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디지털전환(DX)이 가속화되고 있는 일본 비즈니스 현장에서 재택근무 보안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기존 VPN의 취약점을 노린 랜섬웨어 공격이 급증하면서, 안전한 원격 접속 환경 구축이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된 가운데 일본 원격 솔루션 시장의 절대 강자가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글로벌 원격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지난 8일부터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 최대 IT 전시회 ‘재팬 IT 위크 2026(Japan IT Week·DX Week Spring 2026)’에 참가해 ‘원격 접속과 보안이 결합된 통합 DX 전략’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 일본 기업 2만 1천 곳의 선택... ‘리모트뷰’가 제시하는 보안 표준 알서포트 부스에는 행사 첫날에만 1,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관람객들은 일본 클라우드 원격제어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인 ‘리모트뷰(RemoteView)’의 보안성에 주목했다. 리모트뷰는 손보재팬 등 보안이 까다로운 금융기관을 비롯해 2만 1,000여 일본 기업이 이미 도입한 검증된 솔루션이다. 2단계 인증, 비인가 IP 차단 등 강력한 보안 기술을 적용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소프트웨어(SW) 공급망을 노린 보안 위협이 전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내재화하는 전략이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는 높은 진입장벽이었던 고성능 보안 솔루션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 기업 스패로우(대표 장일수)가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패로우는 자사의 SaaS형 통합 보안 취약점 분석 솔루션인 ‘스패로우 클라우드(Sparrow Cloud)’를 제공한다. ■ 이용료 80% 지원... 소스코드부터 오픈소스까지 ‘철통 보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 수요 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스패로우 클라우드 이용료의 8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 실부담금은 20% 수준으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대기업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소스코드 분석(SAST), 오픈소스 분석(SCA), 웹 취약점 분석(DAST)을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획일화된 품종에 밀려 점차 사라져가던 우리 토종벼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그 생명력을 드러낸다.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척박한 땅에서도 자생해온 토종 식재료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식의 근간인 '쌀'의 다양성을 재발견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오는 6월 7일까지 두 달간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내 한식갤러리에서 기획특별전 ‘토종쌀로路’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보농장 이근이 농부와의 협업을 통해, 잊혀가는 토종벼의 생태적 가치와 현대 식문화에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 볏단부터 토종쌀 실물까지... 한눈에 보는 우리 벼의 역사 전시의 중심은 이근이 농부가 오랜 시간 전국을 누비며 수집하고 재배해온 토종벼와 토종쌀, 볏단 등 귀중한 실물 자료들이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토종벼가 지닌 역사적 맥락과 각기 다른 생태적 특성을 살펴볼 수 있다. 단순히 보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체험 요소를 결합해 토종쌀의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 것도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한식진흥원은 이를 통해 전통 식재료의 현대적 활용법을 제시하고, 한식 문화가 가진 미래 가치를 대중에게 효과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전 세계적으로 ‘클린 뷰티’와 ‘지속가능성’이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의 천연 조향 기술력이 세계 최고 권위의 기관으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K-뷰티의 영역이 화장품을 넘어 예술적 가치를 담은 ‘천연 조향’ 분야로 확장되는 변곡점이 마련된 것이다. 천연조향문화예스트협회(ANPAC, 회장 소피아 정)는 지난 8일, 세계적인 천연 조향 전문기관인 아일랜드의 ‘내추럴 퍼퓸 아카데미(Natural Perfume Academy, NPA)’로부터 한국 최초로 공식 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협회는 친환경성과 윤리적 기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그린 배지(Green Badge)’를 동시에 취득하며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했다. ■ “95% 이상의 순수성”... 한국 최초 ‘그린 배지’의 의미 NPA는 2008년 설립된 세계적 권위의 천연 조향 전문기관으로, 지속가능성과 공정 무역, 진정성을 엄격히 평가해 인증을 수여한다. 이 중 협회가 취득한 ‘그린 배지’는 기준 충족도가 95~100%에 달할 때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협회의 교육 철학과 커리큘럼, 그리고 100% 천연 향료만을 사용하는 원칙이 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유행에 휩쓸리기보다 소재의 본질과 타임리스한 가치에 집중하는 ‘올드머니 룩’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하이엔드 니트웨어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특히 압구정 등 주요 패션 거점에서 ‘완판 신화’를 쓴 신진 프리미엄 브랜드가 톱배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끈다. 엘리보어의 프리미엄 니트웨어 브랜드 ‘레이앤레이나(Rey and Reina)’는 배우 한채아를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레이앤레이나가 지향하는 절제된 우아함과 일상 속의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 “소재가 곧 경쟁력”... 압구정 본점 팝업서 잇따른 ‘조기 완판’ 레이앤레이나는 최고급 원사를 기반으로 실크와 캐시미어 등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의 하이엔드’라는 독보적인 포지셔닝을 구축해왔다. 그 저력은 최근 수치로 증명됐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에서 실크·캐시미어 혼방 니트를 중심으로 한 주요 제품군이 조기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일부 인기 품목은 리오더가 진행될 정도로 높은 수요를 기록하며, 품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마라톤은 단 하루의 레이스를 위해 수개월간 훈련을 축적하는 과정이다. 하지만 고강도 훈련 시 분당 환기량이 평소보다 최대 20배 이상 급증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러너의 기관지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나 미세먼지 같은 외부 자극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쉽다. 이러한 환경적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호흡 솔루션이 등장했다. 스포츠 마스크 전문 브랜드 나루(NAROO, 나루씨이엠)는 장거리 훈련과 인터벌 트레이닝 환경에 최적화된 신제품 ‘A1 Pro’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단순한 마스크를 넘어, 운동 유발성 기관지 수축(EIB) 등 러너들이 겪을 수 있는 호흡기 문제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5세대 플렉서블 엑스본’... 기도를 보호하는 3D 에어룸의 혁신 A1 Pro의 핵심 기술은 코와 입 앞에 독립된 공간을 형성하는 ‘5세대 플렉서블 엑스본(EX-BONE)’이다. 이 구조는 흡기 시 원단이 호흡기에 직접 밀착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내부에 일정한 공기층을 확보한다. 이는 외부의 차갑고 오염된 공기가 기도로 직접 유입되어 점막을 자극하는 것을 완화하는 완충 역할을 한다. 특히 기존 세대 대비 가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청년들이 마주한 위기는 단일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주거 불안과 경제적 빈곤, 사회적 고립이 정신건강 문제와 뒤섞이며 발생하는 '복합 위기'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서울의 주요 전문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연결망 구축에 나섰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지난 10일,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통합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자립, 금융, 정신건강, 은둔 청년 지원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실무자 및 활동가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 “경제위기가 삶의 위기로”... 복합적 위험구조 확인 간담회에서 공유된 지표들은 청년 자살예방의 시급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전체의 26.7%에 달하는 597명을 기록했다. 특히 개인 회생을 진행 중인 청년의 약 30%가 자살 충동을 경험했다는 사례는 경제적 위기가 곧장 삶의 벼랑 끝으로 이어지는 연쇄 구조를 여실히 보여준다. 참석자들은 청년 자살예방이 단순한 개인 상담을 넘어 학교, 일터, 아르바이트 장소 등 생활 터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시대의 핵심인 원자력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세계 무대에서 실전 연구에 나선다. 단순한 참관이나 연수가 아닌, 대학생들이 직접 해외 연구진과 머리를 맞대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파격적인 실험이 시작된다. 한국원자력협력재단(사무총장 신준호, 이하 재단)은 원자력 및 관련 공학 분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생 주도 글로벌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 연구팀을 오는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 "단순 교육은 끝났다"... 대학생이 중심이 되는 실전형 연구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교육·연수 중심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대학생이 연구 주제 선정부터 수행, 성과 도출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이다. 선발된 2개 연구팀은 약 8개월간 해외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 기간 중 최소 1회 이상 해외 기관을 직접 방문해 공동 실험 및 협력 활동을 진행하며, 온라인 세미나와 정기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국제 협력 감각을 익히게 된다. 단순한 경험을 넘어 학회 발표나 논문 작성 등 구체적인 연구 성과를 목표로 하는 ‘실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부산의 기술 창업 생태계를 이끌 차세대 유니콘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냈다. 특히 고성장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자 생태계를 혁신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부산형 유니콘’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개발자 매칭 플랫폼 및 개발 AI MSP 서비스를 운영하는 부산 소재 스타트업 소프트스퀘어드(대표 이하늘)가 부산광역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추진하는 ‘2026년 부니콘 지원사업(부산 대표 기술창업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 ‘5.2대 1’ 뚫은 기술력... 부산이 공인한 유니콘 후보군 ‘부니콘(Bunicorn)’은 부산(Busan)과 유니콘(Unicorn)의 합성어로, 부산광역시가 고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기업을 선별해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브랜드다. 이번 공모에서는 평균 5.2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소프트스퀘어드를 포함한 단 10개사만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선정 기준 또한 까다로웠다. 업력 7~10년 이내 기업 중 누적 투자 30억 원 이상 또는 기업가치 300억 원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서면과 대면을 아우르는 종합 심사를 거쳤다. 이번 선정으로 소프트스퀘어드는 기술성과 사업성, 시장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전동화 시대로 접어든 자동차 시장에서 픽업트럭은 더 이상 투박한 운송 수단에 머물지 않는다. 강인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전기차 특유의 스마트한 감성을 어떻게 조화시키느냐가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 된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계의 혁신적 시도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을 받았다.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자사의 첫 번째 전기 픽업 ‘무쏘 EV’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무쏘 EV는 실용성과 강인함을 강조한 외관은 물론, 정교한 도구를 다루는 듯한 독창적인 사용자 경험(UX)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KGM의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구현된 ‘Handy & Tough’ 콘셉트가 세계적 디자인 권위자들에게 통했다는 분석이다. 외관은 단단한 차체와 입체적인 휀더 구조를 통해 역동적인 실루엣을 자랑한다. 공구를 형상화한 LED 리어 램프와 그립감을 강조한 C필러 가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의 경쟁 구도가 단순히 모델의 크기(파라미터)를 키우는 방식에서, 실질적인 ‘추론 능력’과 ‘데이터의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한 강소기업이 국가 공인 AI 성능 평가에서 대형 기업들을 제치고 기술적 반전을 일으켜 화제다. AI 트렌드 분석 플랫폼 전문 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는 자사의 초거대언어모델(LLM)인 ‘QuettaLLMs(모델명: QuettaLLMs-27B-Koreasoner-V3)’가 국내 AI 성능 평가의 표준으로 꼽히는 ‘K-AI 리더보드’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관리하는 ‘K-AI 리더보드’는 한국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AI의 성능을 공인하는 가장 엄격한 평가 체계 중 하나다. 뉴엔AI의 이번 1위 석권은 단순한 규모의 경쟁을 넘어선 ‘데이터 최적화 전략’의 승리로 풀이된다. 실제 평가 결과에서 뉴엔AI의 저력은 수치로 증명됐다. 한국어 특유의 문화적·언어적 이해도를 측정하는 ‘CLIcK’ 지표에서 0.794점, 변호사나 회계사 등 전문직 자격시험을 바탕으로 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명동 거리에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이 직접 거리로 나와 시민들에게 '에너지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나섰다.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10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15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 “아낀 만큼 깎아준다”... ‘에너지캐시백’ 등 실속 제도 소개 한전은 이날 캠페인에서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전기요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제도들을 집중 홍보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이다. 가정에서 전기를 아낀 만큼 요금 혜택으로 돌려받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에만 약 166만 호가 참여해 337GWh의 전력을 절감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소상공인과 뿌리기업 등이 노후 기기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할 때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도 소개됐다. 이는 단순한 절약을 넘어 에너지 소비 구조 자체를 개선해 장기적인 요금 절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패밀리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이 '대상 수상'의 기쁨을 고객들과 나눈다. 푸짐한 양으로 입소문을 탄 시그니처 메뉴부터 스테디셀러까지 모든 파스타를 반값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패밀리 레스토랑 부문 대상 수상을 기념해 ‘넘침주의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에 보내준 고객들의 넘치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 “모든 파스타가 반값”... 시그니처 ‘넘침주의’ 시리즈도 포함 이번 프로모션의 주인공은 단연 매드포갈릭의 파스타 라인업이다. 기발한 네이밍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출시 직후 베스트셀러가 된 ‘넘침주의 파스타’ 3종(레드·로제·화이트)을 비롯해 매장의 모든 파스타 메뉴 중 1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모바일 쿠폰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이며, 구매한 쿠폰은 93일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속 있는 외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바이오 강자 셀트리온이 약을 만드는 단계를 넘어, 환자들의 고통스러운 투병 여정을 섬세하게 보듬는 ‘감동 경영’에 나섰다. 시민과 임직원이 함께 땀 흘려 달린 발걸음이 혈액암 환우들을 위한 희망의 기금으로 변모했다. 셀트리온은 혈액암 환우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송도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환우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 “암 예방의 날 뜻 담아”... 1,000명이 완성한 ‘버추얼 기부런’ 이번 기부금은 지난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진행된 비대면 기부런 캠페인 ‘꿈꾸런 2026’을 통해 조성됐다. 암 발생의 1/3은 예방하고, 1/3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하며, 나머지 1/3도 치료를 통해 극복하자는 ‘3-2-1’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인 달리기 동호인과 셀트리온 임직원 236명을 포함해 총 1,000명이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항암 부작용 관리 돕는 ‘채움 상자’... 150명 환우에게 전달 기탁된 성금은 급성백혈병 환우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제적 위기로 인해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닌, ‘올바른 영양’을 섭취할 권리를 되찾아주기 위한 지역 사회의 온정이 모였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로부터 국내 취약계층 아동의 식사 지원을 위한 기금 3,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홍성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의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협력을 다졌다. ■ “단순 급식 아닌 영양 설계”... 복합 위기 가정 아동 우선 지원 이번 기금은 조부모 가정을 비롯해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결식 위험에 노출된 아동들을 위해 쓰인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위해 필수적인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아동이 마땅히 누려야 할 ‘발달권’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기탁금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아이들이 가정 내에서도 안정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 지방정부와 민간 NGO의 시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스마트라이프 프롭테크 기업 두꺼비세상(대표 유광연)이 운영하는 국내 1위 아파트 플랫폼 ‘아파트너’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전용 소통 서비스 ‘입대의 아파트톡(이하 아파트톡)’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전국 단위 교류 네트워크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아파트 관리가 데이터와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아파트너는 그동안 입대의 구성원만을 위한 독립된 전용 소통 채널 ‘아파트톡’을 구축하며, 프롭테크 업계 내 입대의 커뮤니티 분야를 선도해왔다. 아파트톡은 시공간 제약 없는 ‘비대면 회의 환경’을 제공하며 ▲직책별 멤버 관리 ▲지자체 공문 수신 및 결재 ▲안건별 문서 공유 등 단지 운영에 필요한 핵심 업무를 앱 내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아파트너는 독보적인 입대의 소통망 ’아파트톡’에 AI 기술을 결합해 또 한 번의 ‘초격차’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비대면 회의 시스템에는 ‘AI 자동 회의록 생성 및 저장 기능’이 추가된다. AI가 논의 내용을 분석해 핵심 요약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축적된 운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강아지와 보호자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 ‘버블독스 데이앤케어 부평공원점’이 오픈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버블독스 데이앤케어 부평공원점’은 사랑하는 반려견의 하루를 위한 특별한 ‘데이케어서비스 (유치원형 돌봄 서비스)’인 안전하고 체계적인 반려견 돌봄관리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버블독스 데이앤케어 부평공원점’은 무인카페 & 셀프애견목욕 브랜드인 ‘버블독스’의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인 애견카페와 무인 셀프 애견목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언제든지 반려견이 안전하게 머물며 놀이와 휴식, 기본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버블독스 데이앤케어 부평공원점’은 인천 부평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산책 후 휴식과 목욕으로 보호자들에게 원스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최대 반려견 토탈캐어 프렌차이즈 브랜드 ‘버블독스 데이앤케어’는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점차 매장을 확대해, 더 많은 반려인들이 프리미엄 반려동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버블독스 데이앤케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도심 속 공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주말특화형 야외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달 11일부터 오목공원과 파리공원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는 공원 등에 조성되는 야외형 팝업 놀이시설로, 실내 중심의 키즈카페를 야외로 확장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 장소는 파리공원과 오목공원 2개소다. 파리공원은 4월 2·3째주, 5월 1·2·4째주 주말에, 오목공원은 5월 9일·16일·23일·30일(토)과 6월 7일(일)에 각각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회차별 2시간씩 하루 3회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9세 아동이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5천 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가능하고, 일부 인원은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이번 야외 키즈카페는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체험 중심의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테마는 ▲뚝딱뚝딱 건축가 ▲와글와글 동물농장 ▲산불을 조심해 ▲신병교육대 ▲신비한 우주 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가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재능나눔 활동가 양성을 위해 「헤어커트 활동가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미래평생학습도시로서 「인생이모작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이 행복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술 교육과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헤어커트 활동가 양성과정」은 5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5/7~7/23)에 걸쳐 진행된다. 가위·이발기 사용법 등 기초 이론부터 단발, 레이어, 상고 커트 등 실습 중심의 커트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참여자 간 커뮤니티를 구성해 추가 연습과 교류를 이어가며, 9월부터 10월까지는 관내 경로당 및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헤어커트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료 이후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까지 연계된다는 점에서 중장년의 기술 습득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양천구 중장년층(40~64세)이며, 총 16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4월 14일부터 양천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의 정교한 제조 기술과 이탈리아의 세련된 색조 감성이 만난 ‘하이브리드 뷰티’가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P&K)의 자회사이자 색조 전문 연구기업인 케이오니리카 코스메틱스(대표 마르코 난니니)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글로벌 B2B 뷰티 전시회 ‘코스모팩 볼로냐 2026’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 “어워드가 증명한 제형 기술력”... 파이널리스트 연속 배출 케이오니리카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제형 기술의 정점을 보여줬다. 케이오니리카의 독자 제형으로 개발되어 미국 아마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엘로엘(ELROEL)의 ‘블랑 커버 스킨-어댑티브 파운데이션’이 이번 ‘코스모프로프 메이크업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지난해 코스모프로프 홍콩에 이어 세계 3대 뷰티 박람회로 꼽히는 볼로냐에서도 연속으로 파이널리스트를 배출하며, 국제 무대에서 ‘제형 명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 글로벌 전문가 영입으로 미국·유럽 시장 ‘가속 페달’ 비즈니스 확장세도 가파르다. 이번 전시회 개막 전부터 미국, 유럽, 아시아의 글로벌 브랜드사 30여 곳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화려한 도시 야경과 에메랄드빛 산호초 바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호주 여행의 결정판이 공개된다. 국적기 직항의 편안함에 특급 호텔의 안락함을 더한 고품격 패키지가 여행객들을 찾아간다. 노랑풍선은 오는 11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호주의 대표 도시 시드니와 세계적인 휴양지 케언즈를 연계한 ‘호주 시드니·케언즈’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이동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7일과 9일 두 가지 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 "도심의 낭만과 원시림의 신비"... 시드니부터 케언즈까지 이번 상품의 핵심은 호주의 상징인 '시드니'와 대자연의 보물창고 '케언즈'를 동시에 방문한다는 점이다. 시드니에서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등 랜드마크 관광은 물론, 세계 3대 미항을 배경으로 즐기는 '디너 크루즈'가 포함되어 여행의 낭만을 더한다. 휴양지 케언즈에서는 5성급 호텔(풀먼 또는 샹그릴라)에 머물며 세계 최대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를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반나절의 자유시간이 제공되어 여행객이 각자의 취향에 맞춰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거나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
지이코노미 양하양 기자 | 국내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지난 8일 광주 북구 첨단연신로 일대에 ‘슈퍼크리스피 광주첨단2지구점’을 오픈하고, 3일간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1,000원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광주첨단2지구점은 첨단지구 내 주거 밀집 지역과 상업시설이 혼재된 입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인근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 수요, 유동 인구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환경으로, 오픈 프로모션을 계기로 초기 고객 유입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크리스피는 2,900원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를 구성한 브랜드다.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치킨 패티와 브리오슈 번을 적용해 가격 대비 완성도를 높였으며, 치킨과 버거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브랜드는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비에스비푸드가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피자, 고시해정, 치킨인류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함께 전개하고 있다. 매장 운영은 효율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조리 공정을 단순화하고 메뉴 구성을 최적화해 소규모 인력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포장 중심 운영을 통해 고정비 부담을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는 9일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을 대상으로 하는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의장협의회 현안 보고 및 안건 심의 등으로 이뤄졌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활동하는 기관이다. 특히, 인천시의회는 그동안 시도의회의 인사권 독립, 시도의원 정책 지원 전문인력 도입, 시도의회의 자치입법권 강화 등 의장협의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이번 제4차 임시회에는 인천시의회 최초의 대한민국시도의회 사무총장인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허식·조현영 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각 시도의회와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해권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촉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인천시의회도 책임 있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형태의 기업 PR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 혁신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단편 영화 ‘하나 유니버스’를 4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 TV’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기존 광고 형식을 벗어나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약 15초 분량의 브랜드 광고와 9분 내외 단편 영화로 구성됐으며, 금융(Bank)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결합한 ‘뱅크테인먼트(Banktainment)’ 콘텐츠로 제작됐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화려한 출연진이 눈길을 끈다. 가수 G-DRAGON, 트로트 가수 임영웅, 축구선수 손흥민이 승객으로 등장하고, 방송인 강호동과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각각 기내 사무장과 승무원 역할을 맡아 코믹한 에피소드를 펼친다. 영화는 비행기 기내를 배경으로 하정우 감독 특유의 유머를 녹여냈으며, ‘손님을 향한 진심’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핵심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또한 ▲하나 나라사랑카드 ▲하나골드신탁 ▲하나연금닥터 ▲하나더넥스트 ▲트래블로그 등 주요 금융 상품과 서비스가 스토리 속에 유기적으로 녹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탈중앙화금융(DeFi) 시장이 단일 수익 전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전통 금융과 유사한 자산운용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타이거 리서치는 솔스티스 파이낸스(Solstice Finance)가 다양한 실물자산(RWA) 기반 수익 전략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용하는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운용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존 디파이 프로토콜은 특정 수익 전략 하나에 의존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이 경우 투자자는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위험을 조절하기 어렵고, 수익 역시 단일 전략 성과에 좌우되는 한계를 가진다. 반면 솔스티스는 자체 볼트 플랫폼인 ‘일드볼트(YieldVault)’를 통해 서로 다른 위험·수익 구조를 가진 복수 전략을 동시에 운용하고 있다. 특히 외부 수익원을 단순히 결합하는 방식이 아니라, 내부 트레이딩 데스크가 전략 설계부터 실행까지 직접 수행하는 구조를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솔스티스 생태계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USX’다. USX는 달러에 연동된 과잉담보 기반 토큰으로, 모든 수익 전략에 접근하기 위한 기초 자산 역할을 한다. 이는 전통 금융에서 투자자가 증권 계좌에 자금을 예치한 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SBM중소기업지원센터 김석원 대표가 제15기와 제16기에 이어 제17기 미래정경아카데미에 초청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지원사업과 기업인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4월 2일(목)에 열린 이번 특강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정부지원사업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기업인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정부정책자금의 개념과 유형, 정책자금과 정부지원금의 차이, 지원기관별 역할과 특성, 기업 상황에 맞는 지원기관 선택 기준 등이 소개됐다. 또한 운전자금, 시설자금, 창업자금, 수출자금, 공장설립자금과 함께 노무·세무 관리, 기업인증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졌다. 김 대표는 강연에서 정부지원사업은 단순한 신청보다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책우선도 평가를 중심으로, 정책자금은 자금이 필요한 기업을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제도가 아니라 기술성, 사업성, 성장 가능성, 정책 적합성을 갖춘 기업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구조라는 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이 왜 정책적으로 지원받아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냉동채소·과일 전문 기업 ㈜웰팜이 지난 4일 현대홈쇼핑 ‘왕톡’(왕영은의 톡투게더)를 통해 선보인 '유러피안 시그니처 베지믹스'가 준비 수량 16,420세트를 모두 판매하며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최근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채소 손질의 번거로움과 짧은 보관 기간으로 고민하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했다는 평가다. 특히 벨기에와 스페인 산지에서 자란 6가지 프리미엄 채소와 콩을 엄선해 구성한 점이 까다로운 홈쇼핑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췄다. 웰팜의 냉동채소는 원물별 최적의 온도로 블랜칭(Blanching) 공정을 거쳐 채소 본연의 선명한 색감과 아삭한 식감을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영하 35℃ 이하에서 급속 냉동하는 IQF(개별 급속 냉동) 공법을 적용해, 해동 후에도 갓 데친 듯한 탱글함을 유지하며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무엇보다 '4분의 여유'를 강조한 편리성이 주효했다. 별도의 세척이나 손질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촉촉한 야채찜을 완성할 수 있다. 버리는 부분 없이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도 경제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주부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웰팜 관계자는 "유러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항로표지 시설에 무단으로 올라가 낚시를 하던 일행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8일 여수항공대 소속 헬기(B513)가 전남 여수시 여자만 인근 해상을 순찰하던 중 다래도 북방 해역의 항로표지(등표) 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A씨 등 2명을 발견했다. 당시 이들은 추락 위험이 큰 구조물 위에서 낚시를 이어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항공 순찰을 통해 상황을 포착한 해경은 즉시 해당 정보를 인근 파출소와 공유했고, 연안 구조정을 현장에 투입해 낚시객과 선장 등 3명을 항로표지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항로표지시설인 등표는 해상 교통 안전을 위해 설치된 시설로, 무단 출입이나 훼손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돼 있다. 특히 높은 구조물 특성상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경은 봄철을 맞아 낚시객과 해양 이용객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항공기와 경비함정, 연안 구조정 등을 연계한 입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낚시 밀집 해역과 선박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행락철에는 연안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본격적인 봄꽃 시즌이 시작되면서 출근길이나 운동 전후, 나들이 현장에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포켓형 음료'가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식품업계는 휴대성은 극대화하고 칼로리와 당은 덜어낸 스마트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상춘객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 채소 19종을 한 팩에... "비건 인증으로 가치까지 담았다" 정식품의 ‘건강담은 야채가득 V19’는 145ml의 앙증맞은 사이즈로 19가지 녹황색 채소를 섭취할 수 있는 대표적인 포켓형 음료다. 한 팩만으로 일일 녹황 야채 권장량(120g)을 충족할 수 있어 채소를 챙겨 먹기 힘든 직장인이나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특히 한국비건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비건 음료'라는 점이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층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웅진식품은 전통 음료인 식혜의 편의성을 개선한 ‘아침햇살 밥알없는 식혜’를 내놨다. 밥알을 걸러내 목 넘김을 산뜻하게 만들고, 휴대 중에 빨대 없이도 깔끔하게 마실 수 있도록 기획되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기는 '간식형 음료'로 자리매김했다. ■ "달콤함은 그대로, 걱정은 제로"... 제로 열풍 이어가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시뻘건 불길이 마을을 집어삼켰던 2025년 3월의 악몽으로부터 어느덧 1년이 흘렀다. 경북 의성에서 시작해 영덕과 울산까지 상흔을 남겼던 대형 산불은 수많은 이재민을 낳았고, 특히 낯선 대피소 생활을 견뎌야 했던 아이들에게는 깊은 심리적 흉터를 남겼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산불 발생 1주년을 맞아, 피해 지역 아동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진행해 온 장기 회복 지원 성과를 8일 발표했다. ■ 생존 지원 넘어 ‘일상의 뿌리’ 다시 내리기 산불 직후 긴급 구호 물품 지원으로 문을 열었던 세이브더칠드런의 활동은 지난 1년간 ‘지속 가능한 일상 회복’에 집중됐다. 특히 집이 완전히 타버린 전소 피해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2025년 6월부터 오는 5월까지 매월 일상 생계비를 지원하며 경제적 안정을 돕고 있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마음의 상처를 보듬는 작업도 병행했다. 재난 이후 불안과 악몽에 시달리는 아동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회복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와 손잡고 재난 상황에서 아동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는 지역 기반 대응 체계를 공고히 구축했다. ■ “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위스키 마니아와 와인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보틀벙커의 시그니처 축제, ‘블랙벙커데이’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국내에서 보기 드문 희귀 주류 라인업과 전문 클래스를 앞세워 차별화된 주류 문화를 제안한다. 보틀벙커는 9일부터 22일까지 전국 3개 매장(잠실·서울역·상무점)에서 2,000여 종 이상의 주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블랙벙커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위스키 오픈런 예고”... 맥캘란 50년부터 히비키까지 총출동 이번 행사의 백미는 단연 하이엔드 위스키 라인업이다. ‘맥캘란 레드컬렉션 50년’, ‘더 라스트드롭 드류 메이빌 시그니처 블렌드’ 등 희귀 상품이 예약 판매로 풀리며, 주류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히비키 하모니’, ‘야마자키 12년’ 등 일본 위스키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최상위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는 고연산 일본 위스키 3종을 극소량 한정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래플’ 이벤트가 열려 소장 가치를 중시하는 컬렉터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 실속형 와인부터 럭셔리 샴페인까지... 카드 할인 혜택도 ‘솔솔’ 와인 라인업도 탄탄하다. 가성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전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시장에 '게임 체인저'가 등장한다. 매주 맞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절반으로 줄인 2주 1회 제형이 JW중외제약의 손을 잡고 국내 상륙을 준비한다. JW중외제약은 중국 베이징 소재 제약사 간앤리 파마슈티컬스와 GLP-1 수용체 작용제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개발코드: GZR18)’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JW중외제약은 국내 개발 및 허가, 마케팅, 상업화에 대한 모든 독점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 “투약 편의성이 핵심 경쟁력”... 30주 만에 17% 체중 감량 효과 보팡글루타이드는 2주 1회 피하주사(SC) 방식의 합성 펩타이드 신약이다. 인슐린 분비를 돕고 포만감 유지 시간을 늘려 식욕 억제와 체중 감소를 유도한다. 임상 2b상 결과, 30주 동안 격주 투여만으로 평균 17.29%의 체중 감소를 기록하며, 주 1회 투여하는 기존 제품들보다 짧은 기간 내에 더 강력한 효과를 입증했다. 현재 미국 FDA로부터 만성 체중관리 임상 2상을 승인받아 글로벌 대형 신약인 '터제파타이드'와 직접 비교(Head-to-he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복제약) 강자를 넘어 '혁신 신약 개발 기업'으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불과 4개월 사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두 번째 패스트트랙 지정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1’이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 치료를 대상으로 FDA 패스트트랙(Fast Track Designation) 지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폐암 신약 후보물질 ‘CT-P70’이 지정된 지 단 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 “기존 치료제 내성까지 극복”... 'Best-in-class' 신약 기대감 이번에 지정된 CT-P71은 종양세포의 넥틴-4(Nectin-4)를 표적으로 하는 ADC 신약이다. 비임상 단계에서 이미 기존 치료제인 '파드셉' 대비 우수한 항암 효과와 안전성을 증명했다. 특히 암세포의 DNA 복제 과정에 직접 손상을 유발하는 차별화된 기전을 적용해,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모델에서도 강력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FDA 패스트트랙 지정에 따라 셀트리온은 향후 개발 과정에서 FDA와의 상시 소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결혼 시장에 '실속'과 '개성'을 넘어선 '예술적 가치'가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3년 연속 혼인 건수가 상승 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하이엔드 리조트 안토가 제안하는 ‘미니멀 오리엔탈’ 웨딩이 예비부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이엔드 리조트 안토는 지난 8일, ‘비움과 생기’를 테마로 한 웨딩 쇼케이스 ‘미니멀 오리엔탈 웨딩(Minimal Oriental Weddi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한산의 자연 경관과 한국 고유의 담백한 미학을 결합해 공간 자체를 하나의 설치 미술처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 리넨 장식과 자연의 소리... "결혼식, 예술이 되다" 공간 연출의 핵심은 반투명한 질감의 리넨이었다. 공중에 매달린 리넨이 바람의 움직임을 형상화하고, 대형 LED 미디어월의 영상과 겹쳐지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위적인 장식물 대신 해금과 피아노, 기타가 어우러진 라이브 협주가 흐르고 새소리와 바람 소리가 배경이 되어 정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꽃 장식 역시 항아리를 중심으로 난과 이끼, 벚꽃 등 차분한 색감의 식물을 활용해 한국적인 기품을 살렸다. 안토 측은 매년 15% 수준의 성장을 기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딥테크 헬스케어 기업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의 노인 복지 문턱을 넘었다. 인공지능(AI)이 스스로 체압을 조절해 욕창을 예방하는 스마트 기기가 일본 국가 보험 체계 안으로 정식 진입했다. 시니어 헬스케어 전문 기업 네오에이블(대표 백승엽)은 자사의 대표 제품 ‘네오엑스(NEOX) 스마트쿠션’이 일본의 국가 공식 복지용구 식별번호인 ‘TAIS 코드’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코드 취득으로 일본 내 휠체어 사용자나 고령층이 제품을 렌탈·구입할 경우, 국가 개호보험 지원을 받아 가격의 10~30%만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사람 대신 AI가 챙긴다”... 욕창 걱정 덜어주는 ‘24시간 돌봄’ ] 네오에이블의 스마트쿠션은 단순한 방석이 아니다. 의료 기반 사물인터넷(IoMT)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체압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에어셀을 자동으로 구동해 특정 부위에 집중되는 압력을 분산시킨다. 몸을 움직이기 힘든 고령자나 장애인이 겪는 가장 큰 고통 중 하나인 '욕창'을 AI가 미리 예측하고 예방하는 방식이다. 네오에이블은 이미 강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WMIT)과 협력해 일본 현지 병원 및 요양시설에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교체가 까다로운 IoT(사물인터넷)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면서도, 전압이 낮아진 극한의 상황에서 통신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설계 기술이 국내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이동통신용 반도체 전문 벤처기업 베렉스(대표 장명상)는 ‘서보 루프를 이용하는 RF 전력증폭기’ 기술로 한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미세 공정이 적용된 CMOS 환경에서 전력 증폭기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1V 이하의 낮은 전압에서도 기기가 동작할 수 있게 돕는 ‘전원 적응형(Power adaptive)’ 바이어스 기술이 핵심이다. ■ 고정 관념 깬 ‘전원 적응형’ 설계... “배터리 수명 끝까지 쓴다” 기존의 바이어스 회로는 약 1.2V 정도의 고정된 전압을 사용해왔다. 이 때문에 배터리가 소모되어 전압이 1V 이하로 떨어지면 기기의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멈추는 한계가 있었다. 베렉스는 고정 전압 방식에서 탈피해 공급 전압(VDD) 변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상태를 만드는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IoT나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하는 단기적인 전압 리플(변동)은 물론, 장기적인 배터리 전압 강하 상황에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라이벌전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를 전문가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 모두투어는 SPOTV 메이저리그 전문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MLB 직관과 자유여행을 동시에 만끽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야구 여행 8일’ 콘셉트 투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단순히 경기만 보는 여행을 넘어 인플루언서가 기획부터 참여해 콘텐츠의 깊이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 "전문가와 함께하는 8일간의 야구 수다"... 이정후 출격 기대감 이번 투어의 백미는 단연 LA 다저스의 홈 경기 3회 직관이다. 특히 이 가운데 2경기는 한국 야구의 아이콘 이정후 선수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라이벌전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동행하는 이현우 해설위원은 경기 전후로 관전 포인트와 팀 전력을 쉽게 풀어주는 것은 물론, 여행 일정 내내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깊이 있는 야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다저스 홈구장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스타디움 투어도 포함되어 입체적인 MLB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 "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형사처분 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는 법무보호사업이 최첨단 ICT 기술과 만나 '에듀테크 기반의 범죄예방'으로 진화한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은 지난 7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와 ‘법무보호사업 온라인 교육체계 구축 및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리적 거리가 먼 기술교육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직업 훈련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 STEP 플랫폼 활용한 ‘무경계 교육’... VR·AI 기술 접목 모색 양 기관은 한기대가 운영하는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STEP)을 전격 도입한다. 이를 통해 보호대상자와 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산업 분야의 수준별 직무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날 협약식 직후 참석자들은 가상훈련(VR) 랩실과 크로마키 스튜디오 등 최첨단 교육 시설을 참관하며, 가상 현실 기술을 활용한 직업 훈련의 법무보호사업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단순한 강의 전달을 넘어 실재감 있는 실습 환경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 “범죄 예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이제 입구에서 스마트폰 QR을 켜고, 카드키를 찾으며 동선을 낭비할 필요가 없어진다. 하나의 기기가 모든 종류의 출입 신호를 읽어내는 '지능형 통합 리더'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AI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는 방문객, 회원, 티켓 이용자 등 다양한 사용자가 몰리는 환경에 최적화된 QR/RFID 리더 ‘엑스패스(XPass) Q2’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 “덧붙인 기능이 아닌, QR을 위해 태어난 리더” 기존의 QR 리더들이 일반 RFID 리더에 스캔 기능을 단순히 추가한 형태였다면, 엑스패스 Q2는 설계 단계부터 QR·바코드 인증 성능을 극대화했다. 전용 스캔 모듈을 내장해 5~15cm의 짧은 거리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인식이 가능하며, 조도가 낮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높은 인식률을 자랑한다. 특히 공유오피스나 스포츠 센터처럼 상시 이용자와 일회성 방문객이 혼재된 공간에서 빛을 발한다. 이메일로 받은 QR, 모바일 티켓, 전통적인 RFID 카드는 물론 스마트폰 크리덴셜까지 하나의 장치로 처리할 수 있어 운영자의 하드웨어 및 유지보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 클라우드 연동으로 보안 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사단법인 공감연대 회원 및 복지시설 이용자 30여 명은 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문을 전달했다. 공감연대는 화성시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함께 독거노인 증가, 복합적 돌봄 욕구 확대, 고독사 위험 증가 등 새로운 복지 환경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복지시설은 인력과 재정의 한계로 공공적 기능을 수행함에도 처우는 민간 수준에 머물러 있고, 위수탁 구조의 형평성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며 통합돌봄 기능 및 위상 재정립, 전문인력 확충, 인건비 현실화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회원들은 정명근 후보와의 면담에서 "노인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장받고 지속 가능한 재가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수행기관의 안정적 운영기반 확보와 공공성·전문성을 갖춘 돌봄 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공동 노력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복지시설을 독립된 사회복지시설로 명확히 규정하고 성과평가 기준의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수탁 구조와 재정·인력 기준을 연동한 운영기준 (표준 인력·인건비) 제도화도 건의했다. 정명근 후보는 "화성시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정책이 여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클라우드가 기업 경영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았지만, 보안 구축 비용 때문에 망설였던 중소기업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 대표 보안 기업 안랩이 정부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방어선' 구축을 직접 돕는다. 안랩(대표 강석균)은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보안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본격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서비스 이용료의 최대 75%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안랩은 자사의 클라우드 서버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인 ‘안랩 CPP’를 통해 실질적인 기술 지원에 나선다. ■ "백신부터 네트워크 침입 방지까지"… 기업별 맞춤형 선택 가능 안랩은 중소기업의 다양한 비즈니스 규모를 고려해 보안 기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제안했다. 특히 단일 에이전트 환경에서 △안티 멀웨어(Anti-malware)와 △호스트 기반 침입 탐지·방지(Host IPS) 기능을 개별 혹은 결합상품 형태로 제공한다. '안랩 CPP'는 행위 분석 기술을 적용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악성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탕정 지역 내 학교 신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일 탕정면 갈산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가칭)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부지를 잇따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시 관계 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아산교육지원청과 사업시행자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교 일정에 맞춘 행정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탕정7초등학교(탕정면 갈산리 629-2 일원)는 1만 3510㎡ 부지에 36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일반학급 30학급과 특수학급 2학급, 유치원 3학급 및 유치원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해 총 820명 수용을 목표로 한다. 해당 학교는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되는 등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5년 10월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 현재 아산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7년 1월 착공,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탕정고등학교(탕정면 갈산리 523 일원)는 1만 4838㎡ 부지에 45학급, 1169명 규모로 조성된다.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계기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 천안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와 연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을 처음으로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일 방문 중심이었던 지역 관광 구조를 개선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박람회를 단순 행사 관람을 넘어 음식·숙박·관광을 함께 경험하는 ‘관광형 한류 박람회’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박람회 기간을 포함한 8월 30일부터 9월 9일까지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전국 등록 여행사다. 특히 천안시는 소비 규모가 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기 위해 전체 사업비 2,000만 원 가운데 60%를 외국인 단체 인센티브에 배정했다. 지원 기준에 따르면 외국인 단체(10명 이상)의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2만5,000원에서 3만5,000원, 숙박 관광은 최대 4만2,000원까지 지원된다. 내국인 단체(20명 이상)는 당일 관광 시 1인당 1만2,000~1만4,000원, 숙박 관광은 2만6,000~2만8,000원을 지원받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도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와 종교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충남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와 공동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종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 무주 스님과 수덕사 고부 스님, 천주교 대전교구 허권범 신부, 원불교 대전·충남교구 임동진 총무과장, 대한성공회 대전·충남교구 장동윤 교무국장 등 도내 주요 종교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정부 자살예방 정책 방향 설명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건의 △자살예방 홍보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살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에 공감하며 사회 전반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지역 종교인의 자살예방 자원봉사 참여 확대 등 지자체와 종교계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종교 예식 시 자살예방 교육 및 홍보 실시, 번개탄 판매 시 홍보 스티커 부착 협력, 종교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대상 홍보물 배포 등이 포함됐다. 충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종교단체와 함께 간담회와 생명사랑 공동캠페인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 기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과정에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이용국 의원(서산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및 개발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안’이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고 개발이익을 공정하게 공유함으로써 에너지 전환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주민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과 발전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개발이익 공유’ 개념이 명시됐다. 개발이익 공유 방식은 현금 배당뿐 아니라 전기요금 지원, 마을 공동사업 추진, 지역 인재 장학금 지원 등 지역 여건에 맞게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착공 전 주민과 상생협약 체결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 근거도 포함했다. 적용 대상은 설비용량 500㎾ 이상 태양광 발전사업과 3㎿ 이상 풍력 발전사업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재생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2026년 4월 8일 충청남도 내 어린이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경선후보와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이 정책연대를 맺고 상호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소규모 미지원 어린이집(가정·민간)의 담임교사 겸직 문제를 해소하고, 보육교사들이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 속에서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두 인사는 협약을 통해 충청남도 보육 현장의 구조적 어려움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교사 근무 여건 개선이 곧 아동 돌봄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정책 실행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충청남도 내 소규모 미지원 어린이집 담임교사 겸직 문제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 △보육교사 근무 안정성 강화를 위한 재정·행정적 지원 방안 마련 △아동 보육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협력 추진 등이 포함됐다. 박수현 후보와 오인철 부의장은 “보육교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해야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다”며 “충남 보육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어린이를 위한 공연 3편을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지역 간 공연시장 불균형을 완화하고 공연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어린이 대상 공연 3편을 마련했다. 창작 뮤지컬, 참여형 연극, 연희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 어린이가 쉽고 흥미롭게 관람하며 장르별 특색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4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공연은 4월 11일 어린이 뮤지컬 ‘달님이 주신 아이’로, 설화 바리데기와 선녀와 나무꾼을 재해석한 창작 작품이다. 이어 7월 4일 ‘안녕, 잠!’, 9월 12일 ‘연희 도깨비’가 무대에 오른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아이누리극장은 가족 관람객의 이용 편의성이 높은 어린이 공연장으로,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또한 문화연계사업을 통해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도봉구 나선거구(쌍문1·3동, 창2·3동)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미선 예비후보가 9일 ‘엄마의 눈, 정책이 되다’와 ‘삶의 경험이 정책이 되는 도봉’을 슬로건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세 자녀를 키운 학부모이자 마을계획단, 주민자치회, 혁신교육 실무협의회, 혁신교육 마을교사 등 다양한 지역 활동을 통해 쌓은 현장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언어로 번역할 때 마을이 변화한다”며 생활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특히 창림초등학교 앞 교통난 해결 과정에서 서울시와 도봉구청 간 협의를 이끌어 건물 매입과 도로 시야 확보를 추진하고 주민 공간 ‘모퉁이63’을 조성한 사례를 소개하며 실무형 행정 역량을 강조했다. 또한 한신빌라 인근 도로를 일방통행로로 지정해 오거리 교차로 혼잡을 완화한 경험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북부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위원 등을 역임하며 예산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점 역시 경쟁력으로 꼽았다. 창2동 마을계획단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창림초 운영위원장과 도봉혁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 노동계와 사용자 단체, 중앙·지방 정부, 민간 단체가 고용 위기 극복과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공동 협력에 나섰다. 충청남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일하는 모두가 안전과 쉼이 있는 행복한 일터 실현을 위한 충청남도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마성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고석희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의장,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사민정 상생 협력 사업 계획 심의와 공동선언문 낭독 및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동선언은 ▲산업재해 예방을 통한 노동 존중 사회 실현 ▲현장 중심 안전보건 관리체계 혁신 ▲일·가정·삶 공존 기반 마련 ▲저탄소·디지털 경제 전환 대응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노사민정은 특히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 문화 확산과 행복한 삶 지원, 화력발전 및 석유화학·철강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노동단체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활동과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운영 확대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제365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조례안과 건의안 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했다.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9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의결한 뒤 회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총 6명의 의원이 도정·교육행정 질문에 나서 주요 정책 추진 상황과 현안을 점검했으며, 14명의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보완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본회의에서는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6건의 건의안이 채택되며 지방자치 제도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모았다. 의회 운영과 관련해서는 공석이었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논산세계딸기 산업엑스포 특별위원회’는 논산딸기축제 현장을 방문해 행사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등 특별위원회 활동도 이어졌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다양한 안건을 처리했다”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동료 의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