능 정책 추진의 법적 근거를 갖췄고, 스마트정보과를 중심으로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체계도 구축했다.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기술을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부 역량 역시 높였다. 이를 토대로 ‘2026년 관악구 인공지능(AI)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행정 기반 조성 ▲지역사회 활용 역량 강화 및 이용 환경 조성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확산의 3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전문 기업 바디프랜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연중 최대 규모 프로모션 ‘헬스케어로봇 페스타’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건강을 주제로 기획된 대형 프로모션으로, 제품 할인과 체험 혜택, 경품 이벤트 등을 결합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프로모션 대상은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비롯해 ‘다빈치 AI’, ‘퀀텀 AI’ 등 최신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군이다. 여기에 ‘퀀텀 Audio Speakers by Bang&Olufsen’, ‘에덴로봇’, ‘팬텀로봇’, ‘팔콘N’과 의료기기인 ‘메디컬파라오’, ‘메디컬팬텀로봇’까지 총 9종이 포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제품 구매 시 기본 3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가족 결합 및 제품 결합, 제휴카드 할인 등을 함께 적용할 경우 최대 336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 내 제품 계약 고객은 자동으로 추첨에 응모되며, 약 1억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주요 경품으로는 테슬라 모델Y 1대를 비롯해 ‘733’, ‘라클라우드 헬스모션’, ‘바디프랜드 미니’ 등이 포함된다. 오프라인 체험 혜택도 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목3동 지역에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1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새로 조성된 주차 공간을 둘러보며 지역 주차 환경 개선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목동중앙본로17길 50에 위치한 ‘목3동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421.18㎡ 규모의 건물형 주차장이다. 구는 2023년 11월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공사비 약 1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 착공, 올해 4월 공사를 완료했다. 주차 면수는 총 31면으로, △일반형 △확장형 △경형 △장애인 전용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으며 승강기를 설치해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특히 IoT 기반 주차공유 시스템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주자우선주차와 함께 사물인터넷(IoT)과 ARS를 활용한 ‘주차공유 서비스’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남양주 덕소 뉴타운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덕소역 더블뷰 한강'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한강 조망권을 품은 초강변 입지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이 단지는 오는 24일 홍보관 그랜드 오픈을 통해 민간임대아파트 공급의 신호탄을 쏜다. 이번 공급은 특히 사업의 안정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아파트 건립의 필수 관문인 조합원 모집신고 절차를 모두 완료한데 이어 2026년 상반기중 아파트 인허가 접수 계획을 세우고 있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한강벨트'의 희소가치에 행정적 신뢰도까지 더해지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덕소역 더블뷰 한강'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총 162세대 규모의 초고층 랜드마크로 지어진다. 특히 현재 홍보관 부지(현재 지목: 대지)를 공원으로 변경하는 도시계획시설 변경이후에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45층, 총 235세대 규모로 늘어날 예정이다. '덕소역 더블뷰 한강'은 전용면적 59㎡와 74㎡의 실속 있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거실에서 한강의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권을 확보했다.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를 통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정부가 5개 화력발전 공기업의 통폐합과 재생에너지 중심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발전 공기업 노동조합이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특히 별도의 재생에너지공사 신설 방안에 대해서는 사실상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발전 공기업 노조 위원장들은 16일 김성환 장관 주재 간담회에서 공기업 기능 재편 방안과 관련한 입장을 전달했다. 정부는 현재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5개 발전사를 1~2개로 통합하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별도 공사 설립을 검토 중이다. 관련 중간 결과는 오는 5월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는 기존 화력발전 중심의 공기업 체제가 전력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비효율적이라고 보고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2040년까지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60기를 전면 폐쇄하고 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노조는 에너지 전환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공기업의 역할 축소와 대규모 고용 불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5개 발전사에 근무하는 약 1만3000명의 인력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다. 특히 태양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임차보증금의 최소 33%를 보장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피해 회복을 위한 제도적 틀이 마련됐지만, 공공임대주택 입주 제한이 병행되면서 실효성 논란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피해 보증금의 일정 수준을 국가가 보전하는 ‘최소 보장제’와 ‘선지급 후정산’ 방식 도입이다. 최소 보장제는 피해자가 경매 배당이나 우선변제권 행사 등을 통해 회수한 금액이 보증금의 3분의 1에 미치지 못할 경우, 국가가 부족분을 지원하는 구조다. 당초 50% 보장을 목표로 했으나 재정 부담과 기존 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33% 수준으로 조정됐다. 아울러 신탁 사기 등 피해 유형에 대해서는 국가가 보장금을 먼저 지급한 뒤 사후 정산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해당 제도는 법 시행 이전 피해자에게도 소급 적용돼 신속한 구제에 초점이 맞춰졌다. 다만 최소 보장금을 수령한 피해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없도록 제한된다. 현재는 피해자가 최대 10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OB맥주가 중소기업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OB맥주 대표 배하준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침해) 혐의로 입건하고 관련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한 중소기업의 고소로 시작됐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 12월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을 통해 “OB맥주가 자사의 사업 아이디어와 영업비밀을 취득한 뒤 이를 기반으로 유사 사업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고소 내용에 따르면 A사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OB맥주 측에 협업을 제안하며 사업계획서를 여러 차례 전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2024년 4월부터 OB맥주의 하청업체인 키노콘이 유사한 형태의 사업을 시작하면서 의혹이 불거졌다는 설명이다. 키노콘은 기업 대상 생맥주 기기 대여 및 케이터링 사업을 운영 중인 업체로, A사는 해당 사업이 자사가 제안했던 모델과 유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까지 고소인에 대한 조사를 두 차례 진행했으며, 제출된 의견서와 자료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검토하고 있다. 향후 관련자 조사와 증거 분석을 통해 영업비밀 침해 여부를 판단할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중동발 공급 충격이 글로벌 원유 시장의 판을 바꾸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핵심 수송로가 흔들리자, 미국산 원유가 사실상 대체 공급 축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 원유 수출은 하루 520만 배럴로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과 수출 간 격차는 하루 6만6000배럴로 줄어들며, 2001년 통계 집계 이후 최저 수준까지 좁혀졌다. 이는 미국이 사실상 순수출국에 가까운 구조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흐름은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직접적인 촉매로 작용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기존 중동산 원유에 의존하던 유럽과 아시아 정제업체들이 대체 공급선 확보에 나선 것이다. 그 결과 미국산 원유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급격히 확대됐다. 실제 유럽과 아시아로 향하는 미국산 원유 비중도 빠르게 늘고 있다. 에너지 분석업체 케플러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원유 수출의 47%는 유럽으로, 37%는 아시아로 향했다. 특히 아시아 비중은 1년 전보다 뚜렷하게 증가했다. 주요 수입국에는 한국과 일본,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16일 목포신항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목포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학교 안전 대책을 언급했다. 김 예비후보는 “학생 안전은 배움의 출발점이자 기본권”이라며 “학교를 안전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 보호를 위한 방안으로 ‘등하교 알림서비스’ 도입과 ‘지능형 출입관리 시스템’ 강화를 제시했다. 외부 위험 요인을 줄이고 일상 속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내용이다.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서는 교육지원청이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맡는 ‘안전책임 지원체계’를 언급했다.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면서 사고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교권 보호와 관련해서는 권역별 지원 체계와 법률 지원 확대 방안도 함께 내놨다.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사안 대응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설명이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보호받고 있다는 신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교사가 모두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함평군이 농촌 환경 개선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함께 추진하며 지역 생활 여건 정비에 나섰다. 16일 함평군은 농업인회관 회의실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평군연합회와 함께 ‘클린농촌단’ 발대식을 열고 주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으로, 총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된다. 클린농촌단은 행정 중심 수거 체계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마을 환경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핵심 과제로는 쓰레기 안 태우기, 안 버리기, 안 묻기를 실천하는 ‘3NO 운동’을 제시했다. 불법 소각과 무단 투기, 매립을 줄여 토양과 수질 오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단원들은 농촌 곳곳에 방치된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고, 불법 소각과 투기 여부를 점검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간다. 군은 이 같은 활동을 함평나비대축제와 대한민국 국향대전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해 청정한 지역 이미지를 보여준다는 구상이다. 또한 손불면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논의가 진행됐다.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1분기 사업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S ELECTRIC(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중개’를 ‘햇빛길 플러스’로 리브랜딩하고, 태양광 발전 자산의 매입부터 관리, 수익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 단순 중개를 넘어 ‘태양광 자산 관리’의 중심으로 ‘햇빛길 플러스’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태양광 발전소를 매매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최근 신규 설치 시장의 정체로 중고 매물 거래가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춰, LS일렉트릭은 기존 수익 분석 서비스에 전문적인 운영 및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핵심 서비스인 ‘인증 리포트’는 대기업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과거 발전 데이터를 분석해 예상 수익을 도출, 비전문가도 발전소의 가치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노후 인버터 교체 및 VPP 연계로 ‘멈춘 수익’ 깨운다 이번 리브랜딩의 핵심은 신규 지원되는 실무 솔루션이다. 먼저 ‘인버터 교체 1분 비교 견적’ 서비스를 통해 노후화로 발전 효율이 떨어진 사업자에게 합리적인 시공사를 연결해 준다. 인버터는 수명이 7~10년 정도로, 적기 교체 여부가 수익성에 직결되는 핵심 장비다. 또한, 가상발전소(VP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화순군은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화순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을 주제로 낮 중심의 꽃 관람에서 벗어나 야간경관과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 야시장 등을 함께 구성해 머무르며 즐기는 형태로 꾸렸다. 꽃강길 일대에는 약 2.1km 구간에 유채꽃과 다양한 봄꽃이 조성된다. 플로라가든과 봄꽃정원, 생태정원, 어린이정원, 웰컴가든 등 5개 테마정원이 마련돼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야생화와 다육식물 전시도 더해져 볼거리를 넓혔다. 남산공원에서는 조명과 결합한 야간경관이 펼쳐진다. 공원 전체를 하나의 전시 공간처럼 꾸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봄밤 산책 코스로도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은 17일 화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식전 공연과 공식 행사에 이어 개막축하쇼가 진행되며 김용임, 미스김, 김재롱, 신승태, 윤윤서, 현진우, 배진아, 임금님, 나팔박과 나팔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주말에는 ‘봄밤 콘서트’가 이어져 별과 이석훈, 서도밴드, 거미 등이 출연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전·세종·충남 지역 레미콘 업계가 건설 현장의 강화된 품질 기준에 발맞춰 선제적인 혁신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품질 고도화를 통해 지역 레미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 교육부터 시험 검증까지… ‘품질 관리 고도화’ 완결판 대전세종충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남규선)과 대전세종충남북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성환)은 지난 14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조합원사 레미콘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및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한국표준협회(KSA)와 맺은 교육 협력의 연장선이다. KSA를 통해 디지털 전환 기반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KCL을 통해 고품질 유지를 위한 인프라와 객관적 검증 체계를 확보함으로써 ‘레미콘 산업혁신 가속화를 위한 공동협의체’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 DX·AX 기반의 미래형 산업 생태계 조성 양 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재료 입고 전 생산지 검증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에 걸쳐 KCL의 정밀한 시험 평가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수요처의 엄격한 요구에 부합하는 고품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이 지역 거점 동물병원과 협업해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 민관 협력으로 일군 ‘길고양이 건강 안전망’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길고양이 나루쉼터’를 방문해 의료 봉사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는 수원 지역의 중추적인 의료기관인 돌봄동물병원(대표원장 이인용·나무)의 정기 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녹십자수의약품 가치그린봉사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쉼터 환경 개선과 건강검진을 도왔다. 현장에서는 길고양이들의 건강 관리에 필수적인 내·외부 기생충 예방 및 구제제 ‘데피니트 캣’이 전달됐다. 이 제품은 심장사상충부터 구충, 회충, 귀진드기까지 폭넓게 구제할 수 있어 위생 관리가 취약한 보호 환경에서 고양이들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단순 후원 넘어선 ‘실질적 지원 모델’ 구축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업과 수의료 현장이 직접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치과 전문의인 이인용 원장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구강 질환 예방 등 전문적인 관리를 병행함으로써 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안랩(대표 강석균)이 에이전틱 AI 보안 플랫폼 ‘안랩 AI 플러스’를 통해 분석한 ‘2026년 1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공격자들은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금융 및 대출 분야를 집중 타깃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금융기관 사칭’ 부동의 1위… 대출 사기 상승세 무서워 이번 1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피싱 유형은 ‘금융기관 사칭’으로 전체의 53.62%를 기록했다. 특히 ‘대출 사기’ 유형은 직전 분기 대비 무려 205.15%나 급증하며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공격자들은 주로 ‘출금 안내’나 ‘저금리 대출’ 등의 키워드를 사용해 사용자의 불안감이나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용자가 문자에 포함된 번호로 문의하거나 URL을 클릭할 경우,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조직적으로 탈취하는 방식이다. 사칭 대상은 특정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적인 소재를 폭넓게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 URL 삽입 방식 81%… 메신저 유도 등 수법 다변화 피싱 시도 방식은 ‘URL 삽입’이 81.36%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주목할 점은 과거 URL 삽입 방식이 98%에 육박했던 것과 달리, 이번 분기에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여수엑스포기념관 그랜드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화정면 개도 부행사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정부 지원 필요성을 언급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개도 부행사장 내 섬어촌문화센터 조성사업과 교통·편의시설 구축 상황 등을 점검했다. 관람객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살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행정 여건 변화 속에서도 준비 공백이 없도록 권한대행 중심으로 점검을 이어가야 한다”며 “정부도 추가 점검을 통해 필요한 지원과 보완 사항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현재 행사장 조성공사는 공정률 78%를 보이고 있으며, 랜드마크 45%, 열린문화공간 53%, 전시관 36%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제섬과 8개 전시관 콘텐츠는 7월까지 설치를 마친 뒤 시범 운영을 거쳐 운영에 들어간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 환경 정비, 편의시설 확충, 질서 캠페인 등을 통해 관람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결제 시장 점유율 1위 NHN KCP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핀테크 자회사 ‘Mercedes pay’ 경영진을 초청해 자동차 유통 시장의 결제 패러다임 혁신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가속화한다. ■ ‘리테일 오브 더 퓨처’의 심장, NHN KCP 결제 솔루션 점검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Mercedes pay 니코 커스텐(Nico Kersten) CEO 등 임직원 10여 명을 초청해 기업 탐방 및 비전 공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최근 도입한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의 결제 시스템을 최종 점검하고 양사의 실무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NHN KCP는 자동차와 같은 고관여 상품군에 특화된 엔드투엔드(E2E) 결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대액 결제에서 가장 중요한 안정적인 정산 인프라와 강력한 보안 기술력을 공유하며,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최적의 결제 환경 구축 역량을 강조했다. ■ 기술 관제센터 투어 통해 ‘무결점 결제 서비스’ 확인 Mercedes pay 임직원들은 NHN KCP의 심장부인 ‘기술 관제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삼양사가 1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해 자체 냉동 생지 브랜드 ‘프레팡(PretPain)’의 신제품과 차별화된 베이커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 ‘해동 후 바로 굽는’ RTB 생지로 작업 효율 극대화 이번 전시의 핵심은 삼양사가 최근 증설한 전용 공장에서 생산하는 RTB(Ready To Bake) 생지다. 기존 RTP(Ready To Prove) 제품이 해동 후 발효 과정이 필수였다면, RTB는 발효까지 마친 상태로 급속 냉동되어 해동 후 오븐에 굽기만 하면 된다. RTB 생지를 활용하면 직접 반죽하는 방식 대비 약 70%, 기존 RTP 대비 약 35%까지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는 전문 인력이나 대규모 설비가 부족한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품질 편차 없이 일정한 맛을 구현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28종의 다채로운 라인업과 ‘트렌드’를 담은 레시피 시연 삼양사는 시트, 크루아상, 파이 등 3개 카테고리에서 총 28종의 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제과 기능장들이 직접 참여해 프레팡 제품을 활용한 12종의 특화 메뉴를 시연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그리니치홀에서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18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조직위원장인 박수관 위원장이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했다. 홍보대사에는 배우 원기준과 민도희, 방송인 윤택을 비롯해 유튜버 여수언니, 채코제, 덤순이 등이 포함됐다. 또 트로트 가수 김다현과 한수정, 조리 명장 안유성, 카피라이터 정철, 해외 인사인 모델 마이클과 크리스 존슨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여수 영취산 진달래 홍보모델 6명도 함께 위촉됐다. 행사에서는 ‘섬의 가치 동반’을 상징하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홍보대사들이 각자의 퍼즐 조각을 맞추며 섬이 지닌 자연과 문화, 사람의 가치를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전달했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명예 홍보대사들의 참여가 박람회 홍보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본다”며 “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들은 향후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박람회 인지도 확산에 나선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미국 변호사 중심의 기업 이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DYK 이민법인(DYK CO LTD)이 미국 공인회계사(CPA) John Kim을 전격 영입하며 서비스 외연 확장에 나섰다. 이번 영입을 통해 DYK 이민법인은 단순 비자 업무를 넘어 미국 법인 설립과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자문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 ■ 비자부터 세무까지… ‘원스톱’ 미국 진출 지원 DYK 이민법인은 기존의 이민 절차 자문에 더해 미국 법인 설립 과정, 주재원 비자 구조 검토, 법인 운영 관련 세무 이슈에 대한 기초 검토까지 연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외교부에 등록된 DYK 이민법인은 미국 시카고 소재 ‘TK LEGAL’ 로펌과의 강력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안착에 필요한 법률 가이드를 제공해 왔다. 특히 미국 진출 초기 단계의 기업이나 고액 자산가들은 법률과 세무 구조를 동시에 검토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의 핵심이다. DYK 이민법인은 이번 CPA 영입으로 법인 설립과 인력 파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이슈를 사전에 진단하고 최적의 대응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 법률·세무 분리 따른 비효율 차단… 리스크 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자동차 기업 지리(Geely) 그룹의 이륜차 브랜드 QJ모터(QJMOTOR)가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며 ‘신흥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 ‘직접 타보고 결정했다’... 이유 있는 SRK421RR 조기 완판 QJ모터코리아(다빈월드)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4기통 스포츠 바이크 ‘SRK421RR’의 사전예약이 단 2주 만에 준비된 120대 전량 완판되며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 쿼터급 4기통 바이크가 첫 예약에서 이 같은 실적을 낸 것은 국내 시장에서 극히 이례적인 일로, 업계에서는 벌써부터 ‘421 신드롬’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완판은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에 기댄 결과가 아니다. QJ모터는 사전예약 기간 전국 거점에서 긴급 시승 및 전시 행사를 진행, 라이더들이 직접 성능을 검증할 기회를 제공했다. 즉, 이번 성과는 제품을 직접 체험한 소비자들의 확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 20일부터 ‘SRV300A’ 사전예약… “오토매틱 크루저 시장 정조준” QJ모터는 기세를 몰아 오는 20일부터 국내 최초의 300cc급 오토매틱 V-트윈 크루저 ‘SRV300A’의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16일 신안군 보건소와 영광군 재무과·총무과·지역개발과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7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770만 원을 교차 기부했다. 두 지역의 교류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보건 분야를 중심으로 시작된 협력은 문화·관광·산업 등으로 범위를 넓혀가는 모습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문화·관광·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신안군은 천일염과 김, 반건조 민어, 들기름 등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기념행사를 넘어 당사자의 참여와 경험을 중심에 둔 ‘체감형 복지’ 구현에 방점을 찍었다. 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역 장애인복지시설과 단체 10곳과 전담팀을 꾸려 행사 준비 전 과정에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의례적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념식은 20일 오후 2시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다. 지체장애인으로 구성된 ‘위송밴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당사자 2명이 직접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장애인 복지시설 내 인권 침해 예방과 권익 증진을 다짐하는 ‘장애인 인권 보장 공동 선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구청 야외광장에서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인생네컷 포토존과 수어 체험, 휠체어 농구 등 패럴림픽 종목 체험을 비롯해 장애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가 지방정부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지방재정의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 50개 지자체 신청 ‘열기’... 16개 지역 선정해 8억 원 투입 재정공제회는 지난 15일 사업 설명회를 열고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전국 16개 지방정부 담당자들에게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8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수도권 5곳을 비롯해 중부·영남·호남권 등 권역별로 고르게 선정되어 전국 단위의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재정공제회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고 조사기관과의 계약까지 직접 수행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는 예산 확보의 어려움이나 복잡한 행정 절차 없이도 전문가의 정밀한 실태조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 단순 조사를 넘어 사후관리까지… ‘통합형 컨설팅’ 모델 제시 단순히 재산 목록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재정공제회는 실태조사 전 과정에 걸쳐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권역별 전담 PM(Project Manager)을 배치해 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 참여자 3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중도해지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앞서 2월 실시한 신규 참여자 모집은 조기 마감됐다. 이 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함께 적립해 만기 시 총 100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청년의 자산 형성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 유지 여건을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4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에는 현재 지역 중소기업 151곳과 청년 재직자 302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모집 인원 51명에 추가 모집 30명을 더해 총 383명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광주지역에 위치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근무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다른 자산 형성 지원사업 참여자나 기존 수혜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갖춰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소득과 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IGM세계경영연구원(이하 IGM)과 글로벌 컨설팅사 커니(Kearney)가 주관하는 유니콘 양성 프로젝트 ‘스케일업 CEO 클럽’이 지난 15일,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공동대표를 초청해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는 인사이트 세션을 진행했다. ■ 민관 통합 리더십이 전하는 ‘살아있는 정책 시그널’ 이번 강연은 ‘중기부 창업 정책 기획자가 읽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와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열렸다. 강연자로 나선 임정욱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 실장 출신의 행정 경험과 VC, 지원기관을 거친 민간의 전문성을 모두 갖춘 인물로, 정책의 입안 배경과 현장의 실행력을 관통하는 깊이 있는 분석을 내놓았다. 임 대표는 강연에서 ▲2026년 한국 벤처투자 현황 ▲팁스(TIPS) 및 모태펀드 기반의 체계적 지원책 ▲플랫폼에서 딥테크(Deep Tech) 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 ▲본 글로벌(Born Global) 등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 딥테크·초격차 분야에 쏠린 정부의 시선… 전략적 활용 당부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 컴퓨팅 등 이른바 ‘초격차’ 분야에 대한 정부의 집중 지원 기조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을 앞세워 2023년 턴어라운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드웨어 중심의 전통적 호텔 문법에서 벗어나 AI 등 소프트웨어를 접목해 운영 효율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잡은 결과다. ■ 프런트부터 백오피스까지… ‘AI 호텔’ 생태계 구축 워커힐은 2024년 초 ‘AI 호텔’로의 탈바꿈을 선언한 뒤 전방위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다. 국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챗GPT-4o 기반 ‘워커힐 AI 가이드’는 다국어 안내와 메뉴 제안 등을 지원하며 투숙객 3명 중 1명이 이용할 만큼 안착했다. 직원들의 업무 환경도 바뀌었다. 자체 AI 시스템 ‘와이즈(WISE)’는 수동으로 30분 이상 걸리던 매출 조회를 단 1분 만에 가능하게 해 단순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AI가 공간으로 확장된 ‘AI 라운지’와 AI 와인 도슨트 등 현실과 디지털이 융합된 서비스도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 ‘스포캉스’ 성지로 진화… 공간에 기술을 입히다 고도화된 소프트웨어는 공간 혁신과 만나 시너지를 낸다. 최근 리노베이션한 ‘워커힐 골프클럽’에는 국내 호텔 최초로 데이터 기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고등학교학생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참여 중심 교육자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5일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학생의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광역시고등학교학생의회 개원식 및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원식과 정기회는 학생들이 의회 활동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학생자치의 실질적 기반을 다지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전라북도학생의회 대표들의 축하 영상이 상영되며 분위기를 더했고, 이어 학생 의원들은 민주인권교육센터에 사전 접수된 안건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이날 주요 안건은 △동아리 중심 학교 간 교류 활성화 △경제 및 노무교육 확대 등이다. 학생 의원들은 동아리 정보 공유와 학교 간 결연을 통한 정기 교류 필요성을 제안하며 소통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제교육과 기초 노무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주거·법률 교육 확대와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제시했다. 회의 현장에는 고등학생 40여 명이 방청석에서 참관해 학생자치 활동에 대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빵 하나도 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따지는 ‘빵순이·빵돌이’들을 위해 롯데가 편의점과 마트의 경계를 허문 역대급 식빵을 선보인다. 8,000원이 넘는 고가 베이커리 전문점의 맛을 2,000원대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의 대중화’가 시작된다. ■ 특허 공법으로 만든 ‘숨 쉬는 결’… 마트 빵의 편견을 깨다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은 오는 16일부터 자체 브랜드(PB) 신제품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을 전 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상품명인 ‘숨결’은 이름 그대로 숨 쉬는 듯 부드러운 빵의 결을 의미한다. 부드러움의 비결은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에 있다. 유산균 발효종이 밀가루의 글루텐 구조를 유연하게 만들어, 손으로 결대로 찢었을 때 매끄럽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벌꿀과 연유를 더해 은은한 단맛과 깊은 풍미까지 갖췄다. ■ ‘통째로 뜯어야 제맛’… 소비자 목소리 반영한 400g 황금 규격 이번 신제품은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기존 슬라이스 식빵은 공기에 닿는 면적이 넓어 수분이 금방 날아간다는 단점이 있었다. ‘숨결통식빵’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통째로 구워 내부의 촉촉함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후보 경선에서 장세일 후보가 최종 선택을 받았다. 경선 국면에서 이어진 흐름이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후보는 16일 승리 소감을 통해 “이번 결과는 군민의 선택이자 더 나은 영광을 바라는 뜻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경선 종료 직후 장 후보가 강조한 건 통합이다. 그는 경쟁을 벌였던 김혜영·양재휘·장기소 후보를 향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각 후보의 정책과 진심은 지역의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하나로 모아가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번 경선은 당내 후보 선출을 넘어 본선 경쟁력을 가늠하는 과정으로도 받아들여진다. 조직력과 지지층 결집 여부가 함께 드러났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는 시각도 있다.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공방과 관련해서는 원칙을 강조했다. 장 후보는 흔들림 없이 대응해왔다는 입장을 밝히며 향후 행보에서도 안정적인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정책과 관련해서는 민생경제회복지원금과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을 언급하며 체감도 높은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경선 이후 당내 결집이 본격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본선 구도 역시 이에 따라 영향을 받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의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가 유럽 주요국에서 동반 흥행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현지 대규모 입찰을 잇따라 따내며 ‘K-바이오’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 항암제 3종, 프랑스·독일 입찰 시장 ‘올킬’ 셀트리온의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군단은 유럽 최대 시장인 프랑스와 독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최대 규모 조달기관인 ‘유니하(UniHA)’를 비롯한 핵심 입찰을 석권하며 시장 점유율 과반을 넘어섰다.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역시 파리대학병원 연합 입찰 등에 낙찰되며 항암제 3종 모두가 프랑스 전역에 공급되고 있다. 독일에서의 성과는 더욱 가파르다. 직판 마케팅의 결실로 트룩시마와 베그젤마는 현지 리테일 시장에서 오리지널 제품을 제치고 처방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베그젤마는 후발 주자라는 열세에도 불구하고 2025년 4분기 기준 유럽 베바시주맙 시장 점유율 약 30%를 달성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자가면역질환 신규 라인업, 기존 제품과 ‘쌍끌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부모에 의해 생명을 위협받고 홀로 남겨진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비속살해죄’ 도입과 국가 차원의 통합 보호 체계 구축을 촉구하는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선다. ■ 통계에도 잡히지 않는 아이들… “보이지 않으면 보호할 수 없다” 세이브더칠드런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10년(2015~2024년)간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은 최소 151명에 달한다. 이 중 92명은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으나, 이들에 대한 공식적인 통계와 관리는 전무한 실정이다. 특히 경찰청과 보건복지부 간의 사건 집계 기준이 달라 피해 규모조차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보이지 않는 아이는 보호받을 수 없다”며, 생존 아동이 행정 전산망에서 누락되어 위험한 환경으로 다시 돌아가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 ‘살인미수’ 부모 73%가 집행유예… 일상 복귀하는 가해자, 방치되는 아이들 실제 판결문 120건을 분석한 결과는 더욱 충격적이다. 자녀를 살해하려다 실패한 부모의 73%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일상으로 복귀하지만, 피해 아동 10명 중 6명은 아동학대처벌법에 따른 어떠한 보호 조치도 받지 못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16일 김 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역 교육 현안을 두고 대화를 이어갔다. 16일 김 산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지역 교육 문제를 공유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무안의 교육 기반과 관련한 정책 제안이 오갔다. 김 산 예비후보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세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남악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영어도서관 확대 신설 방안이 먼저 제시됐다. 외국어 학습과 체험 기능을 결합한 공간 조성을 염두에 둔 구상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부지 기부 의사도 함께 언급됐다.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항공특성화 고등학교 설립 필요성도 이어졌다.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결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자는 취지다. 이와 함께 농촌과 도시 간 교육 여건 차이를 줄이기 위한 방안 마련도 과제로 거론됐다. 교육 접근성과 학습 환경 개선 필요성이 함께 제시됐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제시된 내용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이날 논의를 계기로 지역 교육 현안을 두고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신약이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정교한 투약 관리가 가능하도록 복약 안전성을 높인 저용량 고혈압 치료제를 선보이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JW신약은 미녹시딜 성분의 저용량 고혈압 치료제 ‘미녹파즈정 2.5mg’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5mg 용량의 정제를 절반으로 낮춰, 의료진이 환자의 혈압 수치와 반응에 따라 더욱 세밀하게 처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불응성 고혈압 환자를 위한 ‘세밀한 처방’의 길 열어 미녹파즈정 2.5mg은 말초 혈관에 직접 작용해 혈압을 낮추는 강력한 효능을 가진 미녹시딜 성분의 제품이다. 주로 ▲증후성 또는 표적기관 손상에 의한 고혈압 ▲이뇨제와 두 종류의 혈압강하제를 병용 투여해도 반응하지 않는 ‘불응성 고혈압’ 환자들을 위해 처방된다. 미녹시딜은 치료 반응에 따라 투여량을 매우 정교하게 조절해야 하는 약물이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별 상태에 맞춰 투여량을 세밀하게 쪼개 처방할 수 있는 저용량 제형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2.5mg 출시로 이러한 갈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 여성 및 민감 환자 맞춤형… 부작용 최소화와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을 위한 협력체계 점검에 나섰다. 신안군은 16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성장지원 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군청과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일선 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서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건을 고려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와 올해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기관별 사업을 공유하고 공동 추진이 가능한 분야를 모색하는 한편, 지역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 발굴에 의견을 모았다. 올해는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중심이 된다. ‘컬러풀 청소년 기획단’을 비롯해 ‘민주시민아카데미’, ‘찾아가는 진로체험’, 청소년 교류활동, 진로자립캠프 등이 운영된다. 청소년 활동 거점인 ‘자유공간’ 조성도 포함됐다. 특히 섬 지역을 고려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확대와 참여 기회 개선 방안이 논의됐으며, 정서 지원과 역량 강화를 함께 이어가는 방향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신안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북구는 오는 20일 오후 북구청 일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날 오후 2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는 장애인 가족과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린다. 행사는 장애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축하공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공연팀의 통기타 연주와 4중주 앙상블이 무대를 꾸며 분위기를 더하고,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도 이어져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같은 시각 북구청 광장에서는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장애인 생산품 홍보·판매를 비롯해 편의시설 안내, 수어 체험, 건강검진, 자활 먹거리 장터 등 총 30여 개 부스가 운영돼 시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북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사회 참여 확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시민들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과 소등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일정이 도심 전반에서 이어진다. 기념식은 18일 낮 12시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지역 환경단체와 관계기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퍼포먼스, 공연 등을 진행한다. 올해 주제는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으로, 일상 속 실천이 모여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장에서는 어린이 그림대회와 자전거 대행진, 걷기 행사 ‘지구RUN’ 등이 진행된다. 자원순환·에너지·녹색교통 등 6개 분야로 구성된 체험 부스 23곳도 운영돼 시민 참여를 이끈다. 재활용 용기를 가져오면 생활용품을 나눠주는 ‘소분소분 빛고을 기후장터’, 에코백에 메시지를 남기는 체험, 사용하지 않던 텀블러를 재사용하는 프로그램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식도 함께 제시된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밤 8시에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가 10분간 진행된다. 시청과 자치구 청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주방 개선 지원에 나선다. 광산구는 ‘2026년 노후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외식업소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방 시설을 전문적으로 청소·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광산구는 지난 3년간 총 109개 업소의 주방 환경을 개선하며 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약 30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자부담 없이 최대 66만 원 범위 내에서 주방 전문 청소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기름때 제거가 어려운 환기시설인 후드·덕트·환풍기를 비롯해 화구와 튀김기 등 조리기구, 냉장고 등 보관시설까지 주방 전반에 걸친 위생 취약 구간이다. 해당 작업은 전문 용역업체가 맡아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주방 관리를 위한 정리수납 교육도 병행해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