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R 7번 홀(파5) 그린을 읽기 위해 캐디와 집중하고 있다. ](http://www.geconomy.co.kr/data/photos/20221145/art_16682346054307_f276e3.jpg)
파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경기 파주 소재 서원밸리CC의 밸리, 서원코스에서 펼쳐진다. 총상금은 13억 원, 우승상금은 2.6억 원이다. 본 대회는 투어 최종전인 만큼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70위 이내에 포함된 상위 시드 선수 63명만 출전한다.
정태양(22)이 7번 홀(파5) 그린위에서 캐디와 함께 그린 경사를 신중하게 읽고 있다.
파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경기 파주 소재 서원밸리CC의 밸리, 서원코스에서 펼쳐진다. 총상금은 13억 원, 우승상금은 2.6억 원이다. 본 대회는 투어 최종전인 만큼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70위 이내에 포함된 상위 시드 선수 63명만 출전한다.
정태양(22)이 7번 홀(파5) 그린위에서 캐디와 함께 그린 경사를 신중하게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