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관련해 “논의를 넘어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의 신속한 개헌 절차 이행을 촉구했다. 광주광역시는 17일 성명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제도적 검토를 지시한 데 대해 “140만 광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제는 논의 단계에 머물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이어질 시점”이라며 개헌 논의의 속도감을 강조했다. 또 5·18정신의 헌법 전문 명시는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국가의 근간으로 분명히 하는 작업이라는 점을 짚었다. 대통령이 부마항쟁 정신까지 함께 언급한 점에 대해서도 민주화 정신 전반을 헌법에 반영하려는 흐름으로 해석했다. 광주시는 국회를 향해 개헌특위 구성을 서둘러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치르는 방안까지 포함해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는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광주시는 “5·18정신은 특정 지역이나 진영을 넘어선 국민적 가치”라며 책임 있는 결단을 주문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민이 동의하는 내용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하나은행,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정과 금융, 보증기관이 역할을 나눠 기업 지원을 입체적으로 이어가는 구조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전업률 30% 이상의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등을 대상으로 업체당 3억~5억 원 규모 융자를 지원하고, 2~4% 수준의 이차보전을 더한다.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 기업 운영 여건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규모도 확대된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일반경영안정자금으로 총 1900억 원을 공급하며, 이 가운데 400억 원은 중점산업 창업 중소기업 육성에 배정했다.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40억 원을 출연하고, 양 보증기관은 보증료를 감면해 보증서를 발급한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지자체와 금융기관, 보증기관이 함께 기업 경영을 지원하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1인가구 증가 흐름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맞춤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와 5개 자치구가 협력하는 ‘1인가구 특성화 사업’으로 ‘솔로 투게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사업비 1억1000만원을 투입해 자치구별 특성을 반영한 6개 사업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생활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시는 앞서 자치구와 가족센터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추진역량과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사업을 선정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동구는 ‘잇:온(ON)’ 사업을 통해 요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서구는 소모임과 외출 지원을 결합한 ‘세상 밖으로 1.5보’ 사업으로 자발적 교류를 유도한다. 남구는 ‘성장 연결 동행 날아올라’를 통해 청장년층의 취미·기록 활동과 자조모임을 지원한다. 북구는 ‘싱글업!’ 사업으로 중장년층의 취미·정서 지원과 지역 활동 참여를 돕는다. 광산구는 중장년 남성 1인가구를 겨냥해 건강·공동체 활동을 묶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2023년부터 1인가구 특성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321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이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도시 전환의 밑그림을 꺼냈다. 단순한 공약 나열이 아니라, 북구 전체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방향이 읽힌다. 신 의장은 1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도시의 흐름이 바뀌는 갈림길”이라는 표현을 꺼내며 변화의 속도를 강조했다. AI 확산과 광주·전남 통합 흐름이 맞물린 상황, 북구가 더는 주변에 머물 수 없다는 판단이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북구 대전환 7대 프로젝트’다. 기존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구조 자체를 뒤집겠다는 구상이다. 한마디로 ‘리셋급 재편’이다. 먼저 광주역 일대는 끊긴 도시 축을 다시 잇는 작업이 핵심이다. 1.1km 지하 연결선을 통해 단절을 해소하고, 지상 공간은 선형 녹지와 미래 이동거점으로 바꾸겠다는 그림이다. 단순 정비 수준을 넘어 도시 흐름을 다시 짜는 접근이다. 생활 영역에서는 ‘1가구 1 AI 비서’ 보급을 전면에 내세웠다. 행정·복지·안전까지 일상 전반에 AI를 녹여내겠다는 구상이다. 이른바 ‘생활 밀착형 AI 풀세팅’이다. 주민 참여 방식도 바뀐다. 주민투표를 통해 북구 명칭 변경과 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하상용 예비후보가 후보 간 단결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른바 ‘원팀’ 기조를 분명히 했다. 하상용 예비후보는 17일 열린 예비후보 공동 기자회견에서 “지금 남구에 필요한 건 갈등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변화와 실행”이라며 “개인의 성패를 넘어 남구 전체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용집·성현출·황경아 예비후보도 함께했다. 네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경쟁을 이어가고, 결과에 승복해 단일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겠다는 입장을 나란히 내놨다. 선거 이후까지 염두에 둔 공동 보조다. 하 예비후보는 결의문을 통해 “품격 있는 경선으로 경쟁하고 결과에는 흔들림 없이 따르겠다”며 “하나로 묶인 힘으로 남구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했다. 이어 “경선은 갈라서는 과정이 아니라 더 단단한 팀으로 다져지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지역 현안에 대한 진단도 곁들였다. 그는 남구의 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지금은 체감 가능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짚었다. 이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창업 기반을 다져온 경험을 지역에 녹여내겠다”며 실행력을 앞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16일부터 2027년 1월 20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센터 정규 및 방과후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준별 원어민 화상 수업을 통해 실제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원은 지역 내 초·중·고 9개 학교 학생 2600여 명을 선정해 정규 및 방과후 과정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수업은 원어민 교사가 1대1 또는 1대4 소규모 그룹 방식으로 운영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학습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수업은 학교 교실과 컴퓨터실은 물론 가정에서도 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저소득층 학생에게 웹캠과 헤드셋 등 학습 장비를 무상 지원한다. 또한 교육복지학교 67개교와 농촌 소규모 학교 11개교, 특수학교 6개교 등 총 84개교에는 우선 신청권을 부여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사이먼 교사는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원어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영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개별 수준을 고려한 상호작용 중심의 수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남구청장 김병내 예비후보가 1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남구의 향후 청사진을 꺼냈다. 통합 흐름 속에서 남구의 위상을 어떻게 끌어올릴지 방향을 드러낸 자리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전남 통합 흐름을 앞두고 남구를 남부권 경제·문화·교육의 중심축으로 키워내겠다”고 내세웠다. 이어 “지금은 행정구역을 넘어 도시 경쟁력이 재편되는 시기”라며 “남구에는 분명 기회가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럴 때일수록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운영력과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경험 중심의 리더십을 내놓았다.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결과로 이어지는 행정을 하겠다는 뜻이다. 그는 지난 8년을 남구 변화의 출발선으로 언급했다. 당시 산업·상업 기반이 약했고 생활 인프라도 부족했던 상황을 떠올리며, 백운광장 일대 상습 침수 문제를 대표 사례로 꺼냈다. 이후 하수관로 정비로 재해 위험을 덜어냈고, 안전도와 행정 서비스 평가에서 연속 성과를 쌓아왔다는 점을 부각했다. 도시재생 뉴딜과 생활형 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구도심 환경도 점차 달라지고 있다는 점을 덧붙였다. 행정 성과를 생활 체감으로 이어가겠다는 흐름이다. 이날 제시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심리 치유를 지원하는 ‘2026년 새뜻한(새롭고 산뜻한) 우리집’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저장강박은 물건의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쌓아두고 버리지 못하는 행동장애다. 악취와 화재 위험을 유발해 이웃 간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희망복지팀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주거 정비, 정신건강 상담까지 연계하는 통합 사례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구 등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취약계층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1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쓰레기 처리와 청소, 방역 등 생활환경 개선을 돕는다. 동시에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과 치료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구는 지난 5년간 관련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왔다. 연도별 지원 실적은 2021년 3가구, 2022년 12가구, 2023년 9가구, 2024년 7가구, 2025년 8가구다. 올해 사업은 메리츠화재 후원금 500만 원으로 운영된다. 동구는 3월 28일까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광주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위반건축물 예방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례집은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집에는 무단 증축과 대수선, 용도 변경, 조경 및 공개공지 훼손 등 대표적인 건축법 위반 사례를 시각 자료 중심으로 정리해 주민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위반 유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포함한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인중개사 사무소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사례집을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건축물 사용 승인 이후 2년 이내 건축법 위반 행위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사용 승인 단계에서 건축주에게 예방 사례집을 직접 발송하는 등 사전 안내도 강화할 방침이다. 사례집은 서구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현수 서구 건축과장은 “위반건축물은 대부분 관련 규정을 잘 알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구민의 재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시민 대상 ‘2026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교육과 상시 교육장 운영, 무인 체험 공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산구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2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교육이 열린다. 또 시민들이 일상에서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우고 실습할 수 있도록 ‘무인 키오스크형 심폐소생술 체험 공간’도 설치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 또는 보건행정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광산구는 17일까지 광산구장애인협회 활동보호사 4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20명 이상 단체가 신청할 경우 전문 강사가 현장을 방문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안전한 광산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청년 예비부부를 위해 무료 결혼식을 지원하는 ‘우리두리 작은 결혼식’ 사업을 추진한다.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 30일까지 ‘우리두리 작은 결혼식’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 비용 부담으로 예식을 올리지 못한 청년 예비부부에게 웨딩 패키지를 지원해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가운데 본인 또는 배우자의 주소가 북구에 있으면서 소득이 중위소득 130%(월 333만3509원) 이하인 주민이다. 참여자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소득 수준과 신청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5월 최종 3쌍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부부에게는 웨딩홀 대관, 예복 대여, 헤어·메이크업, 사진 촬영 및 앨범 제작 등 예식 서비스 전반이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드레스 업그레이드나 식전 영상 제작, 이벤트 등 추가 옵션을 선택할 경우에는 일부 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예식은 오는 9월부터 11월 사이 문흥동 까사디루체 웨딩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부는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구비 서류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는 관내 개별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택 가격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대상은 개별주택 1만4538호와 공동주택 7만2254호이며,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개별주택 가격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주택의 위치와 면적, 구조, 이용 상황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공동주택 가격은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을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이 실거래가와 시장 가격, 단지 특성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정한다. 개별주택 소유자는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구청 세무2과를 방문해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공동주택 소유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 구청 세무2과 방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민은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팩스, 방문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동주택의 경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을 통해서도 의견 접수가 가능하다. 남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6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시도민과 함께 만드는 교육조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따른 교육 조례를 내실 있게 제정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민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시도민이 자치교육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첫 공론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교육협치회의 위원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광주·전남 교육활동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기우 인하대 명예교수와 이정선 교육감의 발제에 이어 7개 주제별 분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별법 제77조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주민 참여 방식의 교육장 임용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자치권 확보 등 자치교육의 실질적 수준을 좌우할 7개 의제였다. 시교육청은 토론 결과를 향후 교육 조례 초안 작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교육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체계의 변화가 아니라 시도민이 지역 교육의 주체로 거듭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교육장 주민 참여 임용 등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전기굴착기 보급 확대에 나섰다. 광주시는 친환경 건설기계 확산을 위한 ‘2026년 전기굴착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기굴착기의 규격과 성능에 따라 대당 94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3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하며 선착순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자는 한 번에 여러 대의 전기굴착기를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거주지 또는 사업자등록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개인이나 법인이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굴착기는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중 폐차하거나 수출 등으로 말소하려면 광주시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 보조금 지원 후 2년 이내 폐차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판매할 경우, 또는 5년 이내 수출 말소하는 경우에는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신청은 등기우편 또는 공문 전자유통 시스템인 ‘문서24’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나병춘 광주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건설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산업 현장과 전통시장을 연달아 찾으며 에너지 전환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지역 분위기를 직접 살폈다. 산업 현장에선 전력 문제를, 시장 골목에선 민생 체온을 확인하는 이른바 ‘현장 밀착 행보’다. 강 시장은 16일 전남 광양에 위치한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철강산업의 전력 및 에너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력 수급 대응 방향을 두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광양제철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일관제철소 가운데 하나로, 철강 생산 과정에서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다. 특히 최근 탄소 규제 강화와 산업 전력 수요 증가가 동시에 이어지면서 에너지 운영 방식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포스코 관계자들은 이날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자체 발전 시스템과 에너지 관리 현황을 설명했다. 제철소 내부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다시 전력으로 활용하는 구조로, 산업 현장에서 자주 언급되는 ‘순환형 에너지 운영 모델’이다. 이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대응 방향도 공유됐다. 산업계에서는 탄소중립 흐름 속에서 철강 생산 방식 자체가 변화하는 ‘에너지 체질 전환’이 불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이륜자동차의 식별력을 높이고 단속 효율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번호판 제도를 도입한다. 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121호)’ 개정에 따른 것이다.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은 규격이 작아 원거리 식별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새 제도 시행에 따라 지역번호 체계는 전국번호 체계로 전환되고, 번호판 규격도 기존 21㎝×11.5㎝(청색)에서 21㎝×15㎝(흑색)로 확대된다. 세로 길이가 3.5㎝ 늘어나면서 멀리서도 번호 식별이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번호판은 이륜자동차 사용 신고나 변경 신고 시 소유자가 신청하면 발급된다. 다만 차량 구조상 부착이 어려운 경우에는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도 허용된다. 현재 광주시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2개 업체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대형·보통·이륜차·전기차·필름식 등 5종, 약 40종의 번호판을 제작·발급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번호판 도입에 따라 발급 단가 인상 여부를 검토했으나, 현행 발급비(4800원)를 그대로 유지하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지난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법제 정비와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핵심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통합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수시로 열고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13일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관련 부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법제 정비와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분야별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이 공유됐으며, 시민들이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부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광주시는 통합 행정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와 전남 양 시·도의 조례·규칙·훈령 등 자치법규 약 2500여 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복되거나 상이한 규정을 정비해 통합특별시 운영에 맞는 단일 법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통합특별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종합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로 소상공인이 성장하고 경제가 살아나는 북구’를 비전으로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골목경제 활성화 △서민경제 안정 등 3대 목표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세부 계획은 3대 전략과 32개 추진 과제로 구성됐으며 총 55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19억 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사업에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업장 환경 개선, 온라인 판로 개척, 금융 지원 등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북구는 지난해 문을 연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의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전용 ‘AI 지원 플랫폼’을 운영해 각종 지원사업 신청과 정보 제공을 보다 편리하게 할 방침이다.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추진된다. 북구는 점포 디자인을 개선하는 아트테리어 지원사업에 6천800만 원을 투입하고, 노후 주방시설 환경 개선 사업에도 4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관문인 광주송정역 인근 ‘송정리 1003번지 폐 유흥가’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주변 도시 공간 혁신을 위해 이른바 ‘송정리 1003번지 폐 유흥가’ 정비사업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의 첫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범죄 우려 등이 제기돼 온 ‘송정리 1003번지’ 일대를 정비해 시민이 머물 수 있는 활력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광산구는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1단계로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를 거쳐 흉물로 방치된 유흥시설을 철거한다. 이를 위해 사업 대상지 내 1,500㎡ 규모의 토지를 확보하고 노후 건축물 11동을 철거할 예정이다. 철거 후 확보된 공간에는 시민 휴식 공간인 585㎡ 규모의 쉼터와 35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된다. 광산구는 이번 정비가 단순한 경관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변 지역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쉼터와 주차장을 시민 참여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저녁과 주말에는 ‘청년 야간 포차’와 길거리 공연 등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지난 12일 ‘제1차 동구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권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동구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평등·연대의 원칙을 실현하는 인권공동체 동구’를 비전으로 한 ‘제3차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2025~2029년)’에 따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행계획은 △자유롭게 소통하고 참여하는 동구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동구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구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동구 △문화를 창조하고 연대하는 동구 △인권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는 동구 등 6대 정책목표 아래 총 12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동구는 지난해 시행계획 모니터링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성과지표를 보다 구체화하고 정량 지표를 확대하는 등 인권정책 관리 체계를 보완했다. 또한 올해부터 인권 지표를 별도로 지정해 정책 성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체감도를 반영한 인권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통해 주민의 일상 속에서 인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북유럽 교실에서 출발한 배움이 민주주의의 현장 광주로 이어졌다. 덴마크 청소년들이 5·18의 기억이 남아 있는 도시를 찾아 역사와 인권의 의미를 직접 마주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덴마크 실케보르 시민학교 교사와 학생 등 29명으로 구성된 배움여행단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광주를 방문해 청소년 국제교류와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 일정은 덴마크 시민학교의 해외 배움여행(Study Trip)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시험 중심 교육보다 자기 성장과 공동체 감각을 중시하는 대안교육기관인 시민학교는 2024년부터 해마다 광주를 찾고 있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기 위한 여정이다. 광주 일정은 도시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경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짜였다. 학생들은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며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5·18 사적지를 둘러보며 당시의 흔적을 따라가고, 무등산 호수생태원과 평촌마을을 찾아 광주의 자연과 지역 공동체의 삶도 체험했다. 교과서 밖에서 만나는 역사 수업이 이어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는 15일 동구 금남로공원 광장에서 제66주년 광주 3·15의거 기념식을 열고 부정선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뜻을 기렸다. 기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재 광주3·15기념사업회 회장을 비롯해 3·15의거 단체와 4·19 관련 단체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그날의 외침, 오늘의 우리가 잇다’를 주제로 국민의례, 광주 3·15 기록영상 상영,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기념공연,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광주3·15기념사업회는 광주 3·15의거가 벌어졌던 금남로 일대에서 당시 상황을 되돌아보는 ‘곡(哭) 민주주의 장송 데모’를 재현했다. 참가자들은 금남로공원에서 5·18민주광장까지 행진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의지를 되새겼다. 광주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에 맞서 광주 시민과 학생들이 일으킨 시위로,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된다. 광주시는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기억하기 위해 민간 중심으로 진행되던 기념식을 2017년부터 시 주관 행사로 이어오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기념사에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남구가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과 여성친화 정책 확대,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심의 등 가족·돌봄 중심 행정을 연이어 추진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여성친화 도시 기반을 동시에 다지는 움직임이다. 먼저 남구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을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홍보에 나섰다. 모금 목표액은 6억5000만 원이며 모금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다. 기부 대상은 지역 주민은 물론 기관·단체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e음’ 플랫폼에 등록해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남구는 오는 27일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기부금 사용 세부계획도 마련할 방침이다. 실내놀이터는 날씨와 미세먼지 등 환경 영향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시설이다. 여성친화도시 정책도 속도를 낸다. 남구는 16일부터 30일까지 여성친화서포터즈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2명 이내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여성친화서포터즈는 현재 35명 규모의 시민참여단으로 운영되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남구가 3월 셋째 주 한 주 동안 청년 정책, 돌봄 협력, 주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일정들을 이어가며 생활 밀착 행정을 펼친다. 행정 회의부터 교육, 주민 활동까지 일정이 촘촘하게 이어지며 지역 현안 점검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 16일 오전 10시 구청 상황실에서는 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보고가 열려 주요 현안과 부서별 추진 사업을 점검한다. 이어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가 열려 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위한 심의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30분에는 청년 정책 논의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년네트워크 총회가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지역 청년들이 정책 의견을 나누고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17일에는 복지와 일자리 관련 일정이 집중된다. 오전 9시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남구문예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종사자 통합교육이 진행되며, 오전 11시에는 광주남구로컬푸드센터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가 열린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교육, 민·관 합동 사례관리 솔루션 회의,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 등 복지와 고용 분야 협력회의가 잇따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남구가 구정 주요 시책을 영상 콘텐츠로 풀어내는 ‘미디어월 정책 홍보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행정 안내문을 넘어 화면으로 보여주는 정책 전달 방식이다. 남구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구정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미디어월 구정 주요시책 홍보영상 제작’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심사는 구청 홍보실 자체 검토 방식으로 이뤄지며, 정책 메시지를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기에 적합한 사업을 중심으로 최종 7개 사업을 가려낸다.선정 결과는 3월 20일 확정된다. 심사 기준은 비교적 명확하다. 사업 추진 시점의 적절성, 정책 수혜 범위, 주민 체감도, 홍보 파급력, 콘텐츠 제작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진다. 다시 말해 정책 자체의 중요성뿐 아니라 ‘영상으로 보여줄 가치’가 있는지도 함께 본다는 의미다. 이번 사업은 행정 홍보 방식의 변화를 시도하는 실험 성격도 담고 있다. 글 중심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짧고 직관적인 영상으로 정책 내용을 전달하는 ‘영상형 행정 브리핑’ 방식이다. 주민들이 정책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선정된 사업은 4월 초 영상 제작 계약을 마친 뒤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에 들어간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경제·금융 동아리 ‘이코노베이션’이 ‘제103회 경제금융인증시험(TESAT)’ 고교 동아리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3일 광주여상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3학년 서벼리·이지윤·서호영·이민서 학생과 2학년 강혜원 학생 등 동아리 회원 5명이 대표로 출전해 고교 동아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테셋은 전국 고등학생과 대학생, 금융권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경제 분석 능력과 실무 사고력을 평가하는 국가공인 경제 시험이다. 이코노베이션 학생들은 시장경제 원리와 미시·거시경제 이론, 경제 현안 분석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호영 학생은 “학교의 체계적인 경제 교육과 동아리 선후배가 함께 고민하며 준비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력을 쌓아 금융 전문가로 성장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근승 광주여상 교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금융기관 합격생을 꾸준히 배출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금융 취업 명문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여상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교육부에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양 교육청은 이날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주요 추진 일정과 교육행정 통합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와 광주·전남교육청이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해 처음 마련한 실무 협의 자리다. 양 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과제는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 반영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와 교원 정원 지원 △나이스(NEIS)·에듀파인 등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 등이다. 양 교육청은 이번 협력회의를 계기로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자치가 강화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광주·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은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달려 있다”며 “건의한 핵심 과제가 정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남구 진월동 다목적체육관 부지에 설치된 고압 송전탑이 17년 만에 철거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다목적체육관 내 송전탑에서 제2순환도로 맞은편에 새로 설치한 송전탑으로 선로를 옮기는 이설 작업이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다.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송전선로가 이전되면서 인근 지역의 생활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지난 12일 오전 다목적체육관에서 김병내 구청장과 이천 서씨 문중,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전탑 이설을 앞둔 주민설명회와 안전기원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마지막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송전탑 이설 공정률은 약 85% 수준이다. 한국전력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신규 송전탑으로 선로를 옮기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 송전탑에서 제2순환도로 맞은편에 설치된 신규 송전탑까지 거리는 약 180m로, 해당 구간의 송전선로는 모두 지중화된다. 이번 송전탑 이전은 2009년 1월 진월동 주민들의 집단 민원을 계기로 광주시와 한국전력이 이설에 합의한 이후 17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남구는 이후 이설 부지 확보를 위해 이천 서씨 문중과 한국전력과 협의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병내 예비후보는 13일 예비후보 등록 직후 “다시 한번 남구의 미래를 위해 뛰겠다”며 “그동안 주민과의 약속을 숙명처럼 여기며 쉼 없이 달려온 결과 7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 변화 속에서 남구는 단순한 자치구를 넘어 통합 시대의 광역 교통 요충지이자 남부권 경제 거점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통합 시대 중심도시로 도약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 남구를 통합의 변두리가 아닌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며 “중요한 시기일수록 길을 아는 ‘일 잘하는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남구의 미래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 큰 책임감으로 다시 힘차게 걸음을 내딛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21만 남구민의 행복한 삶과 남구의 미래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의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026 동구아카데미’를 오는 13일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아카데미는 지난 2007년 시작돼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동구의 대표 교양 강좌다. 매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문·심리·예술·건강 등 생활 밀착형 주제를 다루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첫 강연은 13일 오후 2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tvN ‘이호선의 상담소’,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호선 교수가 강단에 올라 ‘공감에서 해법으로, 마음을 잇는 심리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인간관계와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보고 다스리는 방법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낼 계획이다. 이어 4월 10일에는 문요한 카운슬러가 ‘감정을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를 주제로 감정 이해와 회복에 대해 강연한다. 5월 8일에는 방송인 김병조가 ‘행복의 비결은 웃음소리에 있다’를 통해 웃음과 행복의 의미를 전한다. 6월 13일에는 소설가 정용준의 ‘나를 생각하는 생각’, 7월 10일에는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평가 등급은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 등을 반영해 최종 결정됐다. 북구는 간부회의 현장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열린 구정회의’를 운영하고, ‘타운홀미팅’과 ‘구정 시책 보고회’를 통해 주요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협업 행정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북구는 자치구 지역화폐 발행 논의를 주도해 100억 원 규모의 ‘부끄머니’를 발행했으며, 지역 금융기관 18곳과 협력해 ‘소상공인 3무(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광주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도입하고 ‘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디지털 환경에서 증가하는 사이버폭력에 대응하고 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학생 사이버 방범단 ‘NET-잇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방범단은 각 학교에서 5명 내외의 학생으로 구성되며 △사이버폭력 예방 및 근절 활동 △사이버폭력 감지와 개선 활동 △피해 학생 후속 지원 △사이버도박 예방 활동 등을 추진한다. 참여 학생들은 ‘월간 미션’ 방식으로 사이버폭력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사례를 공유하며 건전한 온라인 문화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또 사이버폭력 예방 웹 소식지 발간, 예방 주간 운영, 연합 캠페인, 온라인 순찰 활동 등을 진행한다. 광주시경찰청과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폭력 예방 골든벨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사이버폭력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총 30개교를 선정해 학생 동아리 운영도 지원한다. 동아리는 5~10명의 학생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직접 사이버폭력 예방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학생 사이버 방범단 동아리 시범 운영 학교를 공모하고, 운영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이달 말까지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수 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집중호우 시 피해를 키우고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팀(TF)’을 구성해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4일 대통령이 제6차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전담팀은 김석웅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5개 부서와 21개 동이 참여해 꾸려졌다. 전담팀을 중심으로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하천과 계곡 등에 대한 재조사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하천을 비롯해 계곡과 구거(물이 흐르는 인공 수로) 내 불법 점용시설 전반이다. 무단 형질 변경,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경작, 산림·계곡 내 음식점 등 상행위 시설 등 각종 무단 점용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광산구는 우선 31일까지 지역 내 하천 32개소 129㎞, 사방시설 31개소, 구거 271㎞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집중호우 등 재난 위험 지역을 우선으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서구청 이음홀에서 ‘먹거리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공개모집을 통해 위생사와 식품기술사·기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먹거리 안전 지킴이 50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서 오는 4월부터 ‘위생불량 NO, 주민건강 YES’를 슬로건으로 지역 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조리환경과 위생 상태 점검, 현장 위생교육,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골목식당 위생관리 컨설팅을 강화하고, 만화카페와 애견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무인식품판매업소와 편의점 등 식품안전 사각지대 점검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먹거리 안전 지킴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활동 다짐 선서를 통해 역할 수행 의지를 다졌으며, 업종별 위생 컨설팅 방법과 주요 위반 사례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먹거리 안전은 주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먹거리 안전 지킴이 활동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으뜸효 남구TV 노래자랑 우리동네 슈퍼스타’ 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노래자랑은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남구지회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참가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노래교실에 참여 중인 만 60세 이상 주민이다. 개인 또는 팀(최대 10명)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경연은 예선과 월말 결선, 반기 본선, 연말 결선 등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 무대는 오는 1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차례 열린다. 17개 동별로 대표 가수를 선발한 뒤 각 동 대표들이 월말 결선에서 실력을 겨루며, 월말 결선은 모두 5차례 마련된다. 반기 본선은 7월 15일과 11월 18일 두 차례 열린다. 월말 결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참가해 연말 결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연말 결선은 12월 16일 개최되며, 총 16개 팀이 최종 무대에 올라 ‘병오년 가왕’ 자리를 두고 경연을 펼친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으뜸효 남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올해 160억 원을 투입해 국제협력사업 51개 과제를 추진하며, 단순 친선 차원을 넘어 전략산업과 문화가치를 세계로 확산하는 ‘전략적 국제교류’ 강화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열어 ‘2026년도 국제교류 활성화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학계, 언론계, 경제계 등 19명으로 구성돼 국제교류 사업의 내실화와 분야별 지원 협조, 시책 심의를 담당한다. 올해 시행계획은 ▲국제협력사업 내실화 35개 과제, ▲시민참여 중심 내향적 국제화 7개 과제, ▲국제화 교류기반 조성 9개 과제 등 3대 전략으로 나뉜다. 신규 과제로는 중국 광저우시 자매도시 체결 30주년 기념, 세계 호남인의 날, 광주 글로벌 청년캠프가 포함됐다. 광저우시와는 기념식과 함께 ‘우정의 나무 심기’를 진행하고, 투자유치 설명회와 한중 학술포럼을 병행해 단순 친선 교류를 넘어 경제 협력 중심의 교류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자동차, 에너지 등 전략 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실무적 교류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세계 호남인의 날 행사에는 25개국 60개 향우회 소속 250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국가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시설인 ‘국가 NPU컴퓨팅센터’ 구축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했다. 지난 10일 열린 자문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전략과 센터 설계 방향을 논의하며 향후 용역 추진의 기초를 다졌다. 국가 NPU컴퓨팅센터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공공형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며, 공공·기업·연구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AI 집적단지와 연계해 반도체·데이터·컴퓨팅 기반시설이 결합된 국가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자문회의에는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AI·NPU 관련 산학연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전력 효율과 비용 경쟁력이 우수한 국산 NPU 기반시설 확산이 필수적”이라며 “GPU 중심 학습 인프라에서 추론 중심 인프라로 전환하고, 학습 성과를 상용 서비스와 연결하기 위해 센터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AI 강국 도약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라고 의미를 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 강진군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지역 우수정책 설명회’를 열고, 강진의 반값여행, 신안의 햇빛연금, 광주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지역 우수정책 성과를 공유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청사진을 공개했다. 강기정 시장은 행사에서 “행정의 성패를 좌우하는 건 멋들어진 말이나 계획이 아니라, 직접 실행하고 검증한 경험과 성과”라며 “오늘 소개하는 세 가지 정책은 통합특별시의 인구·경제·기본사회 모델로 바로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먼저 강진의 반값여행을 소개하며 “단순한 관광정책이 아니라 지역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관계인구’를 늘리고, 지역 소비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는 지역경제 순환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인구 3만의 강진은 연 300만 명 방문 도시로 성장했고, 지역화폐 소비도 46% 증가하며 ‘생활인구 도시’로 자리 잡았다. 이어 신안 햇빛연금에 대해서는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 통장으로 직접 나누며, 지방소멸을 막는 기본소득 실험장이 되고 있다”며 “햇빛·바람 소득, 데이터 소득, 참여소득 등 다양한 소득 구조로 확대하면 통합특별시형 주민 기본소득 모델이 완성될 것”이라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나무심기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범국민 나무심기 운동으로 확대해, 1인당 3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보리수나무, 서향나무, 동백나무 등 3종을 각각 1주씩 나눠준다. 참여 신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광주시 누리집 ‘나무 나눠주기 알림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2000명이 선정되며, 당첨자는 20일 문자메시지로 안내받는다. 당첨자는 호남조경수유통센터에서 당첨 문자를 인증한 후 나무를 수령하면 된다. 배부 기간은 23일부터 28일까지이며, 혼잡을 막기 위해 전화번호 끝자리에 따라 수령일을 나눠 운영한다. 홀수 끝자리 전화번호는 23일·25일, 짝수는 24일·26일이며, 27일과 28일은 전화번호와 관계없이 나무를 받을 수 있다. 한국조경수협회 광주전남서부지회가 배부와 현장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하며, 지정된 기간을 지나면 나무 수령이 어려워 시민들의 기간 준수가 강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 북구 정치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헌 제안과 관련한 항의서한을 둘러싸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 등 지역 정치인들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제안에 힘을 보태야 할 때”라며 항의서한 배포를 비판하는 입장을 내놨다.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와 안평환 광주시의원, 김건안·이숙희 광주시의원 출마 예정자, 고점례 북구의원 출마 예정자, 신정훈 북구의원 등은 12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최근 배포된 항의서한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불법 비상계엄을 막기 위한 개헌’을 골자로 한 국민투표 실시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들은 “우 의장은 12·2 비상계엄 사태를 막아낸 국회의장으로서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인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해 온 인물”이라며 “그 결단과 의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반명환, 광주북구갑 지역위원회를 사랑하는 당원 및 예비후보자 일동’ 명의로 우 의장을 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교육부가 주관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기반이 마련됐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내 일(My job, Tomorrow)이 빛(光고을)·시(시니어)·나(나눔)’ 프로젝트가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집중진흥지구’ 부문에 선정돼 국비 4500만원을 확보했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5개 자치구, 지역 대학, 관련 기관과 협력해 고령층을 단순한 복지 대상이 아닌 사회 활동의 주체로 참여시키는 평생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에는 전남대학교와 광주보건대학교, 남부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기관이 참여해 교육과 사회 활동을 연계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올해 사업비는 총 1억500만원으로 국비 4500만원과 시비 6000만원이 투입된다.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대학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건강활력 교육, 기업과 연계한 평생현역 일자리 프로그램,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시민 참여 기반의 공익활동 확대를 위해 올해 공익활동 지원사업 대상 단체 151곳을 선정하고 총 1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난 1월 2일부터 23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169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관계부서 검토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51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전년도 지원 규모와 사업 성과 평가, 단체 역량, 사업 내용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시민 삶과 밀접한 △행복도시 △신경제도시 △꿀잼도시 △돌봄도시 △안심도시 △교육도시 등 6개 분야에서 추진된다. 각 단체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게 된다. 선정된 단체별 지원 금액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 신청은 단체가 등록된 담당 부서를 통해 진행한다. 광주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연중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영규 광주시 시민소통과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활동이 더욱 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교육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두 기관이 지난 9일 실무 협의회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 수렴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18일 오후 3시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과 23일 오후 3시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공청회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 방안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참석자 질의에 대한 답변과 의견 수렴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추진 상황을 설명한 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할 계획이다. 공청회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매주 협의회를 열어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역 교육기관과 방송사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나섰다. 광주시교육청은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KBC광주방송,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와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거버넌스 마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학교와 지자체, 기업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취업과 후학습까지 이어지는 직업교육 모델이다.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시교육청은 숭의과학기술고를 ‘광주형 마이스터고 예비학교’로 지정했으며, 학교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모빌리티와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숭의과학기술고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최종 선정될 경우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고급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과 산업, 교육이 함께 광주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추진해 온 ‘청소행정 혁신’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자원순환 선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는 2020년부터 추진한 청소행정 혁신 정책의 최근 6년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종량제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감소한 반면 재활용품 회수량은 크게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종량제 쓰레기 배출량은 2019년 1만6,030톤에서 2025년 1만4,379톤으로 10.3% 감소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1인당 배출량도 꾸준히 줄어 2019년 대비 17.8% 감소했다. 인구와 세대 수가 증가했음에도 배출량이 줄어든 것은 쓰레기 감량 정책이 일시적인 캠페인을 넘어 생활문화로 정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음식물 쓰레기도 감소세를 보였다. 2019년 1만283톤이던 배출량은 2025년 약 9.6% 줄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인당 배출량은 2019년 대비 17.1% 감소했고, 세대당 배출량은 23.3% 줄었다. 특히 공동주택의 세대당 배출량은 같은 기간 31.2% 감소해 가장 큰 감량 폭을 보였다. 이는 음식물 감량기와 종량기(RFID) 보급과 함께 ‘자원순환 생활실험’,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아동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구는 맞벌이 가정 등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이달 중순부터 시행한다. 보호자가 병원에 동행하기 어려운 경우 전문 인력이 아이와 함께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돌봄 프로그램이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527건의 지원이 이뤄졌으며, 아이들의 적기 진료와 보호자 불안 해소에 도움이 되면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병원 동행 인력을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육교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아동 돌봄과 병원 동행을 맡는다. 어르신을 위한 방문 의료 서비스도 확대한다. 그동안 양‧한방 의료기관 의료진이 장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11일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 내 한국금형산업진흥회에서 ‘광주시 뿌리산업 특화단지 운영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평동산단을 중심으로 한 뿌리산업 특화단지 재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평동산단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 신규 지정 신청과 ‘금형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 신청, ‘친환경표면처리특화단지’ 해제 신청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시는 평동일반산업단지 내 용접·접합 분야를 중심으로 한 뿌리산업 특화단지 신규 지정을 추진하고 오는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용접·접합 기술은 지역 주력 산업인 미래차와 가전 산업의 핵심 공정으로,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기업 간 기술 협력과 공동 혁신 활동이 확대되고 공동 활용시설 구축 등에 필요한 국비 지원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또 지역 금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형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 신청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기반 전문 인력 양성과 데이터 기반 공동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금형 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Wee클래스가 없는 학교 학생들에게 균등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인프라가 부족한 학교의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상담 관련 전공자와 활동 경험자 등 51명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위촉했으며, 오는 4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봉사자들은 교육지원청이 자체 개발한 집단상담 자료를 활용해 학교폭력 등 갈등 상황에 놓인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상담 활동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봉사자 51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실시하고 운영 방향과 상담 활동 내용을 안내했다.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자체 개발한 상담 자료와 봉사자들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상담 사각지대 학생을 위한 지원 체계의 전문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상담 지원을 강화해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이 11일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을 만나 광주전남 통합과 청년 정책을 주제로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특별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과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강희숙 조선대 부총장을 비롯해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정부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산업, 일자리, 생활환경에 미칠 변화를 설명했다. 특히 청년을 위한 정책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형 청년 일자리 구축 ▲청년 지원 정책 재정 지원 ▲인재 고용 촉진 등을 제시하며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지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고 배우며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통합의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공감토크에서는 대학생과 청년들이 통합 이후 지역 발전 방향, 청년 일자리와 창업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강 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청년일자리 특별법으로, 청년과 대학생에게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인 서울’이 아닌 ‘인 광주·전남’ 시대를 열어가자”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에서 인공지능(AI)와 자율주행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지방시대 교통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광주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교통학회 제94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교통학회 신임 회장단이 지난해 6월 광주시를 방문해 강기정 시장과 면담한 후, 광주 개최를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최종 확정은 지난해 11월 이뤄졌다. 학술대회에는 전국 교통 전문가와 연구자 등 약 1500여 명이 참여하며, 숙박·식음·관광·교통 등 지역 소비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역 대통합’과 ‘국토 균형’을 핵심 키워드로 한 기획 세션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를 대비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지역 간 교통망 연계 방안이 논의된다. 행정통합 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광주·전남의 효율적인 교통체계와 이동 편의성 확대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 교통정책 논의인 CORE 세션, 미래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 AI 교통 등 모빌리티 전문 세션, 지역 교통 현안 공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