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건설사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건설 기술 도입을 위해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산하 ‘BIM 발주 협의회’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BIM 발주 협의회’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건설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발주기관 중심의 BIM 도입 확산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공공 발주기관 및 관련 전문기관이 참여해 BIM 발주 기준 마련, 적용 사례 공유, 기술 및 제도 개선 사항 발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활성화를 위해 공공 발주사업을 중심으로 BIM 적용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단계 디지털화 및 건설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BIM 적용 의무화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협의회 참여를 통해 BIM 발주 기준 및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공사 특성에 맞는 BIM 적용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향후 공사가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단계적으로 BIM을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 단계까지 BIM 기반의 사업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사비 절감, 설계오류 사전 검토, 공정관리 효율화 등 스마트건설 기반을 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남문 외국인투자지역(Foreign Investment Zone)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현장 점검과 함께 전략적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자청은 최근 남문 외국인투자지역의 입주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잔여부지 활용 방안 및 향후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제조기업의 운영 애로사항, 기업 지원 정책 및 투자환경 개선 방향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남문 외국인투자지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에서도 부산항 신항과 인접한 입지를 기반으로 항만·공항·철도를 아우르는 물류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제조 거점이다. 특히 소재·부품 전용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조성되어 기업 간 공급망 연계와 시너지 창출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생산·물류·수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최적의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현재 남문 외국인투자지역에는 신성장동력산업 기술을 보유한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를 포함해 시티일렉트릭(친환경 가스변압기 제조), 외투지역 최초 입주 국내복귀기업인 동남(3D프린팅) 등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1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카카오뱅크와 기업 공동대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공동대출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업금융 노하우와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간 상생 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은행의 정교한 심사 역량과 카카오뱅크의 폭넓은 비대면 고객 기반이 연계되면서, 기업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금융과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기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는 “부산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고객 대상 금융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기업 공동대출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9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사업 PF금융 약정식’에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해역에 약 390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장기 전력판매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춘 대형 인프라 사업이다. 특히 정부 정책금융과 민간자금이 결합된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정책금융과 상업금융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추진된다. 부산은행은 조선·해양 분야에서 축적해 온 해양금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대주단으로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선박금융 중심의 영역에서 해양에너지 인프라로 금융 지원 범위를 넓히게 됐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발전소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일차리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은행 노해동 해양/IB그룹장은 “이번 참여는 해양금융을 기반으로 에너지 인프라 분야까지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해양 인프라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감축하여 기준배출량 대비 47.8%의 감축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정부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에 따라 사옥 건물 에너지 사용과 업무용 차량 연료 사용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그 결과 2025년에는 기준배출량 1,043tCO₂eq 대비 약 499tCO₂eq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건축물 분야에서는 사옥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약 47%의 감축률을 기록했으며, 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위해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운영, 사옥 단열필름 설치를 통한 냉·난방 효율 개선, 친환경 차량 임차 확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임직원 대상 탄소중립 교육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도 부산도시공사는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차량 전환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하여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온실가스 감축 성과는 임직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13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나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부산광역자활센터 정영수 센터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이승훈 회장,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이영오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형 통합돌봄’은 전국 공통적으로 시행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외에 8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개발해 더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부산만의 특화 서비스다. 그간 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 자체사업인 ‘부산, 함께 돌봄’을 추진해 왔다. 지난달 27일, 법이 시행됨에 따라 ‘부산형 통합돌봄’으로 명명하고 통합돌봄의 부산형 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이후 부산시는 사업 총괄기획을, 부산광역자활센터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맡게 되며, (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0일,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를 5000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포용금융과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ESG 금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외계층과 청년층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반영했다. ‘챌린지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2.0%에 ▲현대자동차 구매계약 우대 2.5%p ▲전기차 구매 우대 0.5%p ▲포용금융 우대(소외계층 2.0%p, 청년 1.0%p) ▲거래실적 연동 우대이율 2.0%p 등을 더해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매주 적금 납입을 성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도 지급한다. 부산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챌린지 적금’을 가입하고 현대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챌린지 적금(with 현대자동차)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지원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 확대 기조에 맞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시 자체 사업을 통해 사업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독립적·자율적·민주적 조직 운영을 통해 양극화 해소, 지역경제 선순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통합과 공동의 이익 추구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시는 총사업비 2억 8천5백만 원을 투입해 경쟁력 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에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이다. 사업비는 기술개발, 품질개선, 시제품 제작 등 사업 개발을 위한 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기업당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사전검토와 현장실사를 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7일,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3일까지 전미선 개인전 ‘그리운 곳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작가가 유년기를 보낸 고향 마을인 금당실을 주요 배경으로 한 이번 전시는 오래된 옛집과 정미소 등 소박한 일상의 장면들을 통해 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과 정서가 축적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어 14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김정숙 개인전은 계절의 변화 속에서 드러나는 자연의 색채와 에너지를 화폭에 담는다. 봄에서 여름으로 이어지는 초록의 생동감과 가을의 다채로운 붉은 색감은 작품의 주요한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작가가 자연을 바라보며 몰입하는 과정에서 자연의 생명력과 감각적인 색채의 리듬이 화면 위에 표현된다. 21일부터 27일까지는 김은주 개인전 ‘치유의 이중성’이 개최된다. 작가는 치유라는 이름 아래 존재하는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을 탐구하며, 치유가 단순한 회복을 넘어 고통과 희망이 공존하는 인간의 이중적인 삶의 과정임을 이야기한다. 끝으로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정수진 개인전 ‘계절이 지나간 자리’에서 작가는 일상의 장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핀테크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1단계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D-space)'에 수도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으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소개와 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안내, 해양금융 특화 운용사 부산 진출 사례 소개, 부산금융중심지 소개 및 투자 인센티브, 기업별 현장 목소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향후 부산형 금융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과 정부에서 조성 중인 정책금융펀드 소개와 해양․디지털금융 특화 중심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부산이 가진 강점을 중심으로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6일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대학생 등 37명을 대상으로 지역 핵심 전략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도 첫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첫 추진 사례로, 참가 학생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산업·물류 거점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BJFEZ 인사이트 트립’은 지역 청년들이 경제자유구역 내 우수 기업과 주요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형 프로그램이다. 경자청은 지난해 국립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등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 정례화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학생들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글로벌 물류기업 ㈜디더블유엘글로벌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물류 운영 현장을 견학했다. ㈜디더블유엘글로벌 김도영 대표는 “글로벌 물류 허브인 BJFEZ의 주역이 될 지역 인재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현장 경험이 여러분의 전공 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콘서트' 기간인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숙박 예약 재판매· 양도 등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해 체크인 시 투숙객 본인 확인 절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체크인 시 투숙객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실물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예약자와 실제 투숙객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체크인이 가능하다. 예약자와 실제 투숙객이 불일치할 경우 입실이 제한되며, 가족이 대신 결제한 경우에 한해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 확인 서류 제출 시 예외적으로 인정된다. 또한 체크인 시 실제 투숙 인원을 확인하며 객실 정원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대형 공연 개최를 앞두고 숙박 요금 상승과 객실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아르피나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이용객의 숙박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요금을 그대로 유지해 객실을 제공하는 만큼 이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와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지난해 10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체결한 관광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 시는 아고다와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5개 국가를 선정하고, 아고다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홍보한다. ‘잊을 수 없는 부산(Unforgettable Busan)’을 주제로 해운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황령산봉수대전망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관광 명소, 금정산국립공원, 낙동강생태공원,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해변열차 등 신규 관광명소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소개한다. 또한 시는 아고다와 함께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교육청 2층 갤러리에서 ‘대한민국, 그 위대한 시작 -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배경과 27년간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역사 자료 전시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역사의 시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바닥의 발자국을 따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이동 경로를 걷도록 구성해 대한민국임시정부 27년의 여정과 주요 인물 및 사건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포토존을 설치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도 할 수 있으며, 영상 상영으로 이해도 돕는다. 기념 엽서와 스탬프 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지난 2018년과 2019년 부산 학생들이 참여한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자료를 전시해, 올해 8월 출발 예정인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탐방단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분명히 인식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대해서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6일, 부산 수영구 수영타워 11층 부산은행 수영 연수원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예비 창업자 포함)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1기 과정은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6시간 운영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실전 마케팅 및 SNS 마케팅 ▲노동법 필수 가이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경영 위기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꼭 알아야 하는 세무 지식 ▲정부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부산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기업대출 상품 이용 시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교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에코델타시티 11BL(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24BL(에코델타시티 아테라) 공공분양주택이 전기안심건물 1등급 예비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전기안심건물 인증’은 전기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건축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예비 인증은 설계 단계부터 전기 안전에 대한 철저한 계획이 반영되었음을 의미하며 전기 안전에 있어 탁월한 수준임을 증명한다. 공사는 건축허가의 최소 조건을 상향해 사용자가 건축물에 발생하는 전기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안심건물 인증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에코델타시티 11, 24BL 공공분양주택은 전기공급 안전성을 위하여 변압기 보호용 차단기를 상향 설치하고, 정전 시 비상전원 공급을 위한 무정전 자동절체개폐기 및 세대 비상전원전환장치 등 안전설비를 갖췄다. 또한 고효율 LED 조명기구, 승강기 등을 적용하여 사용자 편의 향상과 관리비 절감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공사는 현재 예비 인증을 획득한 ▲에코델타시티(11, 24BL) 공공분양주택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에 대해서 앞서 공급한 ▲금호 센트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일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사업 7차 구간’에 대해 임시개통식을 개최하면서, 막바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도로 개통에 앞서 사업 공정 전반을 점검하고, 그간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추가 정비와 마무리 공정을 거쳐 오는 4월 말 정식 도로 개통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사업은 대변항에서 죽성교차로를 연결하는 기장군의 주요 기반시설 사업이다. 총 연장 약 6.1km, 폭 13.5m 규모로, 총사업비 764억 원(시비 373억, 군비 391억)이 투입된다. 지역 간 교통망 확충과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 기존 도로의 협소한 폭원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통할 7차 구간은 전체 노선 중 약 1.05km로, 2023년 6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해안 경관을 따라 조성돼 주말과 휴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치밀한 공정 관리를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2026년 4월 2일 홍콩을 방문해 홍콩물류협회(HKLA) 및 글로벌 물류기업 KLN 로지스틱스와 투자 및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 선전 투자유치설명회 이후 이어진 후속 일정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물류 중심지인 홍콩에서 글로벌 물류협회와 현지 1위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협의를 병행하며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홍콩물류협회(HKLA)는 1996년 설립된 홍콩 최초의 물류 전문 협회로, 물류기업뿐만 아니라 무역·유통 등 다양한 분야 회원사를 기반으로 정부와 업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SG 및 공급망관리(SCM) 관련 프로그램 운영, 국제 물류 포럼 개최 등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박성호 청장을 비롯한 경자청 방문단은 홍콩물류협회 본사에서 Elsa Yuen 회장 등 협회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에서는 협회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망 물류기업 발굴과 국제 세미나·포럼 연계를 통한 정보 교류 방안이 논의됐으며, 협회 측은 향후 국제행사 및 교류 프로그램을 계기로 경자청과의 협력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2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준비 전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를 비롯해, 행사 주최기관인 국가유산청과 경찰·소방·교육청·부산관광공사·벡스코 등 20여 개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호를 결정하는 국제회의로, 지난해 7월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에 제48차 위원회 유치 의향서를 제출하고 부산시가 개최 도시로 최종 결정되었다.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이다. 이번 위원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되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각국 대표단 등 196개국 관계자 3,000여 명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세계유산위원회(WHC)를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여, 부산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행사주관인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행사 준비 전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달 31일 중국 심천에서 ‘BJFEZ 해외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11월 APEC 정상회의 개최가 예정된 글로벌 경제 협력의 중심지 심천에서 열린 행사로, 올해 초 대통령의 중국 순방 이후 본격화되고 있는 대중(對中) 투자협력 흐름 속에서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선도적으로 추진된 해외 투자유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설명회는 심천시 상무국과 중국공상은행(ICBC)의 협조로 심천 소재 공상은행 건물에서 개최됐으며, 심천과 광저우 지역의 기업, 금융권 및 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심천과 광저우를 중심으로 한 남중국 경제권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부산항만공사(BP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저우무역관, 삼정KPMG,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 투자유치 관련 핵심 기관들이 참여해 정부·공공·민간이 유기적으로 결집된 강력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역량을 총결집한 ‘원팀형 투자유치설명회’로 추진됐다. 심천은 약 1,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와 국토부 도시재생 부·울·경 양성 사업단(경성대)은 부산형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는 2035 부산도시재생 전략계획상 ‘광역 도시재생 지원기구’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경성대학교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부·울·경 거점대학으로 선정되어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사업, ‘부산광역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사업, 부산형 도시재생사업 DB자료 및 주요 프로그램 협력체계 구축, 도시재생 맞춤형 교육 개발·운영 등 부산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부산 도시재생의 컨트롤타워인 부산 도시공사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거점대학으로 지정된 지역 대학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부산 강서구 미음지구에 위치한 미음외국인투자지역(Foreign Investment Zone)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음 외국인투자지역은 부산항 신항과 인접한 BJFEZ의 핵심 제조 거점으로 강력한 물류 인프라와 촘촘한 산업단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생산과 수출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BJFEZ는 외국인투자지역 입주 기업에 대하여 ‘외국인투자 촉진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조세 감면, 임대료 감면, 현금 지원,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투자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기업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관세 및 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국·공유재산을 활용한 장기 임대와 임대료 감면 등을 통해 초기 투자 부담을 크게 완화할 수 있다. 또한 미음외국인투자지역의 약 163,000㎡(약 5만 평) 잔여 부지를 중심으로 첨단 제조업, 미래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산업 등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산업 기업 유치를 위해 해외 투자설명회, 맞춤형 투자 상담, 찾아가는 기업 소통팀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4년 만에 3만 건을 넘어서며 회복세를 보였지만, 입지에 따른 가격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만629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1만9205건 대비 약 88% 증가한 수치로 3년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비수도권 부동산 시장 회복을 이끄는 양상이다. 거래는 특정 지역에 집중됐다. 해운대구는 4521건, 부산진구는 4376건을 기록하며 각각 4000건을 넘겼으며 두 지역 합계는 전체의 24.5%에 달한다. 이들 지역이 4000건대를 회복한 것은 4년 만이다. 면적별로는 전용 61~85㎡가 1만8804건으로 전체의 51.8%를 차지했다. 증가량도 3911건으로 전체 증가분의 약 60%에 해당하는데, 3~4인 가구가 선호하는 중형 평형 중심으로 실수요 거래가 활발했다는 분석이다. 가격 흐름은 지역별로 뚜렷하게 갈렸다. 지난 달 셋째 주 부산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0.03% 상승하며 17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수영구는 0.23% 상승했고 해운대구는 0.14%, 동래구는 0.09% 오른 반면 원도심과 서부산권은 하락세가 이어지거나 변동이 제한적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7일 오후,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세계디자인기구(WDO)와 함께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공식 협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식은 지난해 7월 부산이 세계디자인수도로 최종 선정된 이후, 디자인을 통해 도시를 혁신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여정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첫 번째 공식 행사다. 행사가 열리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세계 정상들이 모여 인류의 공동 번영을 논의했던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상징하는 장소로 이번 협정식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협정식은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Inclusive City, Engaged Design)'을 주제로 ▲홍보대사 위촉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공동 선언문 낭독 ▲공식 협약서 서명 ▲2028 WDC 부산 공식 로고 발표 ▲시민과의 디자인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공동선언문 낭독은 어린이·대학생·시니어·디자인기업 대표 등이 참여해 전문가와 행정의 영역을 넘어 시민참여 중심을 공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공식 로고는 2028년까지 부산 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2026년 BMC 사회공헌 파트너스 공모」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부산지역 내 복지기관,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현안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으로, 기관별 최대 2천만 원 이내로 사업비를 지원하며, 공모 접수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이다. 접수된 공모 사업은 예비심사 및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비 지원과 함께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도 제공할 방침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 사업 신규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다양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이 지난 23일,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청소년 도박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릴레이 방식의 공익 캠페인으로, 금융권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과 인사들이 참여하며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 있다. 김성주 은행장은 청소년 보호와 불법 도박 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참여는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의 지목으로 이뤄졌다. 김성주 은행장은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도박의 유혹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부산은행은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전한 금융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주 은행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을 지목하며 캠페인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23일 부산시 영도구청 소회의실에서 부산시 영도구, ㈜LGC와 함께 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커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사업 발굴·추진 ▲영도 커피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및 지원 ▲기타 상호 필요 협력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였다. 영도구는 지역 커피산업 육성과 축제 기획·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경자청은 커피산업 협력사업 발굴과 축제 기간 중 국제 교류 행사 지원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담당한다. ㈜LGC는 자사의 탄탄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축제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실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7회째를 맞아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영도 아미르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출국만기보험을 수령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출국만기보험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출국만기보험을 수령하는 외국인 근로자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부산·경남 권역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에 이벤트 안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출국만기보험 서비스 관련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부산은행은 지난 2025년 3월 4일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의 출국만기보험 지급 서비스를 시행해 오고 있다. 출국만기보험은 외국인 근로자가 근로 계약 종료 후 한국에서 출국할 때 지급되는 보험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귀국과 체류 기간 동안의 근로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에서의 근로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본인의 권리를 보다 잘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연간 330톤 규모의 유용미생물을 생산·공급하며, 총 2억 7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공급되는 미생물은 유용미생물(EM), 불가사리액비, 단균미생물 등으로, 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 개선, 악취 저감, 병해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불가사리액비는 해양 정화 과정에서 수거된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유용미생물과 불가사리액비는 지역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되며,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기장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배양장을 방문하거나 키오스크를 이용해 24시간 비대면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유용미생물배양장에서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으로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고, EM 비누 만들기와 EM 흙공 체험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 보급은 농업과 환경을 함께 살리는 정책”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8일 교내 보건복지관에서 ‘TU Dream 캠프–RISE 전공몰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전 골든벨’ 형식의 전공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재학생과 신입생이 팀을 이뤄 퀴즈를 풀며 사회복지 기초지식을 익히고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이어 사회복지학과 교수진이 참여한 ‘성공적인 대학생활 Tip!’ 스몰 토크 시간이 진행됐다. 교수들은 학업 관리, 진로 탐색, 인간관계 형성 등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하며 신입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멘토링 교과목과 연계해 재학생과 신입생 간 교류를 촉진하고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장재은 학생은 “골든벨 형식으로 전공을 배우니 재미있고 이해가 쉬웠다”며 “교수님, 선배들과 함께하면서 대학생활에 대한 불안도 줄고 막연했던 전공에 대해 관심도 더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건설사업장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전사업장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품질관리 경고장 제도’를 수립해 시행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는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건설사업장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제안사항에 따른 조치로서 시행 중인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신규 사업참여 중 품질관리에 있어 기존의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법령에 따른 제재뿐만 아니라 ‘경고장 제도’를 도입해 더욱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이다. 이번 점검으로 자재 품질관리 절차의 적정성, 자재 품질기준 준수여부 등을 확인하여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지 시정 조치하고, 품질저하가 현저히 우려되는 사항 등은 시정조치 후 재확인하는 등 건설현장의 품질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부산도시공사에서 제시한 설계지침 위반 및 품질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公社에서 수립한 발급기준에 따라 경고장을 발급하는 ‘경고장 제도’는 향후 公社에서 추진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 시 경고장 발급 횟수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벌점을 감점사항으로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에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납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개발부담금은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일부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환수해 토지 투기를 방지하고,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특별시·광역시의 도시지역은 660㎡ 이상, 비도시지역은 1,650㎡ 이상 규모의 개발사업에 대해 개발이익의 20~25%를 개발부담금으로 부과한다. 개발이익은 부과종료 시점의 토지가액에서 부과개시 시점의 토지가액과 정상지가 상승분, 개발비용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개발부담금이 부과되는 주요사업은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관광단지 조성사업 ▲도시개발사업·지역개발사업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교통시설 및 물류시설용지조성사업 ▲체육시설부지조성사업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이다. 납부의무자는 개발사업의 준공인가 등을 받은 날로부터 40일 이내에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로 제출하는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기장군은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낮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인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교육생을 3월 27일(금)까지 모집한다고 10일(화) 밝혔다.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예비 창업자 포함)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케팅·노무·부동산·경영·재무·세무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4주 과정(총 16시간)으로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수영타워 11층(부산은행 수영 연수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교육과정은 ▲실전 마케팅 및 SNS 마케팅 ▲2026년 노동법 필수 가이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경영 위기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꼭 알아야하는 세무 지식 ▲정부지원제도 안내 등 소상공인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모집인원은 약 30명 내외로 부산은행 영업점 또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교육 신청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프로그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 사람들에게 ‘구 송정초등학교’ 자리는 단순히 폐교된 학교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송정해수욕장을 바로 앞에 두고 해운대 신시가지와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잇는 길목에 위치한 이곳은, 지역 내에서 “송정에서 가장 좋은 명당”으로 통하며 오랫동안 새로운 주인공을 기다려온 ‘금싸라기 땅’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정든 교정은 한때 신축 이전 후 장기간 비어있어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세계적인 브랜드의 품격을 입은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변모하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를 시작한다. 이 상징적인 자리에 들어서는 ‘엑소디움 시그니처 해운대’는 입지적 희소성과 브랜드의 권위가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할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 34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 84㎡A·B 타입의 아파트 324세대와 글로벌 호텔 브랜드 ‘윈덤’의 400실 규모 호텔이 결합된 총 724세대 복합 단지로 계획됐다. 사업 시행은 ㈜수영산업개발이 맡았으며, 시공은 대우산업개발이 맡을 예정으로, 차별화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오는 25일, 한국해양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강서구 미음산단 소재) 대강당에서 부산테크노파크·경남테크노파크와 공동협력으로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조AI 대전환,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정부가 본격 추진 중인 제조 AI 확산 정책과 지역 제조기업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정부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자율제조 확산 ▲ 제조데이터 고도화 ▲산업 AI 실증 인프라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공정 자동화·지능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KAMP(중소벤처 제조플랫폼)을 중심으로 제조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전략과 연계해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있다. 경자청은 이러한 정책 방향에 발맞춰, 부산·경남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에 적합한 제조AI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 주제를 선정했다. BJFEZ 입주기업의 상당수가 조선기자재, 기계·금속, 자동차부품 등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5일, 정책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신규 출시한 ‘햇살론 특례’ 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햇살론 특례’ 상품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가입 가능한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고객으로 최대한도는 1000만 원이다. 일반 대상자의 경우 대출금리는 최대 연 12.5%로 기존 ‘햇살론15’ 금리 15.9% 대비 3.4%p 인하됐으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최대 연 9.9%가 적용돼 기존 대비 최대 6.0%p 낮아졌다. 또한, 이용 고객 중 실행 후 1년이 경과 한 성실상환자는 보증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 1년 경과 시점 기준 최근 1년간 누적 연체 일수가 60일 이하 및 연체 횟수가 6회 미만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0%의 보증료 인하가 적용되며, 인하 시점에 연체 중인 경우에는 제외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햇살론 특례 비대면 채널 확대 출시를 통해 금융 소외계층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금융지원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5일간 읍·면 시가지 환경정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 전 10분 안전점검회의(TBM:Tool Box Meeting)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부터 현장리더(관리감독자, 작업반장 등)를 중심으로 작업자들이 모여 작업 내용, 안전 수칙 등을 확인·공유하는 TBM을 현업 사업장에서 시행하여 안전보건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회의는 5일간 5개 읍·면 시가지 환경정비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기장군수가 참여해 ‘일일 TBM 리더’ 활동을 했다. 작업 시작 전 ▲ 건강 이상 여부 ▲보호구 착용 상태 확인 ▲안전수칙 인지 ▲ 현장 유해·위험 요소 점검 등을 실시하고 스트레칭 체조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근로자 대부분이 장년층인 점을 고려해 넘어짐, 부딪힘 등 안전사고와 근골격계 질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전·중 스트레칭과 작업안전 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지역 최초로 환경정비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친환경 도시조성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친환경 진공 노면 청소장비를 정관읍에 시범 도입했다. 이에 장비 사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장비 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아동주거빈곤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사가 보유 중인 매입임대주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회 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은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최저주거기준을 미달하는 주거환경에서 만 18세 미만의 아동과 함께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주택은 공사가 보유 중인 매입임대주택 중 총 2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사는 아동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대보증금은 50만원,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제공한다. 또한, 부산시와 협조하여 '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40만원 이내의 이사비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가구원수별 소득 기준(3인 이상 가구는 월평균 소득 50% 이하, 2인 가구는 60% 이하)과 자산 기준(총자산 2억 4,500만원 이하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일부터 공급주택(20호) 마감 시까지 상시 진행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민등록지 행정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올해부터 전국의 유망 기업을 직접 찾아가 부산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는 '현장 밀착형'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기업 전시·박람회 6곳 내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자유치 IR’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기업 타깃 비지팅 프로그램(Visiting Program)’의 일환으로, 전국의 우수기업이 한곳에 모이는 전시·박람회를 활용해 부산 투자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시·박람회에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과 참가 기업 부스 방문 등을 통해 부산의 투자 기반 시설, 정주 여건, 지원시책을 소개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타깃’ 박람회는 ▲인터배터리 2026(서울) ▲월드아이티쇼(서울) ▲부산모빌리티쇼(부산) ▲2026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부산) ▲국제 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OFFSHORE KOREA·부산) ▲배터리아시아쇼(경기) 등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확보한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는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참여 기업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오는 5월 31일까지 외국인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Welcome to BNK부산은행, See you at CU!’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BNK Welcome Global 통장’ 신규 개설하고, 모바일뱅킹 가입 및 체크카드 발급을 완료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마케팅 알람(PUSH·SMS) 수신 동의를 완료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는 편의점(CU) 모바일 상품권(3000원)을 제공하며, 경품은 요건 충족 다음 달 초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단, 2026년 2월 말 기준 부산은행 입출금 통장을 보유한 외국인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BNK Welcome Global 통장’은 급여 이체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 실적만 있어도 해당 통장에서 거래하는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입출금 통장이다. 상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대 역점사업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조성사업’의 준공식을 지난 달 27일 개최했다. 이날 오후 동남권 산단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이승우 부산시의원, 박종철 부산시의원 등 내·외빈과 입주 업체 관계자들이 미래 신성장 산업단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감사패수여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준공 세리머니로 오색연막이 펼쳐지며 동남권 산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동남권 산단은 기장군 장안읍 일원 147만 8,730㎡(약 45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4,71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첨단방사선기술 산업과 파워반도체 중심의 산업단지다. 2009년 중입자가속기 구축, 2010년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개원 등 주요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201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과 2014년 부지조성 공사 착공을 거쳐 지난해 9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올해 3월 부산광역시로부터 산업단지 준공인가를 받아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현재, 전체 분양대상 중 17개 기업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과 금융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대면 제휴사업을 추진하고, 비대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토스 앱 내 ‘BNK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해 토스 이용 고객들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부산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웹 기반 대출 프로세스를 도입해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상품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은행의 오프라인 금융 인프라와 토스의 사용자 경험(UX) 및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국내 대표 금융 플랫폼인 토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비지니스 모델 발굴과 공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사광역시(시장 박형준)는 27일,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에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기장군 장안읍 일원에 조성된 방사선 연구·의학·산업이 융·복합된 첨단 집적지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와 연계한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 육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추진해 온 부산의 미래 신성장 산업 거점이다. 시와 기장군은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2010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2012년) ▲공사 착공(2014년) ▲수출용 신형연구로 부지조성 완료(2015년)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건축공사 완료(2016년)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준공(2019년)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2023년) ▲부산형 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2024년) 등 단계적으로 조성해 왔다. 아울러, 산업단지 내에는 ▲수출용 신형연구로 ▲중입자 치료센터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기반시설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등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7일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조합과 ‘기장시장-기장역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해선 기장역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시장 유입을 확대하고 역과 기장시장 일원을 연계한 생활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해선 기장역 승차권 소지자는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 내 참여 점포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은 KTX-이음, ITX-마음, 무궁화호 등 기장역을 이용한 승차권 소지자로, 이용일 기준 1일 이내 발권한 승차권을 제시하면 된다. 할인혜택은 승차권 1매당 최대 2인까지 적용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 이용객의 자연스러운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체류시간 확대와 소비 증대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역은 동해선과 KTX가 정차하는 지역의 중요한 관문이다”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역과 시장을 연결하는 소비 동선을 구축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가 최근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분야 모두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 외국인 유학생 선발 및 관리 체계, 불법체류율 관리, 학사 운영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학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동명대는 이번 평가에서 ▲국제화 전략 및 외국인 유학생 선발 ▲유학생 지원 및 관리 시스템 ▲불법체류율 관리 등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두 과정 모두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동명대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우대,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교육부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을 통해 인증 정보를 전 세계에 공유하면서 국제적 신뢰도와 인지도 향상도 기대된다. 동명대는 그동안 유학생의 학업 적응부터 생활 지원, 진로·취업 연계까지 전 주기적 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과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6일,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지역 상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BNK가치성장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예금 상품으로, 총 5000억 원 한도로 8월 말까지 판매된다.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의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기본이율 2.20%에 가치성장 참여 우대이율 0.40%p를 더해 연 2.60%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 원 이상 최대 10억 원까지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향후 모바일뱅킹 및 인터넷뱅킹까지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판매 한도의 0.2%에 해당하는 10억 원을 보증기관에 특별 출연해 지역 기업에 총 1,000억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은 예금 가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담은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공사의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제1기 BMC 시민소통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BMC 시민소통단은 기존 ‘BMC이노티즌’과 ‘청년 크리에이터즈’로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시민참여 체계를 통합한 것으로, 시민 의견수렴과 홍보 기능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새롭게 출범한다. 제1기 BMC 시민소통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며, ▲공사 주요 사업 및 정책 홍보(SNS 콘텐츠 제작) ▲주요 행사 및 사업현장 참여 ▲온·오프라인 과제 수행 ▲고객 의견 청취 및 제안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현재 부산에 거주하는 시민 10명 내외이며, 공사 경영에 관심이 있고 SNS 활동이 활발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를 참고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단원 선발 및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과제 유형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단원에게는 별도의 포상이 수여된다. 또한 전체 활동의 80% 이상 참여 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는 지난 23일 대전테크노파크 SV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6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협약식에 참석해 해당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대학의 정규 교과과정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담은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는 예비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국책 사업이다. 동명대는 이번 3년 연속 선정으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실전형 창업 교육 모델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동명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단 노성여 단장(창업학과 교수)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노 단장은 ▲창업학과를 중심으로 한 다학제적 융합 교육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한 실전형 프로젝트 ▲마이크로디그리 기반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등 동명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소개했다. 동명대는 그간 축척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모델의 확산, 지산학 협력 강화, 창업 인프라 연계 등 사업 범위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노성여 단장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4일, 부산지방보훈청에서 고령 보훈 가족을 위한 영양식 지원 사업 ‘모두愛(애) 보훈밥상’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과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 부산시서구재향군인회여성회 손정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모두愛(애) 보훈밥상’은 홀로 거주하거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보훈가족에게 매주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에도 매주 화요일마다 부산연탄은행 밥상나눔터 1층에서 부산지방보훈청에서 선정한 보훈 가족분들께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은행이 운영비를 지원하고, 부산연탄은행과 부산시서구재향군회여성회가 식사 준비와 배식을 맡는 등 지역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께 따뜻한 밥 한 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존경받고 예우받는 성숙한 보훈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5일 해운대구 반송동에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식’을 개최하고, 부산의 경제 지도를 바꿀 미래 신산업 핵심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세양물류와 대형 주차장 이전 문제 등 주요 난제를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로 해결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한 데 따른 결실이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미애 국회의원, 시·구의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예정이다. 센텀2지구는 2020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202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2024년 착공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전 지연 문제 등이 있었으나 최근 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센텀2 도심융합특구는 주거·상업·문화와 첨단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심형 미래산업 플랫폼을 지향하며, '다음 100년을 재편하는 엑스(X)-노믹스 허브'로 비전을 선포하고 공간혁신, 산업혁신, 인재혁신의 3대 핵심전략을 통해 부산의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할 계획을 이번 센텀2 도시첨단산단 착공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곳을 AI·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