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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라이더, 전우리 프로 골퍼 KLPGA 투어 공동 2위 쾌거

2020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 공동 2위 활약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2020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 · 서울경제 클래식에서 썬라이더가 후원하는 전우리(23.한국토지신탁)가 공동 2위 준우승을 일궈냈다.

 

전우리 선수는 최종라운드 2번홀(파3)에서 나온 더블보기로 출발이 불안했지만 집중력을 잃지 안고 이를 극복하해 이후 라운드부터 버디 4개를 추가해 2타를 줄여 5언더파 공동 2위에 오른 전우리는 상금 31위(약 1억3,020만원)로 시드전에 가지 않고도 내년 시즌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정권에 들어섰다.

 

마지막까지 아슬아슬한 시드전에 나선 상황에서도 특유의 드라이브 장타를 앞세워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과감한 승부수를 던져 마침내 공동 2위라는 쾌거를 일구어 냈다. 아쉽게 데뷔 첫 우승을 거머쥐지 못했지만 특유의 환한 미소로 경기를 마쳤다.

 

전우리 선수는 여자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176cm의 장신의 파워풀한 스윙에서 뿜어져 나오는 260m 장타를 치기까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노력을 해왔다.   

 

전우리 선수는 골프를 시작할 무렵 왜소하고 허약한 체력을 극복하기 위해 부친인 전규정 전 한국 프로 골퍼(KPGA)와 모친인 전 한국 여자 프로 골퍼(KLPGA) 노유림 프로는 주위에서 좋다는 것은 해외까지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 다닐 정도였다고 한다.

 

전우리 선수의 건강을 위해 고민하던 때 모친의 지인 소개로 처음 썬라이더 제품을 만나고 난 후 지금까지 썬라이더 건강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며 한결 같은 체력관리에 힘써왔으며 그녀 또한 “썬라이더 제품은 자신의 컨디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프로선수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품으로 어디서든 항상 제일 먼저 챙기는 준비물 1호”라며 “썬라이더 매니아”임을 밝혔다.

 

썬라이더 제품은 지구력 뿐만 아니라 컨디션 관리와 체력 유지가 중요한 골프 선수에게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제품으로 자연유래 초본식물로 생산되는 초본 건강식품, 고농축 초본음료, 식물성 단백질 및 영양 쉐이크는 체력 향상에 필요한 고른 영양은 물론 지구력 증진 및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제품으로 미국 내 자체 소유의 최첨단 생산시설에서 직접 연구 개발하고 생산하는 안전하고 완전한 식품들이다.

 

김세헌 북아시아 총괄 사장은 전우리 선수의 선전을 축하하며 “우수한 썬라이더 건강기능식품이야 말로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소모가 많은 운동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활약과 함께 전우리 프로가 국내뿐 아니라 세계 톱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썬라이더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인류의 건강과 미를 선도한다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교류활동을 펼치며 KLPGA 시즌 경기 제품후원, KBL 한국프로농구 후원, 철인 3종 경기 기대주 황석희 선수 전속후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