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과 함께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10일 2·4호선 사당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3년부터 25년까지 최근 3년간 발생한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연평균 61건으로, 23년 43건에서 24년 54건, 25년에는 86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인다. 사고 원인은 약 94%가 손잡이 미사용, 걷거나 뛰는 행동 등 안전 수칙 미준수였다.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손잡이를 잡지 않고 이용하는 행동 ▲에스컬레이터에서 걷거나 뛰는 행위 ▲유모차·손수레 등을 싣고 무리하게 탑승을 시도하는 사례 등이 있다. 에스컬레이터는 한 명의 균형 상실이 연쇄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이용객이 집중되는 명절 기간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명절 연휴에는 이동을 서두르거나 짐을 든 상태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나 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이에 양 기관은 이번 캠페인에서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E/S 사고 발생시 비상정지 버튼 누르기 ▲유모차·손수레 휴대 시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등 명절 이동 상황에서 꼭 지켜야 할 핵심 안전 수칙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콜마그룹이 취업 한파 속에서도 대졸 신입사원 100여 명을 채용하고,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개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신입사원 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콜마그룹이 지난 6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콜마,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등 콜마그룹 관계사 신입사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입문 교육을 받으며 인근 지역사회를 위해 연탄 2000여 장을 직접 배달했다. 콜마그룹은 매년 여주아카데미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2024년 1월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큐브 만들기, 지난해 8월에는 여주시 양섬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콜마그룹은 직원들이 입사 직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재의 성장과 인성을 중시하는 경영철학 아래, 미래 성장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설 명절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전통문화와 자연을 아우르는 설 연휴 힐링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먼저 온양민속박물관은 한국인의 삶과 전통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이다. 생활문화관에서는 전통혼례를 비롯해 의식주와 생활 풍습을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 전시장에는 전통 가옥과 생활 도구가 전시돼 있다. 야외 마당에서는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사방치기 등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입춘축 만들기, 방패연 만들기 등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온양민속박물관은 설날 당일과 월요일(2월 16일)에 휴관하며, 인근 아산문화공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새해의 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영인산자연휴양림이 제격이다. 숲속의 집과 야영장, 산림박물관 등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시설로, 겨울철에도 고요한 숲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당일인 17일, 영인산자연휴양림 등산로와 산책로를 무료 개방해 귀성객들에게 자연 속 쉼터를 제공한다. 영인산 정상 부근 전망대에서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0일 ‘용인시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용인소방서와 용인서부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응급의료 관련 자원 현황 ▲환자 이송·수용 현황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진료체계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관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행정기관과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보건소·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소통을 통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용인시 누리집을 비롯해 콜센터 ☎120(시·도 콜센터), ☎129(보건복지상담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4일부터 ‘어린이 천권 읽기, 천권DREAM’ 신규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천권 읽기, 천권DREAM’는 5~7세 아동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에게 사서가 선별한 그림책을 담은 ‘책 꾸러미’를 통해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양질의 도서를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며, 시 도서관 정회원인 5~7세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24일 오전 10시부터 기흥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시작한다. 기흥도서관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스타터 키트(입문용 세트)를 제공한다. 1000권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보호자에게는 독서지도 감사장이 수여된다. 기흥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3,000명이 참여해 3만여 권을 대출했으며, 어린이 5명이 1000권을 완독해 도서관과 지역사회에 큰 의미를 남겼다”며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지난달 취업자 수가 10만 명 남짓을 기록하며 1년여 만에 최소폭 증가했다. 청년층 고용 부진은 계속됐고 추운 날씨 탓에 고령층 일자리도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국가데이터처가 10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798만6,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0만8,000명 증가했다. 지난달 증가 폭은 전월보다 축소되며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가장 적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작년 9월 31만2,000명에서 10월 19만3,000명으로 줄었다가 11월 22만5,000명으로 늘었으나 12월에는 다시 16만8,000명으로 축소됐다. 연령대별로는 청년층(15∼29세) 취업자가 17만5,000명 감소했다. 40대에서도 3,000명 줄었다. 그간 고용시장을 이끌던 고령층 일자리도 위축됐다. 60세 이상 취업자는 14만1,000명 늘었다. 2021년 1월(-1만5,000명) 이후 최소폭 증가했다. 데이터처 빈현준 사회통계국장은 "농림어업이 고령화로 지속 감소하는 가운데 지난달 기온, 한파 영향으로 노인들의 활동성이 떨어진 영향이 있다"고 말했다. 30대에서 10만1,000명, 50대에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고향사랑 복(福)드림 이벤트’를 2월 4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 기부하면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기부 문화의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구는 설 명절을 계기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포구에 기부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가 답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마포구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 가운데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먼저 온라인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NH농협 지점을 통해 마포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고향사랑e음 마포구 답례품 몰’에서 답례품을 선택한다. 다음으로 마포구 공식 블로그를 이웃 추가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안내된 네이버 폼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가 원칙이며, 중복 제출은 인정하지 않는다. 추가 답례품은 ▲유기농 콜드브루 선물세트와 마포순환열차버스 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일 평택해양경찰서와‘해양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기반 구축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의 넓은 해역에 걸맞은 파출소 등 치안 시설 확충과 민간 해양 재난구조대 운영 지원의 한계를 해소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 소재 파출소 신설 추진 시, 필요한 협력· 지원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 지원 ▲해양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주민(해양 종사자) 대피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과 연계해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운영 지원 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관내 파출소 신설을 위해 평택해양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향후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 등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화성특례시는 연안 해역을 보유한 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월 10일 구청 창의홀에서 2026년 제1회 구로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복지지원국장, 보건소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구의원, 의료·노인·장애인·주거 등 각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13명을 포함해 총 18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역계획 수립과 평가, 통합돌봄 관련 주요 시책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로 시작됐다. 이어 위촉직 위원 가운데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를 통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촘촘하고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설을 앞두고 용인중앙시장에서 장을 보며 상인과 시민에게 명절 인사를 하고,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해오름의 집’을 위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부인 김미영 여사와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과일, 떡, 전, 빵 등을 구매하며 장을 보러 온 시민, 상인과 정담을 나눴다. 장을 본 뒤 상인회, 시민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어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해오름의 집을 찾아 시장에서 산 과일, 떡, 빵 등을 전달하고 복지사 등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해오름의 집 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이용자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2031년부터는 세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용인특례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교통·주거·문화 인프라 확충과 함께 더욱 촘촘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워싱턴 특파원 시절 미국의 장애인 인프라를 보면서 매
기업의 위기는 늘 거창하게 시작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은 “그때는 어쩔 수 없었지”라는 작은 선택 하나에서 조용히 출발하곤 합니다. 명의신탁주식도 그렇습니다. 한때는 관행이었고, 편의였고, 때로는 회사를 지키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처럼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른 지금, 그 선택이 오히려 기업의 발목을 붙잡는 가장 현실적인 위험이 되고 있습니다. 이름만 잠시 빌렸을 뿐인데, 그 결정이 수십 년 뒤 기업의 미래를 흔드는 족쇄가 되어 돌아오는 셈입니다.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배당소득 과세 합산을 피하고 싶었고, 상속세 부담을 조금이라도 낮추고 싶었으며, 과점주주 간주취득세도 부담스러웠을 겁니다. 모두 세금을 줄이기 위한,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고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과거의 절세 구조는 이제 증여세와 양도소득세, 각종 가산세는 물론 조세포탈 의심까지 이어질 수 있는 복합적인 위험이 됩니다. 그때의 절세 전략이 사실은 위험을 미래로 미뤄둔 선택이었다는 사실이, 이제야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과세 당국의 시선도 예전과는 다릅니다. 명의신탁주식은 더 이상 단순한 행정 편의로 보이지 않습니다. 편법 증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충남 태안 천수만에 항공·방산·우주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힘을 보탰다. 충남도는 10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성일종 국회의원, 이정석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대한항공·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항공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건립을 추진 중인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연구·실증·제조 기능이 집적된 미래항공산업 전략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와 관계기관, 참여 기업들은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등 연구 및 기업 지원 인프라 조성 △중앙·지방정부와 기업 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공공·민간 투자 재원 확보 등에 공동으로 나선다. 충남도는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와 연계한 특화산업단지 조성은 물론, 교통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안정적인 용수·전력 공급 등 기업 유치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기업 투자 활동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지난해 12월 개소한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9일 시정전략회의에서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고)’을 올해 12월까지 총 32개소 설치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확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그냥드림’의 빠른 확산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신속히 반영한 것이다. 시는 2026년 2월 기준 권역별 거점 5개소에서 ‘그냥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구별로 보면 만세구에는 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서부종합사회복지관, 효행구에는 봉담읍사무소, 병점구에는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구에는 은혜푸드뱅크가 각각 권역별 거점으로 지정돼 있다. 그러나 서울시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광활한 행정구역 특성으로 인해 일부 시민들은 거점 시설과의 물리적 거리로 ‘그냥드림’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고)’을 도입한다.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고)’은 기존 권역별 거점 중심의 ‘그냥드림’ 체계를 시민 생활권으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직·간접적 지원을 확대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관악구만의 독자적인 사회적경제 모델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이재명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기조와 제도 정비 흐름에 발맞춰, 지역에 기반한 사회적경제 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구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통합적 추진체계 구축 ▲공공 및 민간 판로의 다각적 확대 ▲사회적경제 조직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중점 목표로 설정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구는 2026년을 정책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보고, 먼저 중장기적 관점에서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사회적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관악구 사회적경제 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정립하고, 단계별 실행 과제를 체계화하여 정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소통과 연대 강화를 위한 사업도 새롭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사 인력 확대 정책을 지역·필수·공공의료 개혁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향후 관련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을 강화해 의사 양성과 배치 체계를 정비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이번 증원 결정이 국내 보건의료 체계가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공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협의와 소통을 통해 도출된 정책인 만큼 실행력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내놨다. 보건복지부는 2027년 490명을 시작으로 2028년과 2029년 각각 613명, 2030년 이후 매년 813명씩 의대 정원을 늘려 5년간 총 3342명을 증원하기로 했다. 새롭게 배출되는 의사 인력은 지역의사제도를 통해 선발돼 지역 의료 현장과 필수 진료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정부가 제시한 증원 필요성의 핵심 근거는 지역 간 의료 격차와 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이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의사 수는 14만여 명, 실제 활동 의사는 약 11만6000명으로 인구 1000명당 2.2명 수준이다. 그러나 지역별 편차는 뚜렷하다. 종합병원 이상 기준 인구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최근 인공지능(AI) 경쟁 심화 우려로 급락한 소프트웨어 종목 흐름이 과도한 반응이라는 진단과 함께,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인수·합병(M&A)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UBS 금융 콘퍼런스에서 “최근 소프트웨어 업종을 둘러싼 시장 서사가 지나치게 확대됐다”며 “승자와 패자가 갈리겠지만 상당수 기업은 전략 전환을 통해 충분히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소프트웨어주는 앤스로픽이 공개한 AI 자동화 도구가 기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의 사업 모델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솔로몬 CEO는 개별 기업의 데이터 경쟁력이나 AI 협력 여부와 무관하게 광범위한 매도세가 나타난 점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 미국 경제 여건에 대해 “거시 환경 전반은 매우 양호하다”며 재정 부양과 규제 완화 기조가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무역 갈등과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투자 심리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했다. 특히 사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가 불과 몇 시간 만에 이를 철회하면서 사업 추진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조합이 하루 사이 입장을 여러 차례 바꾸며 시공사 선정 과정 전반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조합은 지난 10일 대우건설의 입찰 서류가 미비해 경쟁입찰이 성립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시공사 선정 입찰을 유찰 처리한 뒤 재입찰 공고를 발표했다. 그러나 공고 게시 후 수시간 만에 이를 다시 취소하면서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업계에서는 조합이 유찰 결정과 재입찰 공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내부 의결 절차를 충분히 거치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성동구청 역시 관련 절차 준수를 요청하는 행정지도를 준비하던 중 공고 취소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입찰에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해 각각 500억 원의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된 상태였다. 하지만 조합이 대우건설의 서류 미비를 사유로 유찰을 결정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대우건설은 즉각 반발했다. 회사 측은 조합이 이사회와 대의원회 등 필수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유찰과 재입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bhc가 ‘알바몬 브랜드 채용관’을 도입한 지 한 달 만에 가맹점 인력 채용 비용 약 1억 원을 본사가 부담하며 현장의 인력난과 비용 부담을 동시에 낮췄다. 상생형 채용 지원이 빠르게 확산되며 가맹점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손잡고 선보인 ‘bhc 브랜드 채용관’이 시행 첫 달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가맹점이 채용 공고를 올릴 때 발생하는 유료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인력난 해소와 운영비 절감을 동시에 겨냥했다. 지난해 12월 22일 문을 연 bhc 전용 채용관에는 한 달 동안 누적 공고 260여 건이 게시됐다. 일 평균 단가와 공고 기간을 감안하면 약 1억 원 상당의 채용 비용을 본사가 대신 부담한 셈이다. 당초 연간 지원 예상치를 웃도는 속도다. 상시 채용이 아닌 업종 특성을 고려하면, 시행 한 달 만에 전체 가맹점의 약 12%가 채용관을 활용한 점은 빠른 확산으로 평가된다. 현장의 실제 부담을 정확히 짚은 지원책이 참여를 끌어냈다는 분석이다. 가맹점주는 횟수 제한 없이 상단 노출 유료 공고를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구직자는 거주지 인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앞세워 텔레마케팅(TM) 영업 방식을 전면 재편했다. 신한라이프가 13개월에 걸친 TM시스템 재구축을 마치고 전용 시스템 ‘SOL T1’을 새롭게 열어 상담 효율은 물론 고객 이해도와 청약 신뢰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신한라이프는 TM 영업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 중심 업무 혁신을 위해 TM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신규 시스템 ‘SOL T1’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월부터 약 13개월간 진행됐으며, AI 서비스 확대와 사용자 중심 UI·UX 적용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복잡했던 상담·청약 절차를 단순화해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새 시스템에서는 상담 도중에도 고객의 보장 내용을 즉시 분석할 수 있도록 ‘바로보장분석’ 기능이 정비됐다. 또 콜백 및 부재중 전화 관리 기능을 고도화해 상담 연결 지연으로 발생하던 고객 불편을 크게 줄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TM 특성상 반복 설명이 잦았던 녹취 과정도 개선됐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여러 상품을 한 번에 청약할 수 있도록 녹취 시스템을 손봤다. 통합 스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매일오네(O-NE)’ 서비스의 안착과 계약물류(CL)·글로벌사업 수익성 개선이 맞물리며 CJ대한통운이 지난해 4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기술 기반 3PL 경쟁력과 글로벌 CL 사업 안정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CJ대한통운은 10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1771억원, 영업이익 15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3.4%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택배·이커머스, 계약물류, 글로벌사업 전 부문에서 고른 실적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택배·이커머스를 담당하는 O-NE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늘어난 997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초 도입한 ‘매일오네’ 서비스가 시장에 안착한 데다, 새벽·당일배송 물량 확대와 이커머스 풀필먼트-배송 연계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다만 영업이익은 61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감소했다. 회사 측은 추석 성수기 반영 시점 차이 등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CL(계약물류) 부문 매출은 8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9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 ․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 ▲향후 일정 안내 ▲건축기획(안)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동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통합 체육시설로 능동 1133번지 제5호 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3,840㎡ 규모로 조성되며, 25m × 8레인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1층 ~ 지상2층 규모의 ‘동부 반다비 체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2027년 착공을 거쳐 2029년 7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설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하는 일이다”며,“장애인 우선 이용 시설이라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해 2월 착공한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반도체 생산시설(팹) 공사가 본격화하면서 대규모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올해 8월부터 팹 1기 2단계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정됨에 따라 대규모 건설 근로자 유입에 따른 교통과 숙소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도 가동 중이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팹(fab) 1기 공사 종합대책 컨트롤타워 회의’를 열고, 사업 시행자‧관련 부서 등과 이 같은 숙박‧주차‧교통 등 분야별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부지 조성 공정률은 70% 이상이며, 1기 팹 공사도 2027년 2월 임시 사용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올 8월부터는 1기 팹의 2단계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팹 건설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냄에 따라 2027년 상반기에는 현장에 하루 최대 2만 6000명의 건설근로자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 교통 혼잡과 숙소 부족 문제 등에 대한 선제적 조치 등을 점검하고자 이날 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사업시행자는 현장 주변 불법 주차와 교통 체증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지난 1월 31일,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개화산 일대에서 ‘노사합동 플로깅(Plogging)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단의 경영 비전인 ‘구민과 함께 지속 성장을 이끄는 혁신 공기업’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김용연 이사장을 비롯해 강서·마곡레포츠팀 등 임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개화산 산책로와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NO 플라스틱’ 캠페인을 병행해 산행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참여자들은 에코백과 종량제 봉투를 활용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걷기와 환경 보호를 결합한 플로깅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탄소 저감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환경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10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아현시장과 망원시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보태고, 장보기로 마련한 물품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먼저 아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장 분위기를 살폈다. 떡국 떡, 과일, 김치, 모둠전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들었다. 이후 망원시장으로 이동해 한과, 떡, 참기름 등 다양한 품목을 추가로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장보기로 마련된 물품은 망원시장 내에서 기탁식을 통해 마포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과 효도밥상 어르신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것만으로도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이용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10일(화)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지사장 이봉준)로부터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구청장실에서 열린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에는 이봉준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장을 비롯해 농수산물시장, 시장도매인 연합회, 수협중앙회 강서공판장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받은 성품은 설 명절 차례상 필수 품목인 사과와 배를 포함해 쌀, 라면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 1,050상자로 총 2천 3백만 원 상당이다. 구는 전달받은 식품 꾸러미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 명절 전까지 지역 장애인, 아동, 어르신 시설과 단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난 추석에도 1천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후원했다. 현재까지 누적 성금품은 총 6억 원에 달하며, 지난 2025년에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서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바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에서도 소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 곽고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오는 21일(토) 오후 2시 양천구 신정3동 주민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어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양천구민께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보고회는 곽고은 의원이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를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앞으로의 의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곽 의원은 제9대 양천구의회 비례대표로 특히 양천구 갑·을 지역 간 발전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조례 제·개정과 예산 확보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의정 성과와 추진 과정, 향후 계획 등을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곽고은 의원은 “그간 의회와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구민들을 만나 민원과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왔다”며, “구민의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는 구의원이 되도록 치열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둔 10일,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거리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의원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영등포동 소재의 영등포중앙지구대 인근 골목길 구석구석을 꼼꼼히 청소하며, 고향을 찾는 분들과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를 마친 후에는 영등포 전통시장과 대림 우리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이어갔다. 의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구민들과도 따뜻하게 인사를 나눴다. 정선희 의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며 지역 경제를 든든히 받쳐주시는 상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의원들 모두가 함께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이웃의 온기가 살아있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의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과 제수용품으로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과 더 가까운 곳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가 10일,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 동안 금천구의회 의원들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해 총 21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독산동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먼저 도병두 의원은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주민의견수렴 공청회를 조속히 개최할 것을 요청했다. 데이터센터가 2024년 10월 17일 건축 허가를 받고 2025년 10월 13일 착공에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있었고, 타 지자체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사례가 있었음에도 추진 과정이 의회와 주민에게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본인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금천구 공공갈등 해결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공공갈등의 범위를 인·허가 등 행정행위까지 넓혔고 이제는 제도가 준비된 만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이 책임있게 응답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구청의 신속한 정보 공개와 제3자가 평가한 믿을 수 있는 정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시 양천구의회(의장 유영주)는 2월 10일(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방의회로서 지역사회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동참했다. 양천구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재난·위기 상황에서의 인도적 지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전달 역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방의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영주 의장은 “재난과 위기는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의 과제”라며 “지방의회도 공동체의 안전과 회복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적십자와 같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이 지역사회의 위기 대응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적십자사는 기부금을 바탕으로 재난 구호, 긴급 생계 지원, 취약계층 보호, 보건·안전 교육 등 다양한 인도적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회비 또한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천구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안전, 재난 대응 등 구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강신만 전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 교육혁신위원장이 10일 오후 2시 30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특별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교육청이 아닌 청와대 앞을 택한 이날 선언은, 서울 교육을 넘어 국가 차원의 교육 대전환을 요구하는 정치적 메시지로 읽힌다. 강 전 위원장은 “교육 때문에 삶을 포기하는 사람이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서울교육청의 담장을 넘어 시대의 담론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출마 장소에 대해 그는 “교육감 권한 안의 행정만으로는 입시 지옥과 죽음의 행렬을 멈출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교육 현장을 “소리 없는 전쟁터”로 규정했다. 강 전 위원장은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 예산과 철학을 아우르는 국가적 결단과 대타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교육 현장의 비극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통계도 제시됐다. 강 전 위원장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스스로 삶을 등진 학생은 221명, 2024년 기준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는 28명, 급식 노동자는 2023년까지 폐암으로 15명이 사망했다. 그는 “이 숫자들은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국가가 책무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스튜디오 질풍의 AI 문화콘텐츠 멀티모달 플랫폼 ‘지니어스(GENIUS)’가 제19회 광주펫쇼 개막과 함께 공식 론칭하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제19회 광주펫쇼는 오는 2026년 2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지니어스 플랫폼은 공식 출범을 기념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I 펫 캐릭터 굿즈 체험존을 운영하며 현장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지니어스는 웹툰·애니메이션·음악·캐릭터·웹소설 연재 플랫폼과 창작 지원용 캔버스를 결합한 AI 기반 멀티모달 숏폼 콘텐츠 플랫폼이다. 숏폼 콘텐츠의 제작부터 체험, 연재, 굿즈 연계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지원하는 통합 구조를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단순한 이미지 변환을 넘어, 콘텐츠가 경험과 IP 확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제시한다. 광주펫쇼 현장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사진을 촬영하거나 개인 사진을 활용해 AI 펫 캐릭터를 생성하고, 이를 웹툰·애니메이션·음악·캐릭터·웹소설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형태로 즉석에서 체험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개성과 스토리가 AI 기술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기존 돌봄 정책을 한층 강화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를 본격 추진한다. 임신·출산부터 보육·돌봄, 일·가정 양립, 육아 친화 문화 확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공공 책임 강화가 핵심이다. 김종수 충남도 인구전략국장은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326억 원 규모의 4개 패키지 12개 사업으로 구성된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지역 실정에 맞는 보다 두텁고 촘촘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기존 정책을 보완·확대했다. 먼저 ‘임신·출산 패키지’에는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난임시술비 무제한 지원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등 4개 사업이 포함됐다. 35세 이상 임산부에게는 임신 1회당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기존 25회로 제한됐던 난임시술비는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또 난임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해 권역별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산후조리원이 없는 시군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고창군의회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10일 고창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창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고창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특히 의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명절을 앞둔 물가 동향과 체감 경기를 살피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소비 위축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는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조민규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활기가 넘쳐야 할 전통시장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과 정이 살아 있는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9일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관내 17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키움추진단)가 지역 여건과 주민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이다. 아산시는 2026년 핵심 과제로 ‘은둔·고독사 예방 강화’를 설정하고, 중·장년층 등 사회적 고립 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읍·면·동 특화사업 지원사업 개요 및 추진 방향 △사업 신청 절차와 운영 방법 △2025년도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결과 및 개선 방향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17개 읍·면·동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산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각 읍·면·동의 고유한 특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한 실효성 높은 고독사 예방 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 없는 아산’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용두7구역 민간도심복합개발추진준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 절차와 관련해 동대문구청의 행정 처리에 중대한 위법·부당성이 있다며 상급기관에 시정과 감사를 공식 요청했다. 추진위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닌 행정 신뢰와 절차적 공정성을 동시에 훼손한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있다. 추진위가 지난 1월 30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대통령비서실에 발송한 내용증명에 따르면 동대문구청 주거정비과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중순까지 수차례에 걸쳐 반대동의서 제출 마감일을 ‘2025년 12월 20일’로 안내했다. 추진위는 이를 행정기관의 공식적인 기준 제시로 받아들였고, 해당 시점에 맞춰 동의서 확보 등 관련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후 구청이 내부적으로 ‘후보지 추천 전까지 제출 가능’이라는 별도의 기준을 적용하면서도 이를 추진위 측에 명확히 고지하지 않았고, 나아가 12월 22일경에는 기존 안내 자체를 부인했다는 것이 추진위의 주장이다. 추진위는 이 같은 경위를 두고 “행정기관이 스스로 제시한 기준을 사후에 번복해 국민의 신뢰를 침해한 전형적인 사례”라고 보고 있다. 이번 논란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쿠팡 전 직원에 의해 유출된 이용자 개인정보 규모가 3천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정부 조사에서 확인됐다. 특히 배송지 주소 등 관련 정보 조회 횟수는 1억 건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나, 실제 피해 범위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쿠팡 침해 사고에 대한 민관합동 조사 결과를 잠정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쿠팡 ‘내 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이용자 이름과 이메일 등 약 3367만 건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동일 계정 기준으로 집계된 수치로, 중복 계정은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이용자가 복수 계정을 보유했을 가능성은 남아 있다. 또한 ‘배송지 목록’ 페이지에서는 이름, 전화번호, 주소와 함께 특수문자로 비식별 처리된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포함된 정보가 약 1억4800만 차례 조회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수치는 실제 유출 건수가 아니라 조회 횟수이지만, 동일 이용자 정보가 반복 열람됐을 가능성을 고려하더라도 피해 우려는 크다는 평가다. 특히 배송지 정보에는 계정 소유자 외 가족이나 지인 등 제3자의 개인정보가 함께 포함될 수 있어 파장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정
지이코노미 관리자 기자 | 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 대응·과부하 제어·품질 최적화에 AI를 적용해, 자동화·지능화를 넘어 이르면 2028년 ‘자율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율 운영 네트워크의 상용망 적용 사례와 주요 성과, 향후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에 일부 기능에서만 작동하던 자율화 기술을 넘어,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장애·트래픽·무선망 최적화·국사 관리)을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인력에 의존한 네트워크 운영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통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반복적이고 단순한 작업을 RPA(소프트웨어 로봇)가 대신하는 것이 ‘자동화’, 사람이 판단할 때 AI가 도움을 주는 단계가 ‘지능화’라면, 자율 운영 네트워크는 AI가 스스로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해 조치를 수행하는 단계다. LG유플러스는 이날 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는 2월 6일 골프존파크 산남CJB스크린점에서 ‘제6회 충북교총회장배 교원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교원들이 참가해 바쁜 교직 생활 속에서도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한편,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위부터 3위까지 입상자에게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 다양한 부문 시상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청원고등학교 문웅빈 교사가 차지했다. 권오장 회장은 “바쁜 교육 현장 속에서도 함께 모여 웃고 땀 흘릴 수 있는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선의의 경쟁 속에서 쌓은 신뢰와 연대가 학교 현장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교육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들의 심신 회복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앞으로도 교원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구미시파크골프협회(정성기 회장)가 공인구장 최다 확보와 전국 규모 대회 운영을 바탕으로 대통령기 전국대회까지 유치하며 구미를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중심 도시로 끌어올리고 있다. 구미시(김장호 시장)는 최근 구미파크골프장과 선산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인증을 획득하고, 2019년 국내 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이 공인을 갱신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 공인 파크골프장을 보유한 도시가 됐다. 이 과정에서 구미시파크골프협회는 현장 운영과 대회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공인 기준 충족을 뒷받침해 왔다. 공인 파크골프장은 코스 규격과 안전, 시설 수준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한파크골프협회 주관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전제 조건이 된다. 구미시가 공인구장 최다 도시로 올라설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협회의 지속적인 대회 운영 경험과 현장 관리 역량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구미시파크골프협회는 2022년부터 매년 ‘구미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단위 대회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해당 대회는 매년 참가 규모가 확대되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수천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자리 잡았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기업들이 사옥이나 사무실을 선택할 때 ‘직원 복지’와 ‘건강 관리’를 최우선 가치로 두면서, 단지 내 의료 인프라를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각광받고 있다. 경기도 구리갈매지구에 위치한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이러한 수요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하며, 경기 동북부 최대 규모의 검진센터를 품은 하이엔드 워크플레이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 “단순 검진 넘어 케어까지”… 구리웰니스건강검진센터의 혁신 단지 내 1층에 약 1,200㎡ 규모로 조성된 ‘구리웰니스건강검진센터’는 오픈 이후 지역민과 입주 기업 임직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은 대학병원급 정밀 진단 장비와 최신식 시설을 갖춰, 높은 기대를 모았다. 단순한 일회성 검진에서 벗어나 내과 외래진료, 치과, 에스테틱, 수액 영양 클리닉 등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 면역 프로그램이나 만성질환 클리닉 등 기능의학을 접목해 질병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개인 맞춤형 처방은 바쁜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제 입주사 직원들은 멀리 갈 필요 없이 업무 공간 바로 옆에서 전문 의료진의 케어를 받으며 ‘원스톱 메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협회(회장 홍석주)는 2월 5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이사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실적 보고를 비롯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전국대회 유치 확정 인준, 정관 개정, 대학위원회 구성 등 협회 운영 전반에 관한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2건은 보고 안건으로, 20건은 심의·의결 안건으로 다뤄졌다. 보고 안건으로는 협회 행정감사 및 회계감사 결과가 공유됐으며, 이를 통해 2025년 사업 추진 현황과 전반적인 협회 운영 실태가 이사들에게 보고됐다. 협회는 투명한 행정 운영과 재정 관리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진행된 심의·의결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을 비롯해 전국대회 유치 확정 인준, 정관 개정안, 대학위원회 구성 안건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 이사들은 협회 운영의 효율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충분한 논의를 거쳐 상정된 안건들은 원안 가결됐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이번 정기 이사회를 통해 2026년 협회 운영의 방향성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북 영동군(정영철 군수)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군 최초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선다. 군은 부용리 어서실 일원에 약 8천300㎡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20억 원 수준이다. 현재 영동군에는 정식 파크골프장이 없어 동호인 수요에 비해 체육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고령화와 생활체육 참여 증가에 따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은 군민 여가·건강 증진을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추진된다.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영동군은 토지 보상 협의와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부지 확보를 우선 완료한 뒤 하반기 체육시설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며, 공모 미선정 시에는 군비나 특별교부세 투입 등 대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영동군은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계획에 대해 영동군파크골프협회(김종욱 회장)는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구리시파크골프협회는 2월 9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시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회 임원진과 함께 시의회 의장단 및 의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협회는 간담회에서 ▲36홀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을 통한 외부 대회 유치 ▲새벽·야간 시간대 이용을 위한 체육시설 조명 확충 ▲왕숙체육공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주차 공간 확보 및 교통 동선 개선 ▲주정차 단속 유예 등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실질적인 이용 불편 해소 방안을 제안했다. 구리시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인구 증가에 비해 인프라 확충 속도가 더딘 현실을 짚으며,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제도적·환경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의회는 협회의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집행부와의 협의 및 타 지자체 사례 검토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구리시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이정의 회장)가 서울 최대 규모 36홀 파크골프장 조성의 중심 주체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영등포구가 안양천 양평누리체육공원 일대에 서울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36홀 공인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된 배경에는 협회와 회원들의 오랜 노력과 헌신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 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영등포구 파크골프협회·구청장 신년간담회’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구청 관계자, 500여 명의 협회 회원이 참석해 새로운 전환점을 함께했다. 이날 공개된 36홀 확충 계획은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니라, 2004년 여의도 한강 둔치에 대한민국 최초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던 영등포가 다시금 ‘파크골프 원조 도시’로서의 위상을 회복하는 상징적 선언으로 받아들여졌다.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는 안양천 파크골프장의 합법화를 위해 구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과거 비합법 운영이라는 한계를 딛고, 편법이 아닌 ‘법과 원칙’에 따른 정면 돌파를 선택한 과정에서 협회의 역할은 결정적이었다. 특히 2022년 8월 대홍수 당시, 협회 회원 수백 명이 자발적으로 장화를 신고 복구 현장에 투입돼 쓰레기 수거와 잔디 복원 작업을 단기간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겨울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기 위해 명절 위문금과 난방비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의료급여 수급 약 9,000가구에 가구당 4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다. 위문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됐다. 아울러 구는 1월 21일부터 2월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새로 책정되거나, 해당 기간 중 타 시·구에서 전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명절 위문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매서운 겨울 추위에 대비한 에너지 안전망 강화에도 나섰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 2,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난방비 역시 별도 신청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일괄 지급되며,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2월 10일까지 신속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난방비 걱정 없이 겨울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구는 명절을 앞두고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매달 20일 지급하던 생계 및 주거급여 정기분을 이번 달에는 명절 연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설 분위기, 멀리 가지 말고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미리 즐기세요!”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설 명절을 맞아 도심 속 아이스링크장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민속놀이 한마당」을 2월 12일 오후 3시,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풍물·사자춤 공연과 민속놀이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행사 기간 아이스링크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은 스케이트와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설 명절 분위기를 미리 만끽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서강동 주민들의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전통공연단이 선보이는 버나 공연과 사자춤 공연이 펼쳐진다. 사자춤 공연 이후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사자탈 안에 들어가 어깨동무를 하고 기차놀이를 하는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어울마당이 진행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2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아이스링크장 주변에 민속놀이 체험존을 마련해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제기차기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엄빠랑 아이스링크’는 지난해 12월 20일 개장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개장 이후 현재까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이번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설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구민 안전 ▲제설·한파 ▲소외이웃 지원 ▲생활 불편 해소 ▲명절 물가 안정 ▲공직기강 확립 총 6대 분야를 중점으로 촘촘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갑작스러운 재난 및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상황실에는 재난 상황 관찰 및 전파 업무를 전담하는 비상근무 요원을 배치하여 실시간 관리체계를 유지한다. 또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5개소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설 연휴 3일간(2월 16일~2월 18일) 문 여는 병·의원 100개소와 약국 158개소를 지정하여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돕는다. 기습적인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시설과 인력 운영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강설 시 초기 대응 효과가 큰 도로 열선 설치구간을 기존 13개소에서 15개소로 늘려 운영하고, 제설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안전한 귀성·귀경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만 19세 이상이던 청·중장년 연령 기준을 만 13세 이상으로 낮추고, 지원 기간도 6개월에서 1년으로 2배 확대했다. 또 가족돌봄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본인부담 경감 필요 대상’ 분류 체계를 새롭게 마련하고, 올해 3월부터 대상자의 본인부담률을 기존보다 5% 추가 경감한다. ‘일상돌봄서비스’는 가정에서 돌봄과 가사 지원을 제공하는 기본서비스와 병원 동행, 식사 지원,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하는 특화서비스로 구분해 바우처 형태로 지원된다. 기본서비스는 월 최대 7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특화서비스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질병·장애·정신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만 13세 이상 64세 이하 청·중장년과 질병이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39세 이하 가족돌봄청년이다. 신청은 소득과 관계없이 가능하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의회 김철수 의원(국민의힘, 구로1·2동)은 20여 년간 구로구의 발전을 가로 막아온 구로차량기지 이전 문제와 관련해 구청의 소극적인 행정을 강력히 비판하며, ‘안양천 지하 이전’을 위한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6년 2월 4일 열린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신이 직접 작성해 제출한 ‘안양천 지하 이전 사업계획서’에 대해 구청 측이 3개월간 단 한 줄의 검토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며 “이는 단순한 반대가 아니라 행정의 방치이자 무책임”이라고 말했다. ■ “안양천 지하 이전, 기술·경제성 갖춘 최적의 대안”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광명시 이전 무산 이후 교착 상태에 빠진 차량기지 문제의 돌파구로 ‘안양천 지하 이전’을 제시했다. 그는 “본 의원이 두 달 넘게 매달려 완성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안양천 지하 이전은 광명 이전보다 총사업비가 적게 소요될 뿐만 아니라 기술·환경·도시재생 관점에서 가장 현실적인 최적의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분위기를 전하며 “국토부는 구로구가 대체부지를 제시하면 검토할 여지가 충분하고, 서울시 또한 수변 지하화 프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지난 9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BCDEF)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미래전략산업(AI, Bio, Contents, Defense, Energy, Factory)을 영위하는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 보증 지원을 통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에게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최대 3억원까지 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담보대출이 가능하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 등을 위해 보증비율 우대(100%)와 보증료 감면(0.2%p) 혜택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은 “국가균형성장의 5개 초광역권 중 한곳인 중부권(대전‧세종‧충청)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