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기관의 전반적인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이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 중 99.6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광역 지방공사·공단 평균 점수인 95.38점보다 4.22점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47개 기관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상위 10개 기관에 포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정보공개 운영 역량과 투명경영 성과를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그간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항목을 지속 확대하고, 정보공개 처리 전 과정의 체계적 관리와 내부 점검을 강화해 왔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공공서비스 제고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오는 19일 경남중학교에서 서부영재교육원 중등 과정 지도 강사 50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미래형 영재교육의 구상과 실현을 지원하고, 영재교육 현장에서의 AI·디지털 활용 수업 역량과 영재학급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수학·과학·창작 3가지 영역의 특성을 반영한 분임 운영으로 진행되며, ▲AI·디지털 활용 수업 및 학급 경영 사례 공유 ▲영역별 교육과정 위계 분석을 바탕으로 한 영재학급 운영 방안 ▲영역별 교재 제작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 및 토론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 적용이 가능한 사례 중심 컨설팅과 실습·토론 활동을 통해 지도 강사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영재교육대상자의 미래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교원의 AI·디지털 활용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영재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고물가와 원자재값 폭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물가변동에 따른 사업비 증액분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결과에 따른 것으로 공사는 우선 ‘에코 19BL 공공분양주택’ 및 ‘부산아미4지구 행복주택’ 사업의 물가변동에 따른 사업비를 지급한다. 이어 에코18BL, 일광4BL 등 나머지 민간참여 사업에 대해서도 동일한 중재 기준을 적용해 지급할 방침이다. 지난 12월 12일, 대한상사중재원은 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 간의 물가 변동 분쟁에 대해 '화해판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공사는 2026년 설명절 전까지 약 141억 3,400만 원의 증액분을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계약상 '물가변동 배제특약'이라는 법적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원 사전컨설팅과 국토교통부 민관합동 PF조정위원회의 권고를 적극 수용해 도출한 ‘적극행정’의 첫 번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1월 '중재대응기준'을 별도로 수립하였고, 특히 화해합의 및 금액결정은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절차를 거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12일 부산세관 신항청사 회의실에서 ‘자유무역지역 커피산업 비즈니스모델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자유무역지역 커피산업 비즈니스모델 실무협의체의 후속 논의로, 자유무역지역 내 커피 제조·물류·수출이 연계된 산업모델의 실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경자청을 중심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부산항만공사, 관세청, 부산세관 등 산업·물류·통관 분야 핵심 기관이 참여하는 실행 중심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KMI가 제시한 커피산업 비즈니스모델을 바탕으로, ▲물류·보관·리패키징 ▲생두 거래 플랫폼 ▲OEM 가공 ▲K-커피 브랜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사업 구조와 자유무역지역 적용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제조와 물류 기능이 융합된 스마트형 커피 클러스터 조성, 수출형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아울러 자유무역지역 내 물류업체들이 커피 제조·가공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제도적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자유무역지역 내에서는 물류업 위주로 제도가 설계돼 있어, 커피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지난 11일 교내에서 글로벌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 맘스테이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글로벌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외국인 유학생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한국 정착과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 주거·생활 지원 연계 및 입학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글로벌 인재 유치 협력, 교육·생활 인프라 연계, 상호 홍보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동명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맘스테이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생활 지원 플랫폼을 활용해 유학생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학업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맘스테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동명대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 생활이 연계된 통합 지원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총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김성주 은행장은 지난 11일, 최근 외화지급보증을 지원한 HSG성동조선을 직접 방문해 조선·해양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부울경지역 특화산업인 해양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산업 현장에서 출발해 금융으로 완성하는 생산적 금융 전략을 본격화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성주 은행장은 현장에서 “지역 산업의 회복과 재도약 없이는 지역경제의 미래도 없다”며 “부산은행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은행으로서 자금 공급을 넘어 산업을 살리는 생산적 금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올해 2월 출범한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생산적 금융·특화금융·포용금융의 세 영역에 각 부문장을 선임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번 현장 방문 역시 특화금융 분야인 해양산업 지원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부산은행은 생산적 금융 선언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실질 공급을 통해 실행력으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지난 9일 경상국립대학교와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의료·교육·산업을 아우르는 초광역 협력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명대학교 캠퍼스 내에 건립 중인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동물병원을 핵심 거점으로, 대학 간 전문 역량을 결합해 반려동물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동명대 이상천 총장을 비롯해 변윤희 교무처장, 박현정 사무처장, 이광국 캠퍼스공간혁신본부장, 김도경 반려동물대학장 등 양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의학 및 반려동물학 분야 교육·연구 협력, 부산동물병원 및 캠퍼스 실습·교육 시설의 공동 활용,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강화, 지역사회 반려동물 보건·복지 및 공익 프로그램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동명대학교는 반려동물대학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 역량과 캠퍼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문 의료·연구 역량과 연계해 교육–실습–산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9일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영도구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영도구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시범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인(All In) 영도’라는 슬로건 아래, ‘내 집 안에(In) 필요한 돌봄 서비스가 모두(All) 있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정든 집을 떠나지 않고도 보건·의료·요양 등 고품질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는 지역 돌봄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 돌봄 사업 대상자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로 제공 가능한 서비스 연계 및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서비스 지원이 승인된 7가구는 각 가정에서 ▲주거 환경 개선 ▲방문 의료 ▲가사 간병 등 개인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올-인 영도 사업은 주민들이 가장 편안한 곳인 ‘내 집’에서 걱정 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약속”이라며, “2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중이 높은 산업현장의 언어 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근로자 산재예방 AI 통역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작업 지시와 안전교육 과정에서의 언어장벽이 산업재해 위험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중·소기업은 상시 통역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AI 기반 통역앱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상시 다국어 소통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추진되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중 외국인 근로자 20인 이상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실시간 다국어 통역, 산업현장 특화 용어 번역, 1:N 동시 대화 기능 등을 갖춘 440만 원 상당의 AI 통역앱 서비스가 제공되고, 별도의 장비 없이 개인 휴대폰으로 통역앱을 사용할 수 있어 현장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9일, 시청에서 경기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10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부대출 재원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5년간 1.5%p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부산은행은 확보된 1500억 원의 보증대출 재원으로 소상공인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춘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우선 지난 1월에는 총 3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대출Ⅰ’을 출시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영위를 지원하고 있다. 이어 성장성과 확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하는 ‘B-라이콘 육성 협약보증대출’을 1000억 원 규모로 9일(월)부터 판매 시작했다. 남은 200억 원의 재원을 활용해 또 다른 포용금융 상품도 준비 중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특별자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관리 중인 영구임대아파트 내 9개 복지관을 대상으로 ‘주거복지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업을 선정해 선정된 3개 사업을 향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도시공사가 복지관과 연계해 추진 중인 주거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에서는 중장년 독거 남성 자립지원 프로그램, 장애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 9개 복지관이 제출한 다양한 주거복지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최우수 사업에는 사상구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한 여성 지적(경계선 지능) 장애인 지원사업 ‘함께날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여성 지적 장애인의 사회관계망 구축과 상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업에는 영도구 절영종합사회복지관의 BMC행복나눔 ‘건강백세 청춘교실’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지역주민의 활동 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한 수면·식습관·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해 지역주민의 우울감 완화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장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수요자 중심의 홍보 흐름에 발맞춰 ‘부산교육 뉴스레터’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 뉴스레터는 2004년 5월 최초 발행 이후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3만 6천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부산교육청의 대표적인 온라인 홍보 매체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이 흐르면서 휴면 계정으로 전환된 구독자 관리와 뉴스레터 수신 여부 등에 대한 파악에 한계가 있고, 현행 뉴스레터가 보도자료 중심의 고정된 형식으로 가독성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같은 문제점을 파악해 뉴스레터 운영 방식 전반을 재검토하고, 구독자 관리 기능과 디자인·콘텐츠를 대폭 개선하는 개편을 추진한다. 우선, 전문 뉴스레터 제작·발송 서비스를 도입해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구독·해지·수신 여부 확인 등 구독자 관리 기능도 개선할 계획이다. 또, 뉴스레터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아카이브하고, 교육청 공식 누리소통망(SNS)과 연계한 하이브리드 홍보로 콘텐츠 확산 효과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10일 발행하는 뉴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2026~2030)'에 부산의 4개 사업이 반영돼 국비 2천527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국토부가 도로법에 따라 대도시권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다. 이번 제5차 계획에 시가 반송터널 외에도 권역별로 균형 있게 제출한 혼잡 개선 노선이 포함돼, 부산 전역의 간선축을 강화하고 도심·외곽 간 연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4개 사업은 총 6천539억 원 규모로, ▲반송터널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사업이다. 반송터널은 금정구 회동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잇는 외부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한 잔여 구간으로, 반송터널 접속도로(회동터널) 건설과 반송터널 민간투자사업, 반송터널 접속도로 건설,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터널이 개통되면 중·동부산권이 최단 거리로 연결돼, 기존 해운대로와 반송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통행시간이 26~35분가량 단축된다.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지난 5일 부산의 건설업체 동원개발이 공공임대주택을 짓는 과정에서 KS 인증을 받지 않은 자재를 절차 없이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부산국토관리청으로부터 벌점 처분을 통보받았다. 벌점은 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되며, 최종 벌점이 결정될 경우 향후 공공공사 입찰 참가 제한 등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산국토관리청은 4일 기장군 일광 통합공공임대주택 시공사인 동원개발 컨소시엄에 대해 벌점 부과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산도시공사가 동원개발 컨소시엄을 상대로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간 진행한 특별감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특별감사에서 동원개발은 설계·시방서상 KS 인증 자재를 쓰기로 한 강마루 접착제, 비닐계 타일 접착제 등을 포함해 9개 자재에 대해 KS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KS 제품 사용 자체가 전면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시험성적서 제출과 공사 승인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특히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검토·확인과 발주자 승인 같은 통제 장치를 거쳐야 하는데, 감사 결과 이 과정이 누락된 것으로 드러났다. 품질 기준 미달 사례도 확인됐다. 세대 내 욕실·발코니 바닥에 시공된 자기질 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4일,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현장에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에 앞서 재난 대응체계와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총연장 9.62km 왕복 4차로 규모의 대심도 터널로, 북구 만덕동(만덕대로)과 해운대구 재송동(수영강변대로)을 연결한다. 도심 내부를 통과하는 기존 지상 간선도로의 교통 부담을 분산하기 위해 건설된 부산 도심 교통체계의 구조적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충렬대로, 수영강변대로 등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 10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100%다. 시는 개통 전 최종 점검 단계에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사업현황 보고 ▲화재시 배기시연 ▲교통 현황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방재 1등급(최고 수준)의 재난 방지 설비와 통합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돼 있으며, 대형 지하도로 특성을 고려한 고도화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후에는 터널 내 공기정화시설을 활용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장안읍 명례리 일원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립과 관련해 사업자의 허가신청 기간 만료가 임박함에 따라, 3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부산시청을 직접 방문해 매립장 사업계획 백지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군수는 시청 1층 출입구에서 피켓을 들고 ▲기장군민 희생 강요하는 산폐장 결사 반대 ▲허가 신청기간 연장 불허 ▲사업 전면 백지화 등을 요구하며 부산시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어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법정 허가신청 기간이 도래하면 사업자의 자격은 당연히 상실되는 것이다”라며, “부산시가 허가신청 기간을 연장해 특혜를 부여할 어떠한 법적 근거와 명분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사업예정지 인근 부지에 장안 치유의 숲, 명례체육공원, 기장군 공공 산업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서는 등 입지 여건과 지역의 가치가 현저히 달라졌다”라며, “부산시는 이 모든 사항을 원점에서 검토해 민간사업자의 사업계획을 반드시 백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23년 2월 기장군의 지속적인 반대 의견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민간사업자의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초·중·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이달의 책 독서감상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발적인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독서감상단 학생들은 두 달동안 이달의 책 선정도서 또는 후보도서 1권을 읽고 도서관 홈페이지에 독서 감상평을 작성하게 된다. 참여 학생에게는 감상평 작성을 위한 도서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거나,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장서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독서감상단 활동을 통해 읽고 쓰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매월 학생들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하는 ‘우리가 뽑은 이달의 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부문, 청소년 부문 각 1권씩 선정하며, 사업과 연계해 작가 강연, 글쓰기 강좌, 이달의 책 전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3일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 고객의 금융거래 편의성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오프라인 오픈뱅킹 황금빛 행복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오픈뱅킹을 통해 10만 원 이상 이체 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캐시백 30만 원(2명) ▲캐시백 5만 원(10명)을 제공하며, 참여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26명에게는 캐시백 1000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오픈뱅킹 연동 자금으로 BNK오픈뱅킹 정기예금에 3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신세계(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1만 원(50명)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는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경품 지급을 위해 추첨일 기준 마케팅 수신(SMS·PUSH) 동의가 필요하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는 은행 점포 수 감소에 따른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기존 모바일 등 전자금융 채널로 한정돼 있던 오픈뱅킹 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군사학과는 2026학년도 수시전형 합격자 25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달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차 장교를 꿈꾸고 있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군사학과의 교육과정과 비전을 소개하고, 대학생활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향후 학업과 훈련을 진행하게 될 강의실, 체력단련장, 드론센터, 동아리방 등을 둘러보며 캠퍼스를 미리 체험했으며, 군사학과 학생들의 상징과 자부심인 제복 치수 측정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는 군사학과장이자 창의인재대학장인 나승학 교수를 비롯한 학과 교수진이 참석해 ‘동명대 군사학과의 교육 강점과 장교로서의 진로 비전’을 소개하며 신입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또한 재학생 선배들과 신입생들이 함께 학식을 체험하며 학교생활과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2026학년도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다종목 유단자, 드론조종 자격 보유자, 교관자격증 취득자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춘 학생들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병사로 이미 군 복무를 마친 한 학생은 “군사학과에서 새로운 출발을 통해 장교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부산광역시 경찰청, 부산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청년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청년 원룸형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1인 가구 청년이 다수 거주하는 원룸형 임대주택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그동안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거의 양과 질을 넘어 안전까지 포함하는 공공주택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청년 원룸형 임대주택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만큼, 범죄에 대한 불안 해소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 주거공간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사전 예방 중심의 협력 모델”이라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공공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글로벌 복합물류 비즈니스 허브조성과 첨단 핵심전략산업 유치를 핵심으로 하는 ‘2026년 투자유치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자청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외국인직접투자(FDI) 목표 대비 252%(4억 5,4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FDI 목표를 전년 대비 11.1% 상향한 2억 달러로, 국내 투자유치는 전년 수준인 6,000억 원 목표로 설정해 보다 정교하고 전략적인 투자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국내 최고 수준의 항만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단순 물류 거점을 넘어 제조·물류·R&D가 결합된 고부가 복합물류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항만배후단지를 중심으로 제조·가공·조립·연구 기능을 아우르는 전략적 기업을 타깃으로 유치하고, 물류업 인센티브 제도 개선 연구를 통해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구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입지전략을 본격화한다. 미음·지사·남문지구는 첨단 소·부·장 중심 제조 클러스터로, 웅동 2단계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중국 교육기관과의 협력 확대 및 중국 유학생 유치 본격화를 위해 지난 26일 중국 경제·교육 중심 도시인 상해에 동명대학교 중국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센터 개소식에는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강경수 이사장과 동명대학교 이상천 총장을 비롯해 중국 상해지역 대학 및 교육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의 대중국 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로서, 참석자들은 중국 교육기관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명대학교 중국센터는 앞으로 중국 내 대학 및 중·고등학교, 교육기관과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유학생 상담 및 모집, 공동 교육과정 및 학술 교류, 입학 전·후 학생 관리 지원 등 중국 유학생 유치와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 유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한국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 유치 과정의 질적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해는 중국 전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국제도시로, 중국 내 교육·경제 네트워크의 중심지라는 점에서 중국센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광안리어방축제를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2020년부터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문화관광축제는 1996년부터 지역축제 가운데 문화적 가치와 관광 상품성을 인정받은 축제를 선정하여 국비 지원과 홍보·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엄격한 평가 기준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뤄진 것으로, 광안리어방축제가 다시 한번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안리어방축제는 매년 봄에 광안리해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무대로 전통 어촌마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왔다. 특히, 체험·공연·전시·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 구성을 통해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축제 전반에 친환경 콘텐츠를 적극 도입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 다양한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환경보전과 지역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가 관리하는 22개 지구의 임대아파트와 사옥 등 시설물,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7개 건설사업장을 포함해 총 33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사는 특히 겨울철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지 내 화재 경보 장치 및 소화 설비 작동 상태, 비상구·피난 통로 확보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한 연락 체계 등이며,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시스템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준공 후 30여 년이 경과한 동삼1·2지구 등 노후 임대아파트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인 조선해양복합센터는 소방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험 요소가 제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후속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간호학과는 재학생들의 진로 요구를 반영해 본교 출신 미국 뉴욕 간호사를 초청한 온라인 특강을 지난 14일 개최했다. 2015년 동명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미국 뉴욕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2025년 듀크대학교 FNP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듀크대학교 DNP과정 중에 있다. 강연에서는 단순한 해외 취업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진로 안내에 중점을 두고, 미국 간호사라는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국 간호사로 진출하기까지의 전체적인 로드맵과 함께 미국 간호사의 실제 직무 내용 및 근무 환경이 소개됐다. 특히 간호대학 학부과정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과 NCLEX 시험 및 영어 준비 전략 등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정보가 상세히 다뤄졌다. 또한, 졸업 선배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간호사 진출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솔직한 조언으로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어, 참석 학생들은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통해 미국 간호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2일 부산지역 학교영양사, 조리사 등 3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신학기 급식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학기에는 급식 인원과 조리 환경 변화 등으로 위생관리의 변수가 많은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사고를 원천 차단해 학생들의 먹거리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것이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학교별 여건에 맞춘 단체 시청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비 급식 위생관리 중점 사항 ▲노로바이러스 등 신학기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 ▲최근 합동점검 주요 위반 사례 분석 및 개선 방안 ▲급식시설·설비, 식재료 보관, 조리·배식 과정별 위생관리 기준 ▲보존식 관리, 개인위생 수칙, 교차오염 방지 실천 요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개선 방안 제시를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공감을 얻어,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위생관리 책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학과장 이우영)는 대학자율혁신사업(CI)으로 운영 중인 ‘엔터 잉큐베이팅 시스템–TU RECORDS’ 프로젝트를 통해 재학생의 공식 음원 데뷔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된 음원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 1학년 재학생이자 싱어송라이터 ‘폴린(PAULINE)’의 데뷔 디지털 싱글 〈Every Night〉로, 작사·작곡부터 편곡, 레코딩, 믹싱·마스터링, 퍼블리싱(음원 발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재학생들이 수행했다. 〈Every Night〉는 부드럽고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하우스 기반 리듬이 결합된 곡으로, 묵직하게 신스 패드와 드라이브감 있는 베이스 라인, 촘촘하게 구성된 킥과 스네어 리듬이 어우러져 차갑고도 감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밤’이라는 시공간적·감정적 정서를 미묘하고 섬세하게 풀어내며, 듣는 이에게 감각적인 청각 경험을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음원 발매는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가 운영해 온 ‘엔터 잉큐베이팅 시스템–TU RECORDS’의 대표적인 교육 성과로, 해당 시스템은 교과 수업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제 산업 진입이 가능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대학홍보협의회(회장 정윤태, 동명대 홍보팀장)는 지난 16일 부산 동의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부·울·경·제 지역대학홍보협의회 동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대학 홍보팀장 및 한국대학홍보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대학 홍보 전략 특강과 정년퇴임 직원 감사패 전달, 차기 협의회장교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학 홍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회원대학 간 교류·연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팀 최성희 팀장이 ‘학생 리더십 그룹과 함께하는 대학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주제로 발표해, 재학생이 홍보의 주체로 참여하는 대학 홍보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영산대학교 홍보팀 김승기 팀장은 ‘AI 시대, 대학 홍보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며, AI를 활용한 대학 홍보 업무 프로세스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정윤태 협의회장은 “이번 동계 워크숍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학 홍보의 방향성과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울·경·제 지역대학홍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이경은)는 간호대학생의 환자안전 의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TU-SAFE(Safety All, For Every Patient) 환자안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산대학교병원 적정관리팀 전문가가 참여해 환자안전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사례 기반 예방 활동과 문제해결 중심 학습까지 총 3회의 특강과 1회의 팀별 워크숍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환자안전 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팀별로 환자안전 제안서와 활동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후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팀이 활동 결과물을 발표하며, 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환자안전 실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환자 안전 실천 전략과 질 향상 원리를 배우고, 팀 활동을 통해 전문직 간호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 제출된 팀별 환자안전 제안서는 전문가와 교수자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 1팀이 선정됐다. 이경은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환자안전에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진행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2024년 기준 BJFEZ 사업체 실태조사’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경자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외투 사업체는 1인 이상)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사업체 일반현황, 고용현황, 매출액 등 56개 항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2024년 기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사업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입주사업체 수는 전년(2,266개사) 대비 7.8% 증가한 2,442개사를 기록하며 5년 연속 성장했으며, 미래 성장의 척도인 투자액 역시 7,108억 원으로 전년(6,453억원) 대비 10.2% 증가했다. 또한, 수입액 부분에서는 2조749억원으로 전년(1조6,063억원) 대비 29.2% 증가했고, 테이너 물동량은 총 10,841천TEU로 전년(9,642천TEU) 대비 12.4% 증가했다. 벌크화물 물동량은 총 6,169천RT로 전년(2,733천RT) 대비 125.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기업 수, 투자액, 물동량 등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0일, 새해를 맞아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연금 새출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등 4대 연금을 부산은행 계좌로 처음 입금하거나, 타 금융기관에서 부산은행으로 입금계좌를 변경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2025년에 4대 연금 입금 이력이 있는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는 부산은행 예금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금융쿠폰 1만 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해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00만 원(1명)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0만 원(50명)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3만 원(100명)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만 원(100명)도 지급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주택연금대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금융쿠폰 1만 원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0만 원(1명)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5만 원(5명) ▲이마트(신세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조승현)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분야 골든타임 재활 작업치료 엿보기' 윈터스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창체형 지역연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고교생들에게 재활 분야와 작업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재활과 작업치료의 기초 개념부터 뇌와 골격계통, 상지 근육의 구조와 기능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뇌 모형 조립, 상지 근육 그리기, 휠체어 체험 등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작업치료의 실제를 경험할 수 있었으며. 임상에서 사용하는 인지 및 상지 기능 평가도구를 직접 실습하며 작업치료사의 역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승현 학과장은 “이번 윈터스쿨은 고교생들이 재활과 작업치료 분야에 대한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조미림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우수한 작업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21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꿈담기’ 진로체험은 부산은행과 부산시교육청의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 미래 인재양성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참여대상은 부산시교육청에서 선발한 금융권 진로희망 고등학생 23명이며, 참여학생에게는 ▲직접 만드는 나만의 금융상품 ▲모의투자 대회 ▲은행원 체험하기 등 최신 금융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산은행 최정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담기' 진로체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그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꿈담기’를 더욱 의미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취약계층 금융교육 ▲BIFC 금융강좌 ▲금융역사관 운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부사업 분야 18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으며,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15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와 공동으로 ‘BJFEZ- KGCCI Economic Outlook Busan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한독일대사를 비롯한 한‧독 경제협력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고위급 경제 포럼으로, 1부 포럼에는 정재계 인사 50여 명이, 2부 특별 만찬에는 120여 명이 참석해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를 강화하고 투자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자리였다. 게오르그 슈미트 주한 독일대사가 직접 연사로 나서 심도 있는 정치전망을 공유했으며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대표, 카타리나 비클렌코 독일무역투자진흥공사(GTAI) 한국 대표, 찰리 레이 코메르츠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 등 한‧독 경제·금융 분야 핵심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또한 보쉬 렉스로스 코리아, 도이치뱅크 AG, 포르쉐 코리아 등 주요 독일계 기업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부산 독일기업협회 소속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중앙과 지역, 외교와 산업을 아우르는 폭넓은 네트워크가 형성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2026년 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수산자원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안전한 수산물 생산·공급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확대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2026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특히 소비가 많은 품종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종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하고, 기존 72개 검사 항목을 166개 항목으로 대폭 늘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양식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를 적용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며, '동물용의약품 고성능 정밀 분석장비'를 추가로 확충해 안전성 검사 항목을 대폭 늘리는 등 수산물 안전관리 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검사 항목 중 기준치가 초과되는 부적합 항목에 대해서 출하연기 등 조치하고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를 누리집에 매월 2회 공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연구소가 지난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생산 및 거래 이전 단계의 수산물에서 검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산물 방사능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를 종합 평가하는 ‘SOC 분과위원회’개최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마지막 총력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SOC 분과위원회는 지난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에 이어 열린회의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에 해당한다. 이번 회의 결과는 향후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앞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정동만 국회의원,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일동, 박종철 부산시의회 의원, 기장군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며 17만 4천여 기장군민의 염원을 전달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지난 12월에 KTX-이음 기장역 정차 확정으로 기장군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고 있다”라며, “이번에 반드시 도시철도 정관선도 예타를 통과시켜 기장군 사통팔달 교통시대를 열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시철도 정관선은 동해선 좌천역과 정관읍 월평 구간을 잇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최근 보건복지교육대학 서희전 교수 연구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확장현실(XR) 사용자 상호작용 평가 및 적용 기술 개발’ 과제의 위탁연구 결과로, 국내외 최초로 ‘XR 상호작용 기반 교육·훈련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XR 기반 교육·훈련의 기획·설계·개발·운영·평가의 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침으로,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확장현실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현실과 가상 공간을 다양한 수준에서 결합해 새로운 경험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멀티모달 인터페이스(음성, 제스처, 시선 등 여러 감각을 이용하여 컴퓨터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술), 공간 컴퓨팅, 네트워크 기술 등을 통합해 학습자의 몰입도와 수행 중심 학습을 강화할 수 있어 교육·훈련 분야에서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이를 교육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전략에 대한 공통 기준은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가이드라인 개발은 학문적·실천적 의미가 크다. 가이드라인은 공통편과 부록편, 총 2권으로 구성되는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건축학과 졸업예정자들이 최근 채용 수요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다수의 유수 건축설계사무소에 잇따라 취업하는 등 설계 실무 중심 교육과정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동명대 건축학과는 매년 취업자의 95% 이상이 전공 분야인 건축설계사무소로 진출하고 있으며, 이는 대다수 건축학과의 건축설계사무소 진출 비율(약 30%)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특성화 건축학과라는 점이 꼽히는데, 동명대 건축학과는 교육부 평가를 거쳐 2015년 국내 유일의 BIM 특성화 학과로 선정됐으며,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BIM 전공을 자동 취득하게 된다. 이를 통해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설계 및 협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교육받고 있다. 건축학과장에 따르면 “설계 중심 교육과 BIM 특성화, 여기에 국제 수준의 건축 교육 경험이 결합된 교육 체계가 학생들의 현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졸업과 동시에 국내 최고 수준의 건축설계사무소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명대 건축학과는 대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2025년 하반기 소식지 ‘HELLO BJFEZ’ 제96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보는 ‘물류혁신, 대한민국 성장과 균형발전의 길’을 대주제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북극항로 시대 도래 속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미래 비전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항만·공항·철도를 아우르는 트라이포트(Tri-Port) 기반 물류 경쟁력, 스마트·그린 물류로의 전환, 그리고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허브로의 도약 전략을 심층적으로 담아냈다. 청보 인사말에서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 굵직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BJFEZ는 대한민국 물류지도의 중심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청보가 물류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 항로를 독자들에게 선명하게 전달하는 창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호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외 전문가와 주요 기관 인사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기고·칼럼이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부산지부장, 글로벌 물류·금융 전문가, 연구기관장, 해외 경제구역 CEO, 대학 총장, 경제단체장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10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2026 한‧일 고교생 교류 해양쓰레기 워크숍 IN 부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나가사키현과 (사)쓰시마 CAPPA가 주최·주관하고, 영도구와 쓰시마시가 협력해 마련됐다. 영도구 관내 고등학생과 일본 나가사키현 고등학생 등 학생과 관계자 70여 명이 참가해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워크숍은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비치코밍 활동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토론 워크숍과 해양쓰레기 탁본 만들기 체험이 이어졌다. 이후 F1963에서 자원순환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토론과 발표에 참여하며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경을 넘어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영도구 관계자는 “양국의 미래 세대가 국경을 넘어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었다”며 “국제적 연대와 청소년 교류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중대재해 발생 비중이 높은 소규모 건설현장의 구조적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공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예측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최초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예보제’를 도입·운영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안전예보제’는 일기예보 방식의 사고 예방 중심 안전관리 제도로, 명일 작업내용, 공종, 장비사용 계획, 현장여건 등을 종합해 위험도를 ‘맑음·흐림·비·천둥번개’ 4단계로 구분하고, 예보 결과를 현장 내 전자현황판과 매일 아침 T.B.M(Tool Box Meeting) 시간을 통해 근로자에게 공유함으로써 안전행동을 유도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안전관리 체계이며, 현재 서구 샛디산복마을 도심숲 탐방플랫폼 건립공사 현장에 시범 적용 중이다. 공사가 고용노동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의 공공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규모 건설현장의 재해율과 사망만인율이 대규모 건설현장에 비해 현저히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공사비 50억 원 미만 건축공사에서 사망사고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돼 소규모 현장에 특화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도출됐다. 이에 공사는 동절기·해빙기·혹서기·장마철 등 특정 시기 중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의 주요 보직자들이 동계입영훈련에 참가 중인 후보생(ROTC)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8일 충북 괴산에 위치한 육군학생군사학교 훈련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동계입영훈련에는 동명대 학군단(단장 정광태 중령) 후보생 18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후보생들은 장차 장교로서 갖추어야 할 군사 기초 소양과 리더십, 체력 및 정신력을 함양하기 위한 집중 훈련을 받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이응주 부총장을 비롯해 학생처장, 법무감사실장이 함께했으며, 혹한기 훈련에 임하고 있는 후보생들을 직접 격려했다. 방문단은 훈련 상황을 점검한 뒤 후보생들과 간단한 간담회를 갖고, 훈련 중 느낀 소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후보생들의 사기 진작과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치킨 파티를 마련하고, 훈련으로 지친 후보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응주 부총장은 “혹독한 훈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동명대의 자랑”이라며 “이번 입영훈련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동명대학교 학군단은 체계적인 후보생 관리와 인성·리더십 중심의 교육으로 매년 우수 장교를 배출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남숙) 학생들이 주축이 된 새마을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부산광역시장상을 잇따라 수상해 지역사회 봉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새마을동아리 회장 전준서 학생(사회복지학과 3학년)은 지난해 12월 20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 ‘2025년 대학 새마을동아리 연말 평가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준서 학생은 ▲대연1동 플로깅, 대한노인회 연계 정서지원 봉사 ▲부산 기장군 농촌봉사 ▲경남 거창군 농촌봉사 ▲초중고 탄소중립 강사 활동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회장 박병현 학생(사회복지학과 4학년) 역시 지난해 12월 3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5 부산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두 학생은 각각 지난해 동명대 새마을동아리 '누리나눔 환경팀' 회장과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환경교실(5월) ▲기장군 농촌봉사(6월) ▲친환경화분 만들기(8월) ▲경남 거창군 농촌봉사(8월) ▲정서 지원 프로그램 제공(9월) ▲새마을 줍깅 행사(9월) ▲새마을 세탁 봉사(11월) 등 다양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대한민국 크루즈 관광을 선도하는 팬스타그룹이 지난해 12월 30일 국내 최대 연안 유람선인 팬스타 그레이스호에 부산지체장애인협회 소속 장애인과 활동 보조인 등 26명을 초청해 특별한 크루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팬스타그룹은 20년 넘게 장애인들에게 크루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후 4시에 출항하는 ‘선셋 크루즈’에 탑승한 장애인 등은 바다 위에서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오륙도, 영도, 조도 등 부산 앞바다의 아름다운 경치와 선내 공연 등을 2시간 가량 즐겼다. 전동 휠체어를 타고 참여한 정 모씨는 “장애인 전용 좌석과 화장실이 잘 구비 되어 있어 편안하게 크루즈를 즐겼다”라며 “장애가 있어도 충분히 여행과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고,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580t급 그레이스호는 동체 3개를 연결한 삼동선(트라이마란) 형태로 선내가 넓고 안정적이며, 배리어프리 설계를 채택해 장애인과 유아차 이용 승객도 아무런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다. 팬스타그룹은 이에 앞서 작년 12월 20일에는 늦깎이 결혼식을 올린 장애인 부부 10쌍을 2만2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교육혁신센터는 최근 교내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자기설계교과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한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총 16개 팀이 참여해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했으며, 평가를 통해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이 선정됐다. 학생들이 수행한 프로젝트는 ‘학교 미화원 휴게실 리모델링’, ‘성격유형 분석 웹 개발’, ‘정보보호 교육 사이트 제작’ 등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니어스 로사이’팀은 교내 미화원 휴게실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해당 팀은 실제 공간을 이용하는 근로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사용자 중심 설계를 통해 휴게 공간을 개선했으며, 상대적으로 관심에서 소외되기 쉬운 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그 가치를 조명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성격유형 분석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DevHex’팀과, 꿈 공유를 주제로 한 책을 제작한 ‘끼니한끼’팀이 수상했다. 두 팀은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결과물을 선보이며 자기설계교과의 취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했다. 장려상은 반려동물 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2년 ESG 경영전략 최초 수립 이후, 지속가능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 시키기 위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영역별 ESG 경영 세부실행과제를 매년 발굴해 추진해 오고 있다. 주요 실적으로 ▲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추진 ▲ BMC형 주거복지 사회공헌활동 ‘주거복지ON’ 사업 운영 ▲ 신규 공공데이터 발굴 등의 실행과제에 대해 분기별로 실적을 점검했다. 지역사회 전반으로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노력으로 2024년 공사공단 ESG 협의체를 최초 구성해, 시민단체와 협력해 이기대·송정 해수욕장 플로깅 활동,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 진행, 플라스틱 저감 세미나 참여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동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대외적으로 국제적인 기준을 공공부문 특성에 맞게 반영하기 위해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공공기관 부문 ESG 세미나 참석과 멘토링 프로그램 활동 등을 통해 ESG 실행에 관련된 주요현안을 공유하며 ESG 실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6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제덕만(제포왜관 일원)·보배복합지구·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를 차례로 방문해 ‘조선시대 경제특구로 시작된 글로벌 교역의 역사 위에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세워가겠다’는 새해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사업 점검을 넘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지닌 역사적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BJFEZ는 조선 태종 7년(1407년) 개항한 제포왜관을 중심으로 조선과 일본의 물자가 교류되던 삼포(三浦) 중 최대 규모의 국제 무역항이 자리했던 곳이다. 제포는 단순한 항구를 넘어, 상인·외교관·이주민이 공존하며 교류와 상생을 통해 번영을 이뤘던 조선시대 ‘경제특구’의 원형으로 평가받는다. 최근 웅동지구 진입도로 공사 과정에서 제포왜관 유적이 발굴되며, 그 역사적 가치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러한 역사적 기반 위에서 BJFEZ는 현재 부산과 경남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자유구역으로 성장했다. 전국 경제자유구역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달성하고 2025년 한 해에만 근 4억 달러에 이르는 외국인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해 12월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한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K-ESG 이행평가 부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공공ESG경영대상은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해 산업통상부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300여 개의 기관(공기업, 준정부기관, 지방공기업, 기타공공기관 등)에 대해 공공기관 지배구조, 정부정책, 경영평가, 외부평가 지표 등의 6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ESG 경영을 선도한 18개 우수기관(K-ESG이행평가 부문)에 대해 시상이 이뤄졌다. 부산도시공사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으로 투명한 공시를 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정례 발간, ESG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ESG협의체 결성 및 공동활동 실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 및 대외 신뢰도 제고를 위한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활동 등을 적극 추진했다. 신창호 사장은 “탄소중립·친환경 도시조성, 시민중심 사회적 책임경영 실현, 투명·공정 경영체계 강화라는 ESG 핵심 목표 아래 그 동안 추진해온 ESG 경영 전반의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세계 최대 가전 ‧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 '통합부산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혁신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30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6개 대학(경성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국립해양대, 부산대)과 협력해 역대 최대 규모의 혁신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통합부산관'은 지난 6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글로벌 파빌리온(Global Pavilion) 내에서 운영되며, 시는 '팀 부산(TEAM BUSAN) 2기'로 뭉친 시 산하기관*과 함께 28개 혁신기업들의 차세대 주력 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들은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 Investor Relations), 글로벌 투자자(VC) 및 바이어와의 일대일(1:1) 사업설명회(밋 업, Meetup)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올해는 지역 대학들이 기업들과 함께 특화된 혁신 기술을 전시하고 공동 연구 성과를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6일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상품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작년 12월 4일,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억 원이다. 해당 상품은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취급 후 3년간 2.6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되어 청년 고객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대출 모든 과정은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 전입 이력, 재직 여부, 소득 요건 등 공공마이데이터 및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자동 심사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점이나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상품은 부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