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봄과 초여름을 잇는 대규모 축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67일 동안 ‘G-페스타 광주 2026’ 봄·여름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간 동안 도시 곳곳에서 12개 축제와 행사가 이어지며 일상 공간이 자연스럽게 행사 현장으로 확장된다. 이번 시즌은 ‘미식·인문·에너지’ 세 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짧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머무르는 관광 흐름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식 분야는 양동전통시장 일대 ‘양동통맥축제’, ‘광주식품대전’, ‘주류관광페스타’ 등으로 꾸려진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중심 콘텐츠가 전면에 배치됐다. 인문 분야는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오월광주, 민주주의 대축제’를 비롯해 ‘세계인권도시포럼’, ‘무등산 인문축제’로 이어진다. 에너지 분야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를 중심으로 ‘스트릿컬처페스타’, ‘하우펀’, ‘광주독립영화제’ 등이 진행되며 도심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관광 동선은 동명동·무등산권과 상무지구·김대중컨벤션센터 권역으로 나눠 제시됐다. 축제 방문과 함께 인근 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식이다. 먹거리 정보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내달 1일부터 북구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에 예약 부도 관리제도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예약 후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를 줄이고, 이용 기회를 보다 고르게 배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이용료도 비교적 낮아 수요가 높은 시설이다. 그러나 예약 후 입실하지 않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이용 효율 저하가 지적돼 왔다. 지난달 기준 예약 부도율은 17.3%로, 전체 1215건 가운데 210건이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예약자 10명 중 약 2명이 시설을 사용하지 않은 셈이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부도 횟수에 따라 이용 제한을 적용한다. 당일 미입실 또는 입실시간인 오후 2시 이후 취소는 부도로 간주되며, 1회 발생 시 1개월, 2회 이상은 3개월간 예약이 제한된다. 제한 기록은 1년 동안 추가 부도가 없으면 자동 해제된다. 이와 함께 예약일 기준 7일 전과 3일 전에 알림톡을 발송해 일정 확인과 사전 취소를 유도한다. 이용료 감면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5·18 민주유공자, 다자녀가정에 더해 병역명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개학 이후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보건당국이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가정과 학교 현장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3월 21일까지 집계된 지역 수두 환자는 2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3명보다 약 1.5배 늘었다. 특히 최근 주간 흐름에서 증가 속도가 두드러진다. 10주차 11명, 11주차 19명에 이어 12주차(3월 15~21일)에는 32명으로 늘었고, 전년 같은 기간 7명과 비교하면 약 4.5배 수준이다. 이처럼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학생 밀집도가 높은 학교와 학원 등을 중심으로 추가 확산 가능성도 제기된다.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 수포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퍼진다.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모든 수포가 딱지로 변할 때까지 전파력이 유지된다. 감염이 확인될 경우 전염 기간 동안 등교·등원을 중단하고 가정에서 안정을 취해야 한다. 집단생활 공간에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를 앞세워 비엔날레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일상에서 쓰던 금속 물건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전시로 확장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시는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앞두고 시민참여 프로젝트 ‘불림’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불림’은 시민이 기부한 금속을 활용해 새로운 악기를 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리와 설치 작업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제작 과정부터 결과물까지 시민이 함께 엮이는 구조다. 전선과 열쇠, 놋그릇, 냄비, 캔 등 생활 속 금속 물품이 수집 대상이다. 이렇게 모인 재료는 예술가의 손을 거쳐 ‘세상에 없던 악기’로 변주되고, 완성된 결과물은 전시장과 퍼포먼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작업에는 박찬경·권병준 작가가 참여한다. 한국 전통 의례 ‘걸립’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공동체가 물품과 염원을 모으고 다시 나누는 의미를 작품에 담는다. 광주비엔날레가 작가에게 제안하는 신작 제작 프로그램 ‘GB 커미션’의 주요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참여 방식은 비교적 간단하다. 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시청 1층에 금속 수집함을 설치해 시민 기부를 받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위축된 여행업계에 숨통을 틔우기 위한 지원책을 내놨다. 공항 운영 중단 이후 줄어든 관광 수요를 지역 콘텐츠로 메우겠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광주광역시는 19일 ‘테마별 특화여행상품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여행사 220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로 침체된 여행 시장을 회복하고 지역 관광 흐름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보조에 그치지 않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기획을 유도하는 데 무게가 실렸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29일 이전 등록해 현재까지 영업 중인 광주지역 여행사다. 시는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220곳을 선정하고, 업체당 200만 원의 여행상품 기획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여행사는 개발한 상품을 광주관광 누리집 ‘오매광주’에 등록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판매 실적이 좋은 상품에는 홍보·마케팅 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미식, 역사, 인문, 예술, 야간, 웰니스, 축제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주제를 결합해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확대하겠다는 의도다. 신청은 전자우편, 우편, 방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4·19혁명 기념식에서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반영 필요성을 다시 꺼냈다. 강 시장은 19일 오전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4·19의 민주 이념을 잇는 흐름 속에서 5·18 정신도 헌법에 담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논의가 이어지면서 개헌으로 연결되는 과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희생을 기억하고, 정의를 이어가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강 시장을 비롯해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 4·19 관련 단체 인사, 학생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강 시장은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의 역사성도 짚었다. 1960년 당시 학생들이 거리로 나서 민주주의를 외쳤던 현장 가운데 하나로, 현재까지 이어지는 민주 가치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고등학생 시위를 준비했던 전만길 학생과 동료들의 참여를 언급하며, 당시의 선택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토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록영상 상영, 학생 결의문 낭독, 기념공연,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대부고 밴드 동아리는 넥스트 ‘그대에게’를 연주하며 선배들의 정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전남 시민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여론조사 장애 논란을 둘러싸고 선거의 신뢰 기반을 문제 삼으며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19일 열린 ‘국민주권 사수를 위한 광주·전남 시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입장문을 통해 헌법이 규정한 국민주권의 의미를 짚었다. 모든 권력의 근원이 국민에 있다는 점, 그리고 이를 현실에서 구현하는 핵심 장치가 공정한 선거라는 점을 재차 환기했다. 이들은 시민주권의 개념도 함께 언급했다. 행정 전반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가 핵심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시 시민이 주체가 돼야 한다는 취지다. 시장의 권한 또한 시민 선택에서 출발해야 하고, 당원 승인 절차 역시 정당 정치의 기본 축으로 제시했다. 논란의 초점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결선 여론조사다. 전남 지역에서 약 2,308건의 응답이 ‘ARS 장애’로 중단됐다는 점이 거론됐다. 최종 득표 격차가 0.89%, 약 290표에 그친 상황과 맞물리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떠올랐다는 해석이다. 재발신이 이뤄졌다는 설명이 있었지만, 구체적인 처리 과정이나 데이터 반영 여부는 외부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라는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이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교통약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천원택시’ 이용 기준을 완화하고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남구는 이날 이용 대상 기준을 조정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손봤다. 천원택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의료기관 방문이 잦은 주민들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시행된 복지 서비스다. 시행 약 3개월 만에 이용권 신청자가 455명에 이르는 등 호응이 이어지면서 이용 문턱을 낮추는 방향으로 기준을 조정했다. 기존에는 장기요양 1~4등급을 받으면서 기초연금을 수급하는 주민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장기요양 등급만 보유하면 이용할 수 있다. 소득 기준도 없애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증 치매로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주민과 치매검사 대상자까지 포함되면서 이용 범위도 넓어졌다. 이에 따라 남구에 주소지를 둔 만 65세 이상 주민 가운데 장기요양등급을 보유한 경우라면 누구나 천원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한층 보장되고 병원 이용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한국광기술원에서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열고 입상자들을 격려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이 참가해 현장에서 갈고닦은 기술을 겨뤘다.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했다.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가 수여됐으며, 우수상 1명과 장려상 16명도 선정됐다. 교육기관별 성과도 눈에 띈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하며 최다 배출 기록을 세웠다.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경쟁력을 보였다. 입상자 가운데 금·은·동메달과 우수상 수상자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등도 주어진다.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입상자들이 보여준 기술과 노력은 지역 산업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민선 8기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며 4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북구(구청장 문인)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년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행정 실행력을 입증했다. 해당 평가는 자치단체장이 제시한 공약이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실제 정책으로 충실히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에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율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북구는 민선 8기 동안 6대 분야 42개 공약을 적극 추진하며 전국 평균을 웃도는 이행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과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등 민생 회복 정책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도서관과 종합체육관 등 생활SOC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도보 10분 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광산구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된 5개 분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을 단순히 ‘보고 배우는 공간’에서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고,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총 5억 7,500만 원(국비 2억 3,400만 원, 시비 1억 1,300만 원, 구비 2억 2,800만 원)을 투입해 서원, 고택, 선사유적 등 유산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향교·서원 활용사업은 도심 속 인문 공간인 월봉서원과 무양서원에서 진행된다. 월봉서원에서는 ‘달의 정원’을 주제로 선비의 하루, 인문 토크, ‘살롱드 월봉’, 창작 연극 ‘월봉 로맨스’ 등 인문학과 예술이 결합된 콘텐츠를 운영한다. 무양서원에서는 ‘무양 in the city’를 주제로 청년선비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소통 콘텐츠를 마련해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안전점검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1층 출입구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이어지는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사전 인식 확산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노후·위험시설 591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공무원뿐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현장에서는 출근길 공직자들에게 가정용과 다중이용시설용 자율안전점검표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점검 참여를 독려했다. 사전 점검이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됐다.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사회에서 시작된 안전점검이 일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사전 점검을 통해 재난을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기후 위기 대응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구는 오는 17일까지 ‘2026년 자연환경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자연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환경 교실은 4월 말 개강해 5월 말까지 운영되며, 이론 교육 3회와 현장 실습 1회를 포함해 총 4차례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기후 위기 대응, 자원순환의 이해와 실천, 생물 다양성 등 환경 전반에 대한 내용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5월 중순에는 주암호와 덕남정수장, 제1하수처리장을 방문하는 현장 실습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환경 관리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기후·환경 분야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남구청 6층 탄소중립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환경 교실은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2026년도 제1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에서 고유가 대응과 민생 안정을 위한 국비 1961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추경안에 반영된 규모로, 12일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추경은 중동발 긴장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총 26조2000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광주시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 부담을 낮추고 지역 경제 안정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1645억 원이 편성되면서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이 이뤄진다. 생활비 부담을 직접 덜어주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체감도가 클 것으로 보인다. 대중교통비 지원도 포함됐다. K-패스 환급 지원 예산 26억 원이 반영돼 교통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소상공인 지원 역시 확대됐다. 특별경영안정자금 80억 원이 편성돼 경영위기, 신용취약, 청년대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 지원이 이뤄진다. 폐업 예정 점포 철거비를 돕는 희망리턴패키지 6억 원,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사업 20억 원도 포함됐다. 상품권 환급은 구매금액의 최대 30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초등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흥미를 높이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11일 본원 수학체험센터에서 초등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 수학교육 정책 ‘수학이 온다(on多)’를 현장에서 구현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다양한 활동과 탐구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48명이 참여했으며,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심화 탐구활동이 이뤄졌다. 수업은 △1·2학년 대상 조작 교구를 활용한 사고력 향상 활동 △3·4학년 대상 패턴블록을 활용한 조각 놀이 △5·6학년 대상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속도·전략 중심 활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6월과 8월, 10월, 12월 둘째 주 토요일과 여름·겨울방학 기간을 포함해 내년 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체험 교실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사로 참여한 본량초등학교 이상문 교사는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삼중고’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12일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광주 자치구 가운데 최대 규모인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보전하며, 매출 규모에 따라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연 매출 2억 원 이하이면서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북구 소상공인이다. 다만 1인이 여러 점포를 운영하는 경우 1개 사업체에 한해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 연 매출 1억 원 이하에서 2억 원 이하로 확대해 대상 범위를 넓혔다. 신청은 오는 11월 말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희망자는 북구 소상공인 AI 지원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북구청 1층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또는 동 행정복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길원 광주시의원 예비후보(서구 제4선거구)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의회 의원 정수 확대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통합특별시가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현행 기준으로 통합의회가 구성될 경우 지역 간 대표성 불균형이 심각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기준대로라면 광주시는 인구 약 130만 명에 의원 23명, 전라남도는 인구 약 178만 명에 의원 61명으로 구성된다”며 “이는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인구편차 3대 1 기준을 위반할 소지가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불균형이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시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시의원은 지역 대표를 넘어 통합의 방향을 설계하고 균형을 조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며 “출발 단계부터 대표성이 왜곡된 구조로 출범할 경우 정책 결정 과정에서 갈등과 불신이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통합의 성공은 제도적 기반에서부터 공정성과 균형을 확보하는 데 달려 있다”며 “의원 정수 조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광주권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 대한 전면 재설계 구상을 내놓았다. 김 예비후보는 10일 전략적 해제를 포함한 그린벨트 구조 개편 방안을 발표하며, 기존 규제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산업·주거·생활 기반을 아우르는 활용 체계로 바꾸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현재 광주권 그린벨트는 광주 244㎢를 비롯해 장성 79㎢, 나주 39㎢, 담양 108㎢, 화순 41㎢ 등 총 511㎢ 규모로 지정돼 있다. 도입 초기에는 도시 확산을 억제하는 역할을 했지만, 최근에는 수도권 중심 성장 구조 속에서 지역 경쟁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우선 그린벨트 내 주민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비와 재정 인센티브를 활용해 도로, 주차장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장기간 규제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데 힘을 싣겠다는 입장이다. 산업 기반 확충과 연계한 해제 구상도 포함됐다. 나주와 화순에 국가전략산업단지를 각각 추가 지정해 인근 그린벨트를 풀어내는 방안을 제시했다. 국가전략산단으로 지정되면 정부의 해제 총량 규제와 별도로 적용될 수 있어 추가 해제 여지가 생긴다는 점을 고려한 접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서구 아카데미’가 단순한 명사 초청을 넘어 시민의 삶에 변화를 이끄는 ‘생활 밀착형 인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구에 따르면 2006년 시작된 서구 아카데미는 20여 년간 주민과 함께 성장해온 대표 인문 프로그램이다. 특히 민선8기 들어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도약을 이루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고,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재편해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고 있다. 그동안 아카데미에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참여해 ‘사람·삶·공동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시인 정호승과 나태주, 방송인 김제동, 작가 고명환, 도슨트 이창용, 예방의학 전문의 조민우 등은 삶의 의미와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몰입 전문가 황농문, 웹툰작가 윤태호,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방송인 한석준과 박진영, 언론인 오연호, 영화번역가 이미도 등은 개인의 성장과 관점 변화, 자기혁신을 주제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뇌과학자 장동선, 심리학자 김경일, 인지과학자 김상균, 바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주민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광산구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가가 주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혈압, 혈당, 허리둘레 등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광산구 주민과 직장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스마트 활동량계를 지급받거나 개인 기기를 연동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6개월 동안 전용 앱 ‘채움건강’을 통해 운동량과 식단을 기록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미션을 제시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가능하며, 스마트폰을 소지한 주민이라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전화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환경보호 실천에 나선다.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용욱)은 시영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 및 폐건전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공익활동과 연계해 지역 내 폐건전지 수거 체계를 마련하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동시에 재활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약 150명의 참여자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환경 정책을 결합한 ESG 경영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영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중심으로 소규모 공동주택과 경로당 등 수거 사각지대에서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일정량을 확보해 공단에 인계한다. 공단은 이를 자원회수센터에서 안전하게 보관한 뒤 재활용가능자원보관시설을 거쳐 ‘e-순환거버넌스’로 연계하는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역 복지와 환경 정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모델로, 노인 공익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한편 자원순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은 지난 4월 6일 시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관계자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공약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교육 행정의 신뢰성과 실행력을 입증했다. 시교육청은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3년 이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종합 평가와 주민 소통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행 성과도 뚜렷하다. 전체 104개 공약 중 95개를 완료하고 8개 사업을 정상 추진 중으로, 99.04%가 완료 또는 정상 추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집행도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총 재원 9천360억 원 가운데 지난해 말까지 8천142억 원이 집행돼 86.99%의 집행률을 보였다. 재원은 자체예산 89.99%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시·군·구비 5.41%, 국비 4.59% 순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꿈드리미’ 지원, 교육용 태블릿 PC 무상 보급,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공약이행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약속 행정’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남구는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광주 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8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해당 기관이 지난 1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세부 지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하고, 총점 90점 이상인 지자체에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도 공약 추진의 체계성과 투명성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주민에게 공개하는 등 신뢰 기반 행정을 지속해 온 점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주민과의 소통 측면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주민 배심원단 참여를 폭넓게 보장하고, 수렴된 의견을 행정에 반영한 뒤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하는 등 쌍방향 소통 체계를 구축해 ‘약속 행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 성과 역시 뚜렷하다. 민선 8기 공약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 자진 등록’ 집중 홍보에 나선다. 동구는 관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미등록 빈집 소유자를 대상으로 관련 지원 사업 안내를 강화하고, 자진 등록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행정조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빈집 현황 파악을 보완하고, 소유자가 직접 빈집의 상태와 관리 현황을 신고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실태를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13개 행정동을 중심으로 자진 등록 홍보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중 빈집을 등록하는 소유자에게 다양한 정비 혜택을 안내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호당 최대 2,400만 원이 지원되는 빈집 철거 지원 사업과 빈집마켓 수리 지원 사업 등이 있다. 또한 전문 상담을 통해 각 빈집의 상태에 맞는 정비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자진 등록을 완료한 소유자에게는 향후 정비 사업 추진 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안내하는 ‘밀착 행정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한 시간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소유자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이끌어낸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골목형 상점가 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 상권의 질적 성장을 본격화한다. 단순한 지정 확대를 넘어 특화와 차별화를 통한 ‘대표 상권’ 육성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민선 8기 들어 광산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에 주력해 왔다. 현재까지 골목형 상점가 139개소,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7,445개소를 확보하며 상권 전반의 기반을 구축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광산구는 올해부터 정책의 중심을 질적 성장으로 옮긴다. 기존 상점가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유도하고, 각 상권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점가 지정으로 정부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을 집중 육성한다. 이를 통해 국가사업과 연계한 거점 상권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 1월 산정상인회 골목형 상점가와 수완나들목 골목형 상점가 2곳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해당 상점가에서는 시장매니저 채용과 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추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9일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실에서 협의회를 열고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 개최된 첫 부교육감 협의회에 이은 후속 논의 자리로,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참석해 통합 초기 비용 확보와 특별법 시행령 내 독립적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조문 제정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또 안정적인 통합 추진을 위한 방안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두 교육청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은 “교육행정통합은 교육현장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충분히 고려하며 추진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은 “두 교육청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교육행정통합이 현장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중장년 1인 남성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관계 형성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관계망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 아카데미 ‘아재들의 취향 잇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2025년 사회조사 보고서(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사회적 관계망이 없는 집단일수록 외로움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는 정서적 고립 위험이 큰 집단으로 분석되면서, 지역사회 내 관계 중심 복지서비스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광산구는 취미와 일상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단순 참여를 넘어 지속 가능한 관계망 구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1인가구 Solo Together’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관리사무소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하남동과 수완동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남성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총 18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보드게임·요리·목공·파크골프 등 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운영하는 가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함께서구 행복학교’가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높은 호응 속에 세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서구는 9일 화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함께서구 행복학교’ 3기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3기에는 1·2기 참여자들의 추천과 경험 공유가 이어지며 33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 참여형 교육으로,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관계 회복과 자기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과정은 부모와 자녀, 가족을 아우르는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부모 행복학교’는 자기 돌봄을 통해 내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자녀 행복학교’는 여름방학 동안 스스로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다. 주말에 운영되는 ‘함께 행복학교’는 화정근린공원의 자연 속에서 놀이와 예술을 결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이를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고력 전문가, 심리상담소장, 지역 예술가 등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미래지향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지역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과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한 체험형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구는 사단법인 자비신행회와 무등산 증심사 주지 중현 스님과 함께 ‘중현 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피자파티’를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구 지역아동센터 20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이 직접 요리에 참여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소통과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행복한 피자파티’는 지난 2월 시작해 11월까지 총 7차례 진행된다. 회차별 약 60명이 참여해 연간 420여 명의 아동이 함께할 예정이다. 지난 4월 8일에는 자비신행회 나눔홀에서 행사가 열렸다. 이날 아이들은 피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재료를 고르고 직접 피자를 완성했으며, 중현 스님과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구워낸 피자와 감자튀김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증심사 주지 중현 스님은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피자를 만들기 위해 매번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피자 한 판에 담긴 마음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신정훈 의원이 9일 김영록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신 의원은 이날 개인 블로그에 입장문을 올리고 “경선 이후 전남광주 통합과 지역의 방향을 놓고 깊이 고민해 왔다”며 “지지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김 후보를 돕기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 후보가 선거 과정에서 제시했던 기준에 모두 부합한다고 보긴 어렵다”면서도 “엄중한 시기에 전남광주가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복잡하게 얽힌 통합 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농어촌에 대한 이해와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며 “김 후보가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민형배 후보에 대해서는 “경선 과정에서 나타난 여론조사 방식과 단일화 과정 등을 보며 투명성과 도덕성에 대한 의문이 컸다”며 “공정성을 훼손하는 방식이 반복된다면 정치인의 책임 있는 태도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또 “동부권 산업 위기와 농어촌 소멸, 광주의 경제적 어려움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단순한 의지만으로는 해결이 쉽지 않다”며 “광역 행정 경험과 협치 역량이 중요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 통합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누리집 주소(URL) 선정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양 시도는 9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을 통해 ‘누리집 주소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과 외부 이용자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될 디지털 창구의 이름을 정하는 절차로, 상징성과 활용도가 함께 고려된다. 후보는 총 7개다.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처럼 지역명을 모두 담은 주소를 비롯해 ‘jngj.go.kr’, ‘jn-gj.go.kr’, ‘jg.go.kr’ 등 약칭 형태가 포함됐다. 여기에 통합 의미를 담은 ‘jgunion.go.kr’, 도시 이미지를 강조한 ‘jgcity.go.kr’도 제시됐다. 조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시된 후보 가운데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설문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조사는 광주시와 전남도 공식 누리집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박광석 대변인은 “통합특별시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오케스트라 협력체인 APRO 총회 유치에 성공하며 문화예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러냈다. 광주시는 4월 1일 일본 가와사키에서 열린 APRO 총회 폐막식에서 2027년 차기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APRO 총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RO는 1997년 창설된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오케스트라와 공연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공연예술 정책 방향과 교류 체계를 이끄는 핵심 플랫폼이다. 2027년 총회는 광주예술의전당이 주최·주관을 맡는다. 총회에서는 오케스트라의 역할을 공연단체를 넘어 국제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방향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창작, 디지털 유통, 관객 확장 전략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과 공연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흐름을 국제 무대에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는 앞서 2020년 APRO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행사가 열리지 못했다. 이후 약 6년 만에 총회가 재개되면서 광주가 다시 개최지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가와사키 총회에는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노후 소규모 건축물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무상 안전 점검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9일 정기적인 안전 점검 의무가 없는 건축물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고를 예방하고자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15일까지 대상 건축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 승인 후 30년이 지난 건축물 가운데 연면적 500㎡ 이하, 2층 이하 규모의 건축물 약 12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건축물을 중심으로 안전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해 주민 불안을 줄이고 재난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은 건축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 2인으로 구성된 안전점검단이 현장에서 직접 실시한다. 점검단은 건축물의 기울기와 침하 여부를 비롯해 옹벽, 배수구, 창호 등 주요 구조와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우수부터 불량까지 5단계로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1차 점검에서 ‘미흡’ 또는 ‘불량’ 판정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관리자의 신청을 받아 우기와 태풍, 동절기 등 재해 취약 시기에 맞춰 2차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계절별 위험 요인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통해 옛 전남도청의 건축적 가치와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동구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5·18 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전남도청 구본관과 회의실을 중심으로 강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약 2년 5개월간의 복원 공사를 마친 옛 전남도청은 오는 5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번 야행은 그동안 민주화의 상징으로 인식돼 온 이 공간을 넘어, 근대기 광주의 변화와 시대정신이 담긴 건축유산으로 새롭게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930년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전남도청 구본관과 회의실은 한국인 건축가 김순하가 설계한 지역의 대표적 근대 건축물로, 시 지정문화유산이다. 특히 회의실 설계도면이 현재까지 보존돼 있어 당시 건축 과정과 설계 의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행사 기간에는 렉처콘서트 ‘건축가의 고민’이 열려 역사강사 최태성이 참여, 건축 배경과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이머시브 연극 요소를 더해 당시 시대상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전시 ‘건축가의 방’에서는 설계 도면을 중심으로 김순하의 삶과 작업 세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를 마련한다. 서구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구립도서관 4곳에서 ‘4색(色) 독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는 쉼, 생태, 공감, 인문 등 네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상록도서관,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서빛마루도서관, 문화의숲도서관에서 각각 특화된 내용으로 진행된다. 상록도서관은 ‘쉼과 휴식’을 주제로 허휘수 작가 북토크와 북퍼퓸, 애프터눈 티 클래스 등을 운영하며, 문지나 작가의 원화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정서적 여유를 선사한다.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은 ‘생태’를 테마로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파손 도서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 친환경 바다 비누 제작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환경 감수성을 키운다. 서빛마루도서관은 ‘공감’을 키워드로 세대 간 소통에 초점을 맞춘다. 이기호 교수가 진행하는 소설 강연을 통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미세먼지와 기후 변화 등으로 실외 활동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 조성에 나선다. 남구는 9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과 연계한 실내 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과 출향민의 자발적인 기부로 아동을 위한 놀이 공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약 2년간 총 6억 5,0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된다. 목표액 달성이 어려울 경우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실내 놀이터는 남구종합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된다. 약 264㎡(80평) 규모로 복합 놀이존을 비롯해 영유아존, 역할·창의존, 신체활동존, 휴식·보호자존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어린이 화장실과 수유실, 기저귀 교환 공간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이용 요금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시간에 1,000원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에게는 감면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남구는 이번 사업을 통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대국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수렴 분야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민원실 편의시설 및 환경 개선 △민원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 및 개선 아이디어 등으로, 민원서비스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제안이 가능하다. 앞서 시교육청이 지난해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대국민 의견수렴’에는 595명이 참여해 여러 개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올해는 보다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의견 제출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음료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의견 수렴을 통해 접수된 제안을 검토해 향후 민원행정 개선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준수 행정국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자전거를 타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호흡하는 정치인이 있어 지역사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주 북구 중흥동·신안동·임동·중앙동 일대에서 무소속으로 구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기대서 예비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기 예비후보는 선거철에만 얼굴을 비추는 기존 정치인의 모습에서 벗어나, 평소에도 자전거를 이용해 골목골목을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차량이 아닌 자전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는 “좁은 골목까지 구석구석 살피며 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기 예비후보는 지역 내 크고 작은 생활 민원을 직접 챙기며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도로 파손, 쓰레기 문제, 노후 시설 정비 요청 등 일상과 밀접한 문제들을 빠르게 파악하고 관계 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개선을 이끌어내면서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우리 동네를 진짜로 아끼는 후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자전거를 타고 지역을 순회하는 그의 모습은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한 주민은 “늘 동네를 돌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금구초등학교(이하 금구초)는 지난 7일 월곡동 청소년 문화의집 ‘야호센터’에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학교 간 견고한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학교 밖의 다채로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두 기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홍보 협력 △인프라 지원 등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금구초는 8일부터 야호센터의 창의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업사이클 예술놀이 프로젝트 △뉴스포츠 협력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교육과정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구초 전현진 교사는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야호센터와 협력 관계를 맺게 돼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구초 박병진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생들의 배움터가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로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우수 교육 자원을 교육과정에 적극 도입해 학생들이 주체적인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구직 활동을 중단했거나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다시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남구는 8일 취업난과 심리적 위축으로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이 증가함에 따라, 단순 취업 알선을 넘어 동기 회복부터 직무 역량 강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 시행에 앞서 프로그램 참여자 78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남구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국비를 포함한 총 3억 4,794만 원을 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가운데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이들이다. 또한 보호 종료 아동으로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 취업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도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구직 단념 기간과 개인 상황을 고려해 5주, 15주, 25주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1대1 밀착 상담을 비롯해 자신감 회복을 위한 동기부여, 직업 체험 및 직무 교육, 이력서 작성, 면접 컨설팅 등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 남구 양림동 기독선교기지와 북구 환벽당을 포함한 역사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이 본격 단계에 들어섰다. 광주광역시는 8일 국가유산청의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국기독선교기지’와 ‘별서정원과 원림 문화경관’이 동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전자문은 세계유산 등재 신청에 앞서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 국제기구의 의견을 받는 절차다. 이 과정을 통과하면 예비평가가 면제되고, 자문보고서를 받은 뒤 5년 이내 등재 신청이 가능해 전체 일정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한국기독선교기지’는 19세기 말 조성된 교육·의료·종교 복합 공간으로, 근대 교육과 남녀평등 교육을 실천하며 사회 변화의 거점 역할을 한 유산으로 평가된다. 광주에서는 양림동 일대 오웬기념각과 우일선 선교사 사택, 선교사 묘역 등이 포함된다. 문맹 해소와 여성 교육 확산, 민중의식 형성에 기여하며 일제강점기 평화적 독립운동의 사상적 기반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 8개 지자체는 ‘한국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섰고, 광주와 대구는 달빛동맹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시민의 행정업무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 광산구는 지난 6일 행정심판과 인허가 등 각종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 행정사가 참여하는 ‘마을행정사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담 서비스에는 총 8명의 행정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상담 분야는 인허가와 행정심판, 토지 보상을 비롯해 외국인 출입국 민원, 산업재해, 노동 관련 상담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마을행정사는 행정업무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방법을 지원하며, 인허가와 행정심판과 관련한 시민 권익 보호 상담도 진행한다. 상담은 광산구에 주소를 둔 주민과 사업자, 소상공인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민원봉사과에서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전화와 전자우편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제공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말 광주 최초로 제정된 ‘광주광역시 광산구 마을행정사 운영 조례’를 바탕으로 상담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분야별 행정사 참여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예술중학교 미술과 학생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예비 예술가로서 첫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예술중학교(이하 광주예술중)는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 일대에서 ‘ACC-지역 예비예술가 발굴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쌓은 창작 역량을 실제 전시 공간에서 펼치고, 현장 경험을 통해 예술가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미술과 2·3학년 학생들이 ‘개성: 이름 없는 색들이 모여’를 주제로 제작한 작품 40점이 걸렸다. 윤서은의 ‘Midnight Mirage’, 이가람의 ‘요즘 어때요?’, 이채원의 ‘개성 덩어리’, 김강윤의 ‘향’ 등 각기 다른 시선과 감각이 담긴 작업들이 눈길을 끈다. 학생들은 평면과 입체를 넘나드는 다양한 형식으로 ‘나다움’을 풀어냈고, 작품 설치와 전시 운영에도 직접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과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용선 광주예술중 교장은 “학생들이 작품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락철을 맞아 추진한 패밀리랜드 놀이시설 특별 안전 점검을 최근 마무리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북구는 지난 6일 패밀리랜드 일대에서 건축·소방·전기·기계 분야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 활동 증가로 놀이시설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1991년 개장 이후 장기간 운영된 시설 특성을 반영해 놀이기구의 마모와 부식 등 노후화 요소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대상은 씽씽보트, 스타워즈, 빅팬듈럼, 청룡열차 등 주요 놀이기구 10여 종으로, 점검반은 설비 기준 적합 여부와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세부적으로는 70여 개 항목을 기준으로 각 분야 전문가가 양호·주의·불량 등 3단계로 나눠 평가하고, 이를 종합해 위험도를 산정했다. 북구는 점검 결과 드러난 미흡 사항에 대해 사안별로 즉각적인 보완과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필요 시 운행 중지 등 행정조치까지 병행해 안전성을 끌어올린다는 입장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가족 단위 방문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자원 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이동형 물품공유 서비스 ‘퀵 쉐어(Quick Share)’를 본격 운영한다. 서구는 화정2동, 화정4동, 동천동, 농성1동, 서창동 등 5개소에 물품공유센터를 구축·운영하며 주민 누구나 생활용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퀵 쉐어’는 누리집을 통해 물품을 신청하면 3일 이내 이용자가 지정한 가장 가까운 공유센터로 이동·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여러 센터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생활권 내 거점에서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공유 물품은 텐트, 그늘막, 캠핑의자, 테이블, 웨건, 빔프로젝터 등 캠핑·레저용품과 생활공구 등 활용도가 높은 품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서구는 이용 수요를 반영해 품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배달차량을 활용한 이동형 홍보를 강화해 주민 참여를 높일 방침이다. 서구는 물품공유 확대를 통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자원 재사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나눔과 협력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생활밀착형 공유경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5개 공유센터를 거점으로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공유 네트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를 앞두고, 광주지역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신수정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세 결집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현직 광주광역시 시·구의원 60인은 지난 6일 오후 3시 신수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을 하고, “검증된 실력과 리더십을 갖춘 후보에게 북구의 미래를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제6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을 지낸 조호권 전 의원을 비롯해 다수의 전·현직 지방의원이 참여했다. 조 전 의원은 “행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지방의회 5선 경륜과 광주광역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입증한 리더십을 갖춘 신수정 후보야말로 북구의 미래 비전을 현실로 만들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AI 대전환이라는 변화의 시기에 이를 구체적 성과로 이끌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순애 전 북구의회 의원도 “신수정 예비후보는 소외된 이웃의 권리를 정책 중심에 두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조례와 예산을 실질적으로 만들어 온 인물”이라며 “현장에서 검증된 실무형 리더십은 복지와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북구를 이끌 현실적인 힘”이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북구는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데이터 활용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해당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교육청 등 전국 68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실태를 종합 점검해 과학적 행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인공지능(AI) 도입과 활용 노력 등 변화된 행정 환경을 반영한 지표가 새롭게 포함됐다. 이러한 가운데 북구는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접목해 정책 실효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 소상공인 지원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활용이 어려운 소상공인들도 각종 지원사업을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공지능 재활용품 무인회수기’와 ‘드론-ICT 기반 산불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왔다. 아울러 매년 빅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추모의 시간을 마련한다. 남구는 7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실과 생명 안전을 향한 노란빛 동행’을 주제로 세월호 12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사의 아픔을 되새기고,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우선 남구청 1층 로비에서는 13일부터 사흘간 ‘생명이 싹트는 세월호 기억의 나무’가 운영된다. 공직자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노란 리본에 기억과 다짐을 적어 나무에 매다는 방식으로, 추모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다. 또한 15일에는 백운광장 인근 문화광장에서 세월호 제12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린다. 해당 장소는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를 함께 기리는 추모 공간이 조성된 곳으로, 행사에는 공직자와 유족,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오후 5시 30분부터 ‘4·16의 기억’을 되새기며 다짐 발언을 이어가고, 문화예술 공연과 시민 참여 퍼포먼스를 통해 추모의 뜻을 나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문화제 주변에는 별도의 추모 공간도 마련된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이 성인 학습자를 위한 고졸 검정고시반을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를 확대한다. 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성인 만학도와 시니어를 대상으로 ‘고졸 검정고시반’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광주청춘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학업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력 취득과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선착순 선발하며, 교육은 5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국어·사회) △수요일(영어·한국사) △목요일(수학·과학) 오전 9시부터 낮 12시 10분까지 운영되며, 검정고시 필수 6개 과목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각 과목별 전문 강사가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운영과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정운용 금호평생교육관 관장은 “검정고시반을 통해 학습자들이 학력 취득의 기쁨을 누리고 배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일상 속에서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 예술인 모집에 나섰다. 광산구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너와 나의 선곡표_버스킹 in 광산’ 참여 예술인(단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곳곳을 무대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매회 2개 팀이 참여해 서로 다른 공연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돼 한층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규모는 총 12개 팀으로, 1시간 이내 공연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예술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최근 1년 이내 공연 경력 증빙이 필요하며, 광산구 거주자나 지역 기반 단체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전문성과 거리공연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참여팀을 선정하고, 결과는 22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5월 사전 워크숍을 거친 뒤 6월부터 12월까지 광산구 전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